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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내 최초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1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실생활 기반 체험중심 안전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위기상황 예방능력과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만들었다. 양주시 광적면 생활체육공원 안 부지 16,574㎡에 총 사업비 261억 원이 투입, 연면적 7,616㎡, 지상 3층 규모다.당초 교육관은 9월1일부터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10월 중에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9-01 08:38

“아이들 걸음으로 학교 가는 길에만 40분이 걸려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랬더니 ‘군(軍) 통행증’ 받아 그냥 다니라네요.”수원시 권선지구 주민들이 인근 고등학교와 지하철역을 도보로 빠르게 이용하기 위해 군으로부터 통행증까지 발급받는 등 시대에 역주행하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지자체는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등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31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6년 2월 수원아이파크 1~9단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공군 권선관사 통행로 개설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8-31 18:31

#1. 2018년부터 단 한 명의 신입생도 입학하지 않을 정도로 도심과 떨어져 있는 여주 농촌지역의 A초등학교 분교. 최근 교육부가 고3을 제외한 수도권 모든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했지만, 도서벽지교육진흥법상 A분교와 같은 ‘농산어촌 학교’는 예외를 두고 직접 원격수업 전환 여부를 정하도록 했다. 이에 A분교는 4~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했고 골머리를 앓게 됐다. 상당수 학생과 학부모가 원격수업을 희망했으나 일부 가정이 와이파이가 없거나 스마트 기기 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는 등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A분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8-27 18:04

현 고등학교 1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와 수학에서 공통과목을 보고 선택과목을 1개 골라 응시해야 한다.교육부는 26일 오는 2022년 11월17일 예정된 2023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2023학년도 수능은 현재 고1이 응시할 시험으로,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국어ㆍ수학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그대로 적용된다.지난해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문ㆍ이과 구분을 없애고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자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ㆍ수학 영역을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꾸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8-26 16:34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도권 유ㆍ초ㆍ중ㆍ고교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가면서 26일 전국 12개 시ㆍ도 6천84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보다 4천740곳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등교 수업 조정 학교는 24일 1천845개교로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네 자릿수를 찍은 뒤 전날(2천100개교) 2천곳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7천곳에 육박했다.교육부와 경기도ㆍ서울ㆍ인천지역 교육청이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고3을 제외한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8-26 16:24

교육부가 오는 12월3일 예정된 수능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수능 연기 시 플랜 B로 5~6월 시험을 언급했다.만일 코로나19 확산세로 불가피하게 올해 수능이 미뤄진다면 내년께 시험을 치르자고 주장, 이때 새로운 학기는 9월에 시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25일 오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잇따라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해 수능 연기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먼저 ‘최악의 경우 수능이 미뤄져 차선책이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있겠느냐’고 묻는 질문에 이 교육감은 “교육부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8-25 22:01

경기도는 25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75명 증가, 총 2천706명이 됐다고 밝혔다.경기지역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118명까지 급증했다가 23일 89명으로 떨어진 뒤 이틀째 100명대 미만을 기록했다.신규 확진 사례를 보면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자가 6명 추가돼 도내 총 265명으로 집계됐다.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서도 4명이 더 나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명이다. 이어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3명(누적 102명), 양평 서종면 마을모임 관련 1명(누적 60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이 밖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8-25 18:01

해마다 수능 100일 전 교실을 가득 채우던 연필 소리가 사라졌다. 이 시기 교회와 사찰을 찾아 대입 합격 기원 기도를 올리는 학부모도 대폭 줄었다. 올 초 시작된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하면서다.본격적인 대입 준비에 한창이어야 할 수험생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수능시험이 예정대로 12월3일에 치러진다지만 언제 수능이 미뤄질지 몰라 ‘D-100(25일)’도 장담할 수 없다. 상당수 학원들이 문을 걸어잠그면서 공부방까지 잃었다.24일 오전 10시 친구들과 함께 화성 동탄의 한 스터디 카페를 방문한

교육·시험 | 김현수 기자 | 2020-08-24 19:20

오는 22일 치러지는 2020년도 제2회 초ㆍ중ㆍ고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도 연기되지 않고 그대로 진행,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2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당초 4월11일에서 5월9일, 5월23일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당시 국내에서 대구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추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그런데 수도권 내 코로나19 비상이 걸린 현재 교육 당국은 제2회 검정고시는 연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이에 수험생들은 시험 걱정에 감염 걱정을 더하는 중이다. 이날 검정고시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8-20 18:37

경기도교육청이 학급운영비 등 지원금을 주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던 사립유치원들이 2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수원고법 행정1부(부장판사 이광만)는 19일 경기지역 사립유치원 지원금 등 지급거부처분 취소소송 2심 재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내려진 1심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 경기도교육청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요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며 “일정 범위 내에서 피고의 재량권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또 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온라인 입학 관리 시스템인 ‘처음학교로’ 가입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20-08-1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