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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황연주(32ㆍ수원 현대건설)가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팬 투표를 통해 14년 연속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변함없는 기량과 인기를 과시했다.황연주는 지난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올스타 팬 투표 결과 6만5천599표를 얻어 K스타팀 올스타로 선발됐다.이번 선발로 황연주는 14년 연속 올스타전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남녀 통틀어 처음이다. 황연주는 여자부 최다 득표 영광을 안은 같은 K스타의 팀 후배 양효진(센터ㆍ8만7천216표)과 레프트 박정아(김천 한국도로공사ㆍ8만198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2-31

인천 흥국생명이 2018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위를 탈환했다.흥국생명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이재영(17점)과 베레니카 톰시아(등록명 톰시아ㆍ14점) 좌우 쌍포가 31점을 합작하며 ‘꼴찌’ 수원 현대건설을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4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11승 5패, 승점 34를 기록, 화성 IBK기업은행(11승 5패ㆍ승점 31)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현대건설은 지난 5일 대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30

‘수원 남매’ 서재덕(29ㆍ한국전력)과 양효진(29ㆍ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 최다 득표의 영광을 차지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남녀 총 40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총 19일간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온라인 팬 투표에는 지난 시즌 투표수(10만8천872표) 대비 약 13% 늘어난 총 12만2천553표가 모여 이번 시즌 높아진 프로배구 인기를 실감케 했다.온라인 팬 투표에서는 수원을 연고로 시즌 최하위에 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30

남자 프로배구에서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줄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으로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수원 한국전력이 남은 3라운드서 1세트 선점이 과제로 떠올랐다.한국전력은 지난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패배, 시즌 2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더욱이 이날 경기에선 3세트까지 2대1로 앞서며 시즌 첫 ‘승점3 승리’(세트스코어 3-0, 3-1 승리)를 노렸던 한국전력은 또 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26

화성 IBK기업은행이 홈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1위 탈환의 기쁨을 안겼다.IBK기업은행은 5천108명의 만원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25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어도나 어나이(등록명 어나이)와 김희진의 맹활약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으며 3대0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IBK기업은행은 11승 5패(승점 32)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인천 흥국생명(10승 5패ㆍ승점 31)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3라운드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25

반환점을 돈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남녀부 모두 인천ㆍ수원 연고팀의 명암이 극명히 엇갈렸다.지난 10월 31일 막을 올려 5개월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V리그는 성탄 전야인 24일 경기를 끝으로 전체 6라운드 가운데 3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쳐 반환점에 다다랐다.절반의 일정을 마친 가운데 상하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치열한 선두 다툼 전개와는 반대로 최하위팀이 일찌감치 갈려질 정도로 편차가 심하다.3라운드까지 결과는 남녀 모두 인천 연고의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2-25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의 리버만 아가메즈(33ㆍ등록명 아가메즈)와 인천 흥국생명의 이재영(22)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5일 3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아가메즈가 전체 29표 중 20표를 획득해 3표씩 득표한 서재덕(수원 한국전력)과 크리스티안 파다르, 전광인(이상 천안 현대캐피탈)을 크게 따돌렸다고 밝혔다.우리카드의 든든한 해결사 아가메즈는 3라운드 6경기에서 176점을 올려 득점 1위를 기록하며 팀을 중상위권으로 도약시켰다.또한 여자부에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25

개막후 16연패의 나락으로 추락했던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마침내 감격스러운 첫 승을 일궈냈다.한국전력은 지난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 개막 17경기 만에 우승보다 값진 감격의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지난 시즌 종료 후 에이스였던 전광인(27)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로 이적하며 전력 누수가 생긴 한국전력은, 설상가상으로 시즌 개막 직전에 외국인 선수 사이먼 히르슈가 팀을 떠났고 대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9

수원 한국전력이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제물로 개막 후 17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한국전력은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2017-2018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3월 13일 대전 삼성화재전 이후 무려 280일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맛봤다.이번 경기에서 올 시즌 16연패 늪에서 탈출하기 위한 한국전력 선수들의 투지가 눈부셨다.특히 서재덕은 고비때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30득점을 올려 팀의 에이스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8

안산 OK저축은행이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조재성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 인천 대한항공을 제압했다.OK저축은행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쳤다.이로써 시즌 10승(6패)째를 거둔 3위 OK저축은행은 승점 30 고지에 오르며 2위 천안 현대캐피탈(승점 32)과의 격차를 좁히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OK저축은행의 조재성은 후위 공격 9개,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 4개 등 22득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종전 20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