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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강백호(21)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선발을 위해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이 참석해 총 111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명단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사전 등록 명단으로, 이들 가운데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53명으로 가장 많고, 외야수(24명), 유격수(8명), 2ㆍ3루수(각 7명), 포수ㆍ1루수(각 6명) 순이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7 14:24

KT 위즈의 2020시즌 4선발 후보인 김민(21)이 홈구장 첫 자체 청백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고, 5선발 소형준(19)은 비교적 무난한 투구로 기대감을 높였다.김민은 16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국내 첫 자체 평가전서 비주전팀(토리)의 선발로 등판, 3이닝동안 18명의 타자를 상대로 9피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5실점했다.반면, 김민의 유신고 2년 후배인 ‘신예’ 소형준은 주전팀(빅)의 선발로 나서 3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으로 3실점(2자책점)해 이강철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소형준이 먼저 1회 3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3-16 17:53

“‘이야~ 준비 잘했네~’, ‘타구질 좋아 쭉쭉 뻗는다~’, ‘올해 3할3푼 치겠네~’”1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의 국내 복귀 첫 훈련은 경쾌한 타격음과 격려의 소리로 활기가 넘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범경기 취소와 정규리그 개막의 4월 잠정 연기로 프로야구가 ‘우울한 봄’을 맞고 있지만, 올 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를 꿈꾸는 KT의 홈구장 첫 훈련은 36일간의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했다.이날 선수들은 오전 11시께 구장을 찾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2 16:46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의 성장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올 시즌 팬들이 염원하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KT 위즈 선수단을 이끌고 36일간의 미국 스프링캠프 일정을 무사히 마친 이강철(54) 감독이 2020시즌에 대한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이강철 감독은 9일 입국하며 “올해 캠프에서 5강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선수단이 하나된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감독은 올 시즌 선발 마운드 운영에 대한 구상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9 19:27

수원 유신고 2년 선후배인 KT 위즈의 ‘젊은 피’ 김민(21)과 소형준(19ㆍ이상 투수)이 한솥밥을 먹으며 동반 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 코칭스태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KT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36일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투수진에선 유망주들이 강화된 선발 마운드를 구축했고, 야수진에선 기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며 올 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특히, 선발 마운드에 힘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9 14:40

창단 첫 가을야구를 꿈꾸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0시즌 미국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9일 귀국한다.KT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이강철 감독 등 코칭스태프 12명과 주장 유한준을 비롯한 선수 39명 등 총 51명이 참가한 36일간의 캠프 여정을 모두 종료했다.KT는 캠프 초반 개인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했고, 중반 이후에는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등 국내 KBO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전술 및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총 7차례의 캠프 평가전에서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8 13:50

프로야구 KT 위즈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일정을 순조롭게 마치며 2020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KT는 7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캠프 7번째 최종 평가전에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완벽투를 앞세워 9대2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KT는 스프링캠프 평가전 전적 3승 1무 3패로 승률 5할을 달성하며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현지 사정상 6회까지만 진행된 평가전에서 KT는 정예 멤버를 출격시켜 전력을 시험했다.선발 투수 김민을 필두로, 데스파이네, 소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7 12:03

프로야구 KT 위즈가 스프링캠프에서 성장을 거듭한 ‘철벽 불펜진’을 구축하며 2020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KT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실시하는 36일간의 캠프 여정을 종료하고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이번 캠프에서 KT는 투수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올 시즌 최고 이변의 주인공으로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특히 KT 불펜진은 지난해 팀의 첫 5할 승률의 원동력이 됐던 위용을 바탕으로 올해 한층 더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이뤄 철벽 불펜 시즌2를 예고하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5 18:14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멀티 안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로하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스프링캠프 6번째 평가전에서 선발 좌익수로 나서 6회 2타점 적시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는 KT가 5대9로 패했다.이로써 KT는 SK를 상대로 거둔 연습경기 2연승을 마감하며 스프링캠프 평가전 전적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이날 KT는 선발투수로 나선 윌리엄 쿠에바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5 18:01

프로야구 KT 위즈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일정을 연장하지 않고 예정대로 마친 뒤 오는 9일 귀국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이 전면 취소된 가운데 KT는 스프링캠프 연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 했지만 애초 계획대로 귀국하는게 더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KT는 “현지에서 체류를 연장하는 방안 등 여러가지를 놓고 종합적으로 검토했지만, 야구장과 숙박시설 사용 연장 등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귀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KT 선수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6일 SK 와이번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