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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우려됐던 9월 취업자 수가 추석과 폭염 해소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숙박·음식점 취업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고용 부진은 여전하며 실업자는 9개월 연속 100만 명을 넘고 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5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5천 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2월부터 8개월 연속 10만 명대 이하에 그치고 있다. 7∼8월은 연속 1만 명을 밑돌면서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10-12 13:23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오는 12일 군산에서 개최되는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기간 중 전국을 대표하는 청년 상인들과 함께 청춘 야시장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수시장박람회는 처음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청년상인들이 대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기존상인과 청년상인이 함께 준비한 만큼 ‘새로운 천 년을 여는 전통시장’이라는 행사 주제에 걸맞게 시민들에게 더욱더 다양하고 흥미로워진 전통시장의 미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중소벤처부는 설명했다. 또 박람회는 기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청년상인...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10-10 17:20

취업준비생들은 고용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일부 노조는 고용을 세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에 따르면 주 18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취업자는 183만 명으로 8월 기준 3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 같은 고용절벽 속에서 일부 노조들은 자녀들에게 고용을 대물림하면서 현행 법령도 위반한다는 지적이다. 김동철 의원은 “취준생들이 고용절벽에 눈물 흘릴 때 일부 귀족노조들은 자녀들에게 버젓이 고용을 대물림하는 고용 세습제를 유지하며 ‘기득권 적폐’를 고수하고 있다”며...

국회 | 백상일 기자 | 2018-10-09 14:57

공공기관의 여성관리자비율이 민간기업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여성고용기준 미달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여성고용비율은 37.8%, 여성관리자비율은 20.4%였다. 여성고용비율의 경우 민간기업 전체 기업과 1천 명 미만 기업이 각각 37.7%와 35.9%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으며, 공공기관은 1천 명 이상인 기관만 34.4%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여성관리자비율은 민간기업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으...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8-10-08 11:5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성공패키지 운영기관 현황 자료에 의하면, 취업성공패키지의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비해 질적 수준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성공패키지(이하 ‘취성패’)는 고용부의 취업지원 사업으로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미취업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통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취성패 사업은 참여자의 72.6%가 청년이고, 여성이 60.1%에 달해 청년·여성 대상 주요 고용서비스 유형이라는...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8-10-07 16:05

신협이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 2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규모는 27개 신협 53명 내외로, 채용지역은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강원, 총 8개 지역이다. 수신, 여신 등 신협 금융사무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을 채용한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 사전 접수 받은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8-10-02 15:14

삼성전자가 전 세계 공대생이 꼽은 가장 매력적인 직장 순위에서 9위에 올랐다. 이로써 2016년부터 3년 연속 ‘톱 10’에 올라 주요 국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적자원(HR) 컨설팅업체인 유니버섬(Universum)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명단에서 삼성전자는 공학ㆍIT 전공 부문 9위에 랭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계단 오른 것으로, 아마존(10위)과 소니(11위), 페이스북(23위), 화웨이(40위) 등 글로벌...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10-01 10:51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올해 취업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소는 전국의 4년제 대학 재학생·졸업생 3천294명을 상대로 ‘2018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1.1%가 ‘작년보다 어렵다’는 답변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과 비슷하다고 답한 대학생은 36.1%였으며 작년보다 좋다는 응답은 4.1%에 그쳤다. 18.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유형은 공기업인...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9-30 16:29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유형에 공기업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대학생 5명 중 1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중 절반이 9급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국의 4년제 대학 재학생·졸업생 3천294명을 상대로 ‘2018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유형은 ‘공사 등 공기업’이 25.0%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이어 ‘대기업’(18.7%), ‘중견기업’(14.2%), ‘정부’(13.0...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9-30 16:24

NH농협은행은 미래 인재 확보와 함께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하반기에 450명 규모의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상반기 350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 450명을 추가로 선발해 올 한해 80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채용규모의(350명)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Open)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8-09-2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