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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평택 현덕지구 사업시행자지정 취소 소송에서 경기도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도는 대체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능, 그동안 지체됐던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0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낸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신청 소송에서 도의 지정취소가 정당하다며 소를 기각했다.이와 관련, 도는 앞서 지난해 8월 이재명 도지사의 긴급지시에 따라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논란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5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이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도’가 경기도의 재정부담을 과도하게 만드는 불리한 제도라며 전면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2007년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합의문에 따라 경기버스와 전철 환승 시 발생하는 요금손실액 중 버스는 23%, 전철은 46%를 경기도 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다”며 “버스요금 인상 시 경기도의 재정부담은 더 늘어나게 되는 잘못 합의한 제도”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김 의원은 경기도가 지난 2007년부터 2017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5

경기도가 오는 15일 광역버스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한다.14일 도에 따르면 준공영제에 참여한 경기도 15개 광역버스 업체 노사는 이날 밤 10시 최종 조정회의를 가질 예정으로, 끝내 조정이 결렬되면 노조는 15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이번 파업 대상은 양주, 용인, 하남, 구리, 남양주, 포천, 가평, 파주, 광주, 의정부, 의왕, 과천, 군포, 안양 등 14개 시·군의 55개 노선 589대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15개 버스업체다.수원, 고양 등 대도시를 운행하는 6개 시의 광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5-14

경기지역 버스노조가 주 52시간제 도입 등과 관련,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 염종현)이 버스 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13일 도의회 민주당은 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장원호), 중부지역 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변병대), 경기도 버스노동조합(위원장 윤창수) 대표와 만나 노조의 요구 사항에 대해 청취, 도민의 발이 멈추는 파국만은 막자는데 뜻을 같이했다.이 자리에서는 운수종사자의 지역별 임금격차와 인력 유출 문제, 경기도 버스 재정의 열악성 등이 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4

경기지역의 버스 파업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요금 인상은 여전히 안갯속에 빠져 있다. 정부가 버스 파업 해소를 위해 경기도에 요금 인상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고 있지만, 도는 단독 요금 인상에 부담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500인 이상 버스사업장에 대한 기존 근로자 임금지원 기간을 확대하는 등 대안 마련에 나서는 한편 지자체와의 해법 찾기에 공조키로 하면서, ‘시민의 발’인 버스 대란이 극적으로 멈출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3일 도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등에 따르면 현재 경기지역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 산하기관 통폐합을 위해 칼을 빼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도 산하 공공기관 조직체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 결과 발표를 3달여 앞둔 가운데 이 지사가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경기가족여성연구원 등 특정 도 산하기관을 직접 거론,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도는 13일 이재명 도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간부회의’ 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 지사는 회의를 진행하는 도중 도청소년수련원 등 4개 기관의 기관장에게 조직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라고 요구하는 등 통폐합 가능성을 시사했다.우선 이 지사는 도청소년수련원과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4

경기도의회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부정계약 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성수석)가 경기도와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에 참여자 간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급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촉구했다.도의회 학교급식 특위는 13일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 관련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2차 신문을 실시했다. 이번 2차 조사에는 도 농정해양국장을 비롯해 도와 진흥원, 도교육청, 생산자단체 및 전처리·배송업체 관계자 22명이 증인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진흥원의 전처리 및 배송업체 수수료 부당 인하 의혹 등과 관련하여 참고인으로 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지난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t wiz 시민 서포터즈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안 부의장은 “2013년 kt wiz 프로야구단 창단과 2015년 1군 리그 승격은 선수들의 땀과 경기도민의 야구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페스티벌에 참석한 선수와 시민들께 감사를 전했다.이어 “kt wiz는 지속적으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패밀리 페스티벌, 지역 학교 주중관람 등 지원 확대를 통해 사회인야구단, 리틀야구단은 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4

요금 인상이나 국고 지원이 없이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지역 버스에서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 도내 전체 노선 중 46%가량의 노선을 폐선이나 감차 등 조정을 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시내버스 면허권이 없는 이천·여주·의왕 등 3개 시를 제외한 28개 시·군에서 자료를 제출받은 결과, 요금 인상이나 국고 지원이 없이 7월부터 근로시간이 기존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될 경우 도내 전체 2천185개 노선 중 46.6%인 1천19개 노선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조정 내용 별로는 폐선 49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14

경기도 유럽실무단이 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경제교류 협력강화를 위해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다.실무단은 먼저 13일(현지시각)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지 기업인과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시장 수요에 따른 기업 진출 노하우와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어 14일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국제통신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가상 기업지원데스크 운영 활성화 ▲경제사절단 상호 방문 시 비즈니스 매칭·컨설팅 제공 ▲스타트업 및 블록체인 분야 교류 강화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