기사 (60,663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지난 주말 개막한 가운데 U-22(22세 이하) 선수들이 대거 조기 교체 되는 사태를 두고 팬들의 ‘갑론을박’이 빚어지고 있다.올해부터 K리그1은 U-22 선수 의무 기용을 강화하기 위해 각 팀이 U-22 선수를 2명 이상 출전하면 최대 5명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도는 유망주 발굴과 적극적인 기용을 유도하고자 시행됐지만, 개막 첫 주부터 선수교체 카드 5장 활용을 위한 편법으로 활용됐다는 지적과 전략적 기용이라는 논쟁을 낳았다.지난 2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의 개막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8 16:21

경기도체육회가 2022년도 종합체육대회 선정을 미뤄 논란(본보 2월 24일자 17면)이 일은 가운데 분산 개최 불발이 양 도시의 합의 무산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28일 도체육회와 성남ㆍ용인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2022년 道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한 성남시와 용인시는 지난 1월 13일 도체육회로부터 다음날 도 관계자 및 도체육회와 양 시ㆍ시체육회 관계자가 모여 ‘2023년 개최 신청 도시가 없는 만큼 2개 대회 씩 교차 분산 개최를 하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다이에 양 시와 시체육회 관계자는 단체장의 결심을 받아 이견없이 분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8 15:44

신세계그룹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돔구장 건설을 법적으로 검토한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8일 ‘클럽하우스’라는 음성채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세계 야구단의 구장 및 구단명 등에 대해 설명했다.정 부회장은 “청라에 테마파크를 건설하려 했지만 현재 (돔구장 건설) 법령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돔구장 건설은 신세계그룹이 SK 와이번스를 인수할 때 화제로 떠올랐던 내용이다. 신세계그룹은 청라에 2024년까지 축구장 70배 크기의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를 조성 중이다. 돔구장은 청라스타필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

스포츠 일반 | 이승욱 기자 | 2021-02-28 15:36

여자 ‘빙속 유망주’ 윤유진(남양주 해밀초)이 2021 전국남녀종별 종합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초부에서 4관왕을 질주했다.윤유진은 지난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초부에서 첫 날 500m(43초06)와 1천500m(2분18초03)를 차례로 석권한 후, 마지막날 1천m와 3천m에서도 각각 1분28초33, 4분58초66으로 우승해 4관왕이 됐다.또 남고부서는 박상언(동두천고)이 3천m서 4분00초54로 1위를 차지한 뒤, 1천500m서도 1분53초55로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김민석(성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8 13:4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 FC가 개막전에서 ‘강호’ 김천 상무를 상대로 원더골을 주고 받으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김천은 지난해 김태완 감독의 지도 하에 K리그1(1부리그) 4위에 오르며 2003년 K리그 입성 후 최고 성적을 거둔 강팀이다. 매년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입대하는데다 과거 2013년과 2015년에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에서 우승한 바 있다. 올해 K리그2 강등도 성적 문제가 아닌 이전 연고지 상주와 상무(국군체육부대) 간 연고계약 만료에 따른 조치라 우승후보 1순위로 평가받는다.이날 오후 4시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27 19:35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올 시즌 K리그 1ㆍ2부리그를 통틀어 27일 가장 먼저 첫 승을 신고했다.이날 안양은 오후 1시30분부터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K리그2 개막전에서 심동운과 맹성웅의 연속골로 백성동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경남에 2대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더욱이 안양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31분 심동운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불운을 겪었음에도 1점차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내 올 시즌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안양은 정민기 골키퍼가 수문장으로 나선 가운데, 주현우와 정준연이 양쪽 풀백으로 측면 수비를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27 19:1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5년 만의 1부리그 경기에서 대구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27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의 K리그1 개막전에서 수원FC는 전반 28분 양동현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31분 대구 김진혁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확보에 만족해야만 했다.이날 경기는 지난 2016년 11월5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의 0대1 패배 이후 1부리그에서의 1천576일만의 경기라 의미를 더했다.이번 경기에서 수원FC는 4-4-1-1과 4-4-2 대형을 혼용해 경기에 임했다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27 18:2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코칭스태프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유례없이 치열한 5선발 경쟁때문이다.지난해 프로야구 9위에 그친 SK는 선발투수진의 붕괴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에이스 김광현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로 이탈한 데다 외인 킹엄이 2경기 등판 후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기 때문이다. 또 다른 외인 투수 핀토도 162이닝 동안 6승15패 평균자책점 6.17로 부진하며 최다패 1위와 피홈런 2위,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평균자책점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해 SK 선발진은 1259.1이닝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2-26 21:40

프로야구 KT 위즈는 2021년 1차 기장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26일 KT에 따르면 이번 스프링캠프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체력과 전술 훈련을 골자로 치러졌다.야수조는 타격, 수비, 주루 훈련을 했으며 투수조는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실전 준비를 마쳤다.또한, 1차 캠프 기간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스트럭터로 한 주간 방문해 박시영, 소형준, 김민수 등 투수들을 지도했다. 선 인스트럭터는 소통 미팅도 진행하며 투수들의 성장을 도왔다.이강철 KT 감독은 “기장 스프링캠프 훈련 환경과 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26 21:12

경기도체육회가 지난 25일 최효재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최 변호사는 이화여대,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법무법인 자유’ 소속 변호사로 활동했다.최 변호사는 현재 ‘최효재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및 수원지방법원 국선 변호인, 수원가정법원 국선보조인, 수원지방검철청 피해자국선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다양한 자문과 소송 등 최 변호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체육회의 각종 현안 사항과 법률 자문, 소송 수행에 있어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김경수기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