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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회복을 강조하며, 병원 수술실 내 CCTV 확대 설치를 독려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남양주 국민병원에서 병원 관계자와 의료사고 피해자 가족 등과 ‘수술실 CCTV 지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이 지사와 최상욱 국민병원장, 의료사고피해자 이나금씨(故 권대희씨 어머니), 더불어민주당 조응천(남양주갑)ㆍ김남국(안산 단원을)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 지사는 이날 “수술실 CCTV 설치 문제는 부정적으로 볼 일이 아니다.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1-13 18:0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갤럽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대권 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9%로 공동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이 지사는 8월(19%), 9월(22%), 10월(20%)에 이어 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지난달보다 8%p 상승한 윤석열 검찰총장은 11%를 얻어 3위에 올랐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1-13 16:5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전태일 열사의 노동 존중 정신을 강조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징벌배상제 도입을 촉구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기업이 현장의 규칙을 어겨서 이익을 볼 수 없는 사회,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되지 않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추도사에서 “지금도 노동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기업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 데서 생기는 이익이 제재보다 훨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1-13 12:54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의 핵심정책인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경기도의회는 12일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가칭)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주요 연구방안 및 수행일정에 대해 논의했다.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남양주2) 주재로 진행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장현국 의장과 추진위 소속 위원을 비롯해 연구기관인 ㈔한국행정학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장현국 의장은 “북부분원 설치는 의회 사상 처음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11-12 21:00

‘주류 대출’로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호소하는(경기일보 8월18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관련 지원 방안이 요구됐다.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2)은 지난 10일 공정국과 인권담당관실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류 대출 피해 구제 방안 등을 요청했다.천영미 의원은 “주류도매업체가 판매 업체 확대를 위해 자영업자에게 자신의 주류를 독점으로 납품받는 조건을 걸고 창업지원비나 운영비 일부를 빌려 주는 이른바 ‘주류 대출’로 인해 도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12 21:00

경기도내 시ㆍ군 방범용 CCTV가 11만7천500여대인 가운데 1인당 감시해야 할 CCTV는 50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백대의 CCTV 속에서 육안으로만 범죄ㆍ사고를 감지하는 건 불가능한 만큼 인공지능 시스템 확대 등 기술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경기도는 “지난 9월 기준 도내 방범용 CCTV가 11만7천500여대 설치된 가운데 31개 시ㆍ군에서 관제 인력 699명이 관리, 1인당 모니터링(3교대 기준)해야 하는 CCTV가 504대”라고 12일 밝혔다.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들은 C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12 21:00

행정안전부는 12일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임명했다.이용철 신임 부지사는 1967년 연천군 출생으로 중앙고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정책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행정안전부 지방세분석과장,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소속 시민사회비서관 행정관, 인천시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지방재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6월 경기도 행정2부지사로 부임한 이 부지사는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힘써왔다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11-12 20:49

경기도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0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광역 지방정부 부문에서 ‘코로나19 경제방역의 핵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으로 장려상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을 받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모든 도민에게 기본소득 10만 원을 지급한다는 정책 아이디어를 과감히 실행해 탁월한 성과를 입증한 점, 경기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타 지방정부 및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12 11:27

장기간 사업실적이 없거나 폐업한 ‘휴면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사들여 취득세를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법인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도내 법인 5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3곳을 적발해 취득세 2억3천만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지방세법에 따라 서울ㆍ경기 등 대도시에서 설립된 법인이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할 시 취득세가 일반세율(4%)보다 2배 높게 적용된다. 하지만 설립 후 5년이 지난 법인은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에 적발된 법인들은 이 규정을 악용, 설립 후 5년이 지난 휴면 상태의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09 21:00

경기도내 시ㆍ군 절반가량이 ‘비상급수시설 확보율’에 미달해 전쟁 등 비상사태로 수돗물 공급이 끊길 경우 식수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세균 오염 등으로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비상급수시설도 수십 곳으로 집계돼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경기도가 공개한 ‘2020년 시ㆍ군별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확보율’을 보면 15개 시ㆍ군이 확보율(소요량 대비 확보량) 100%를 충족하지 못했다.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란 전쟁ㆍ가뭄ㆍ수원지 파괴 등으로 상수도(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경우 최소한의 음용ㆍ생활용수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0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