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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가 ‘지역사회 기반의 송담역량을 갖춘 학생성공 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 비전에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아가 더 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목표로 달리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용인송담대학교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데 그 역량을 다하고 있다. 멘토링 제도를 융합ㆍ발전시킨 송담인증제를 도입, 체계적인 학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용인송담대학교의 발전상을 조명한다.■‘경제살리기’ 용인시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올해로 개교 25주년을 맞이한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6-19

취임 1주년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나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 지사는 18일 군포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노동자, 군포시 관계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지역사회 구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브ㆍ페이스북 등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중계됐다. 특히 회의 모습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소셜라이브는 ‘이재명호’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손꼽힌다.이날 이 지사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9

원도심의 소공인은 기술 소공인의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후방 산업과 연계해 활동하는 생산과정의 주요 구성원이다. 이들은 뿌리 산업·부품 산업재, 식품 및 의류 등 가공산업, 귀금속·공예품 등 소비재 산업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소공인은 부품생산부터 조립·가공, 완제품 및 소비재를 제조하는 등 생산 전단계에 걸쳐 소규모로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고, 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각 산업의 저변을 형성, 산업 구조 내에서 완충(buffer)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산업군이다.특히, 소공인은 도시에서 동업종, 이업종과의 융합과정을 통해 새로

오피니언 | 문명국 | 2019-06-19

여주지역 보(洑) 철거 반대를 요구하는 걷기대회가 열렸다. 4대강국민연합과 여주시 한강보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이포보에서 출발해 여주보까지 약 13㎞ 남한강변을 따라 걸었다. 4대강국민연합의 대표는 이재오 전 의원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4대 강 개발에도 최전선에서 전도사역할을 자임했다. 이번 걷기대회를 여주지역민들의 순수한 의사표시라고만 볼 수 없는 이유다.우리가 궁금한 건 여주시민들의 진정한 의사다. 여주시의회는 보 해체에 대해 우려스런 입장을 보인다. ‘남한강 3개 보에 총 9천200억원

사설 | 경기일보 | 2019-06-19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 신설을 약속했다.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제를 만들겠다”고 여러차례 밝히며 제2국무회의를 통해 시ㆍ도지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국정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헌법 개정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대안으로 대통령과 시ㆍ도지사 간담회를 분기에 한차례씩 정례화 하겠다고 밝혔다. “개헌이 무산돼 제2국무회의 신설이 무산됐지만, 시ㆍ도지사 간담회를 정례화해 광역단체장들과 소통하겠다”고 지난해 7월 청와대 수석ㆍ보

사설 | 경기일보 | 2019-06-19

직원들에 자상한 기관장이었다. 수십 명과 치맥 파티를 하기도 했다. 야구 동호회를 프로팀과 연결해주기도 했다. 지역민과의 소통도 정평 있다. 취임 인사를 위해 곳곳을 찾았다. 가끔 인사를 받는 기관이 당황하기도 했다. 이임 인사도 빠뜨리지 않았다. 지역 단체장과의 작별 사진이 여럿 나돈다. 그런 만큼 근무지마다 남은 추억이 특별하다. 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곳이 몇 곳 된다. 그의 직업은 검사, 직책은 검사장이다. ▶경기 지역과 인연이 특히 많다. 초년 시절 수원지검 검사였다. 깡패 잡는 강력부에서 일했다. 간부 시절도 경기도를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9-06-19

검찰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김한빈ㆍ23)의 마약구매 의혹과 관련, ‘3년 전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정면 반박했다.18일 수원지검 이수권 2차장 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당시 경찰로부터 김 씨와 마약구매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은 A씨 사건에 대해서만 넘겨받았다”며 “김 씨는 송치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A씨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비아이 마약구매 의혹과 YG 양현석 전 대표의 외압 의혹을 제보한 인물이다.이 2차장 검사는 “A씨는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9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시교육청이 ‘시흥교육, 서울대와 함께하다’ 교육협력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선포식은 서울대학교 교육인프라가 시흥과 함께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서울대 노동영 연구부총장 및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정식 국회의원, 함진규 국회의원, 김태경 시흥시의회의장과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지역의 교육네트워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시흥영재원 출신 서울대생의 감동적인 체험사례발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오헌석 교수의 각 교육 프로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6-19

의정부시 복합문화단지 핵심시설인 K-POP 클러스터 투자업체인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가수의 마약수사 무마 의혹설로 사임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YG측이 이달 말 복합문화단지에 들어설 공연장 설계공모에 나서는 등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의정부시와 시행사는 보상절차가 끝나는 대로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어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YG는 복합문화단지 사업추진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리듬시티㈜(자본금 51억)의 5% 지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9

비영리민간단체(NGO) 대한슐런협회가 ‘2023년 국제슐런월드컵’의 국내 유치에 성공, 국내 7만여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국민스포츠로 도약하기 위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18일 대한슐런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30일 독일 올덴브르크에서 열린 독일 슐런월드컵 회장단 회의에서 2023년 국제슐런월드컵의 한국 유치를 확정지었다.슐런은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로서 길이 200㎝의 슐런보드 위에서 진행되는 종목이다. 총 30개의 원반(퍽)을 1~4점까지 점수가 부여된 슐런보드 홈 4개에 밀어넣어 점수를 산정하는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