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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4일부터 관중입장을 최대 25%까지 확대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프로스포츠 관중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1부리그) 16라운드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부터 관중 수용 인원을 최대 25%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오전 문체부는 프로스포츠(야구ㆍ축구)의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확대한다고 전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구단별 좌석배치도 분석 및 관중 입장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본 결과 좌석간 거리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0 18:0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공격수 박상혁이 7월 홈 팬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선정됐다.수원은 10일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유튜브에서 진행된 도이치 모터스 7월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박상혁이 538표 중 355표(66%)를 받아 7월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박상혁은 지난해 데뷔 후 2년 만에 MVP를 수상, 민상기-권창훈-구자룡-김건희-김종우에 이어 수원 유스 출신 중 여섯 번째로 MVP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상혁은 지난달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를 포함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0 17:1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11대 사령탑으로 조성환(49) 감독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인천은 신중하고 면밀하게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한 결과 선수와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조성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인천은 지난 6월 임완섭 감독과 결별 후 약 5주 만에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했다.마산공고와 아주대를 졸업한 조성환 감독은 1993년 부천SK의 전신인 ‘유공 코끼리’에서 프로에 데뷔해 K리그 통산 230경기 출전 4골 19도움을 기록하고 현역서 은퇴했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7 14: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23)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까뇨뚜는 브라질 1부리그 그레미우 유스 출신으로, 16세 땐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임대를 다녀온 유망주다. 스피드와 패스,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고, 프리킥도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안산은 까뇨뚜의 합류로 최근 선두 수원FC를 제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팀 공격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까뇨뚜는 “동료를 통해 K리그가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리그임을 알고 있었다.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3 14:1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꼴찌’ 안산 그리너스가 선두 수원FC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안산은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 경기서 펠리팡의 동점골과 김태현의 결승골로 한정우가 선제골을 기록한 수원FC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6월 22일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이후 6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둔 안산은 승점 12(3승3무7패)를 기록했다.안산은 전반 13분 안병준의 킬패스를 받은 수원FC 한정우에게 왼발 선제골을 허용해 리드를 빼앗겼다.선제골을 내준 뒤 수원FC의 파상 공세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2 15:3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1부리그 EC바이아에서 활약한 미드필더인 구스타보(23)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1시즌 말까지다.2018년 브라질 상파울로 주별리그 그레미우 오자스쿠 아우다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스타보는 나시오나우FC와 AD 제키에 등을 거쳐 지난해 1부리그인 EC바이아로 이적했다.구스타보는 EC바이아 23세 이하(U-23) 소속으로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고, 2020시즌에는 1군으로 콜업돼 7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인천은 “빠른 발과 뛰어난 축구 지능을 지닌 구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30 18:06

시즌 개막 후 13경기째 승리가 없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처음 입장하는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첫 승에 도전한다.‘꼴찌’ 인천(승점 5)은 8월 1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10위 광주FC(승점 11)와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이번 맞대결서 기필코 승리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더욱이 이날은 올해 첫 유관중 경기를 치르는 날이어서 인천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둬 탈꼴찌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최근 상황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30 17:15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시즌 첫 유관중으로 열리는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수원FC는 다음달 1일 오후 8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13라운드서 안산 그리너스와 홈 경기를 가진다.수원FC는 승강제가 도입된 지난 2013년 프로로 전환해 K리그1 10승, K리그2 87승, 승강 플레이오프 2승을 각각 거둬 99승을 기록 중이다.이날 경기서 수원FC가 안산을 맞아 승리하면 구단 통산 100승을 달성하게 된다.한편 수원FC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선착순 1천명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9 19: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공적인 다섯 번째 시즌을 마친 ‘손세이셔널’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이 28일 금의환향해 휴식에 들어갔다.손흥민은 이날 오후 반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검역 절차를 밟은 뒤 입국장을 빠져나온 손흥민은 팬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미소지었다.전날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최종 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2019-2020시즌을 마친 뒤 막바로 귀국한 손흥민은 해외 입국자 방역수칙에 따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8 17:12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간 ‘형제매치’가 24년 만에 성사됐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ㆍ날짜 미정)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A대표팀과 U-23 대표팀간 두 차례 대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다른 나라 대표팀과의 A매치가 불가능한 데 따른 조치다. 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