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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경기도의 국제 교류 및 해외 투자 유치 등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출장이 전면 취소되면서 인적ㆍ물적 교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코로나19로 국제외교 관련 해외 출장이 0건, 해외 투자 유치도 전년 대비 18% 수준이라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제 교류 명목으로 2018년 일본 도쿄, 스페인 카탈루냐, 중국 톈진 등 5건, 지난해 인도 뭄바이, 베트남 호치민, 중국 지린성 등 6건의 해외 출장을 다녀온 바 있다. 이를 통해 2018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우호경제협력, 지난해 지린성과 자매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24 21:00

“내년도 예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미래 동력사업에 우선 배분되도록 심의를 진행하겠습니다”경기도의회 박재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양주2)은 24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형태를 바꾸는 중요한 변수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 등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예결위원들과 많은 토론을 거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박재만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으로서 예결위원들의 모든 의견을 청취하고,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24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안하고 의원들이 호응하며 국회에 제출된 법안들(본보 9월15일자 4면)이 예상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부 법안의 내용에 대해 관련 부처 혹은 관련 단체에서 반대 혹은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고, 심지어 헌법재판소의 판례에서 부적절 의견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장기 계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24일 현재 이재명 지사가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 혹은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제안한 정책법안들은 대부분 각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됐거나 심사가 진행중이다.더불어민주당 김남국(안산 단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24 21:00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24일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의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 피해 보상 대상에 학교를 포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소음 보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 군소음 보상법이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소음대책지역 내 다수의 학교가 군용항공기로부터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원근거가 없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지난해 5월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한 경기도 군항공기 소음피해학교 실태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24 21:00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9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러내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면서 “신속한 방역 성과로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기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으로서 최선의 길은 가장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 확산세를 꺾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봄과 여름에 이어 코로나와 또 한 번의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11-24 21:00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7)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 24일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이진연 의원은 이날 여가교위의 해당 조례안 심의에서 “한국미혼모네트워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부모의 5명 중 1명은 주거의 문제를 경험하고, 4명 중 1명은 ‘월수입 50만원 이하’로 경제적 문제에 놓여 있으며, 2명 중 1명은 임신중절 또는 입양을 권유받거나 방치된다”며 “그러나 이들에 대한 법, 조례, 정책 등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내몰려 있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24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지역구 철도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철도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계획이다.철도 사업이 추진되려면 내년 상반기 확정·고시되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는 만큼 경기 의원들의 물밑 총력전도 치열해지고 있다.김민기 의원(3선, 용인을)은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분당선연장(기흥역~오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분당선연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24 21:00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시설을 마친 양돈농가 재입식을 추진한다.경기도는 24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에 참여한 경기북부 양돈농가 중 강화된 방역시설을 모두 갖춘 농가를 대상으로 재입식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대상은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에 따른 의무 방역시설 설치, 농가 내외부 세척·소독, 자가 점검, 시ㆍ군 점검, 정부합동점검 등의 절차를 모두 완료한 양돈농가이다. 시ㆍ군별로는 이달부터 지정된 도내 중점방역관리지구 9개 시ㆍ군(파주, 연천, 김포, 포천, 고양, 양주, 동두천, 가평, 남양주) 소재 농가들이다.도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11-24 21:00

민선 7기 경기도의 대표 주택 정책인 ‘사회주택’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기본계획 수립ㆍ위원회 운영ㆍ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정책 실험의 성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사회주택 기본계획 수립(9천745만8천원), 사회주택위원회 운영(795만원), 사회주택 활성화 추진(1천140만원) 등 3개 항목(총 1억1천680만8천원)을 담았다”고 24일 밝혔다.사회주택은 기본주택과 더불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주택 정책이다. 사회적경제주체(공익법인ㆍ협동조합ㆍ사회적기업 등)가 제안한 토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24 21:00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감액 심사를 마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4일 ‘3인 협의체’를 가동, 막판 세부 조정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여야가 극명하게 대립,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예산안조정소위는 전날까지 예산안 1차 감액 심사를 끝냈다. 총 16개 상임위에서 의결된 예산조정 의견 중 112건은 정부안대로 확정했으며, 217건은 총 8천715억원을 감액하기로 했다. 이에 정성호 예결위원장(4선, 양주)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