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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코로나 19를 비롯한 감염병도 재해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대해 고지 통지 의무가 명확해진다.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보험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불명확한 표준약관과 표준사업방법서의 개선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개선안을 보면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의 재해보상 여부가 명확해진다. 현행 생명보험 표준약관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제1급 감염병을 재해로 인정된다. 그러나 코로나19 등 일부 전염병이 U코드로 분류되면서 보상대상에 포함되는 동시에 보상하지 않는 재해에도 해당하여 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6 16:41

구직자들이 정식 채용이 안된 상태에서 신분증 사본이나 통장 계좌번호를 요구받는다면 즉시 거절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이들 사기범 때문에 구직자들은 순식간에 대포통장의 명의인이 되는 것은 물론 자칫하면 처벌 대상까지 될 수도 있다.금융감독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여러 수법으로 대포통장(사기이용계좌)을 수집·활용하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대포통장 명의인이 될 수 있다면서 6일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인터넷에서 정보가 노출된 자영업자 등의 계좌번호, 연락처 등을 알아낸 후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해당 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6 15:27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현재의 변화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 그룹사가 힘을 모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손태승 회장이 지난 3일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열린 ‘2020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코로나로 인한 세상의 변화는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이날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의 워크숍으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손태승 회장 및 자회사 CEO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5 13:30

코로나19 영향으로 KRX금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100%를 넘었고, 상반기 누적 거래대금으로 봤을 때 올해 최초로 거래대금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이 금에 눈독을 들이며 신규 투자자로 떠오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는 KRX금시장의 상반기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90kg, 57억8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06.4%, 139.8%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거래대금은 7천103억원으로 시장 개설 이후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5 12:58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과 만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윤 원장은 2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금융권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주신 덕분에 위기 상황이 다소나마 진정되고, 어려움에 부닥친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라고 칭찬했다.이어 윤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애로가 깊어지게 돼 이들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워크아웃 등으로 진행되지 않게 미리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연체우려 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2 14:48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대표이사 조정우)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2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시초가는 공모가(4만9천원)의 200%인 9만8천원으로, 시초가 형성 범위(공모가의 90∼200%) 최상단에서 이뤄졌다. 오전 10시 기준 주가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59%)까지 급등해 12만7천원에 매매됐다. 공모가 대비 159.18% 급등했고, 상장 첫날 1주당 160%에 달하는 수익률을 냈다.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은 9조9천458억원으로 늘어, 코스피 시총 순위 26위(우선주 미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2 14:26

환매 중단된 라임자산운용의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에 대해 판매사들이 2018년 11월 이후 펀드를 산 투자자에게 원금 전액을 돌려주라는 결정이 나왔다. 원금 100%를 투자자에게 반환하라는 결정은 금융투자상품 분쟁조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1일 금융감독원은 30일 열린 플루토 TF-1호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 결과를 발표했다. 분조위는 2018년 11월 이후 판매된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 신청 4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민법 제109조)를 결정했다. 4건의 판매사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미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1 17:12

사모펀드 사기 사고를 예방하려면 강한 사전 규제보다 강한 사후 처벌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전 규제에 초점을 맞춘다면 상황에 따라 규제를 완화하거나 강화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와 운용사와 투자자에 혼란을 줄 수 있고 제도의 허점을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처벌과 징벌 금이 강력해지면 금융사의 도덕적 해이와 금융 사고를 막는 주효한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1일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사모펀드 사고를 두고 “2015년 규제 완화 이후 성장한 사모펀드 시장은 성숙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01 16:28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에티오피아의 코로나19 방역 SOS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수은은 30일 에티오피아 ‘의료기자재 공급사업’에 3천만달러, ‘코로나대응 프로그램차관사업’에 4천만달러 등 총 7천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규 수은 행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쉬페로우 쉬구트(Shiferaw Shigute)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에티오피아의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최우선 추진 보건사업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6-30 16:27

6월 한 달간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 가운데 테슬라 모터스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 주식을 사랑했다.30일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30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탑50 중 47종목이 미국 주식이다. 나머지 3종목은 홍콩 주식이다.테슬라가 6억5천348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애플(3억8천684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3억8천17만달러), 보잉(3억6천251만달러), 델타(2억726만달러) 순이다. 매수금액이 1억달러이상 회사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6-30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