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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22일 오전 현재 제주 서귀포 남쪽 약 33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타파'의 접근으로 벌써부터 부산과 제주에는 피해 상황들이 속속 보고 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타파'는 이날 낮 12시 서위포 남남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이어 오후 6시 부산 남남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는 23일에는 독도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타파'는 중심기압은 970hPa(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2

'제17호 태풍 '타파'가 2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제주도 방향으로 빠르게 북상 중이다.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며 전날보다 세력이 강해졌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타파'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오키나와 서쪽 약 220㎞ 해상에서 시속 24㎞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강한 중형급 태풍인 '타파'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5m(시속 126㎞)이다. 초속 15m 이상 강풍

날씨 | 연합뉴스 | 2019-09-21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19일 오후 제17호 태풍 ‘타파’로 발달,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이날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남쪽 약 470㎞ 바다에 있는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 태풍으로 발달했다. 태풍 ‘타파’는 오는 22일 새벽 3시께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330㎞ 해상을 거쳐 같은 날 낮 시간대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께 경남 통영의 남남서쪽 약 170㎞ 해상을 지나고 대한해협 주변을 거쳐, 23일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9-09-20

17호 태풍 타파가 주말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저압부는 오전 9시 현재 오키나와 남쪽 약 470㎞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16㎞로 이동 중이다.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5m(시속 54㎞)다.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하면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본다. 이날 오후에는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이 태풍은 올해 발생한 17번째 태풍이 될 전망이다. 태풍위원회 회원 14개국이 제출한 이름 순서에 따라 제17호 태풍에는 말레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9-19

목요일인 오늘(19일) 서울, 인천, 경기도와 서해 5도는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 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동안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이날 낮 기온은 23~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18일, 23~28도)보다 2~3도 가량 낮아 대체로 선선하겠다. 내일(20일)과 모레(21일)도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는 청정할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보고 있다. 서울 '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9

이번 주말 제17호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남남동쪽 약 630㎞ 해상에서 느리게 북서진하고 있다.이 비구름대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태풍으로 발달해 한국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앞으로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을 통과하면서 저기압 순환이 강해져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며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9-18

수요일인 오늘(18일) 기온이 낮아지면서 늦더위가 다소 주춤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23~28도로 어제(17일, 26~31도)보다 3도 가량 낮아져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늦더위는 조금 누그러지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에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내일(19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3도, 오늘보다 3~5도 낮아 쌀쌀하겠으니 출근길 복장에도 신경써야 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8

화요일인 오늘(17일) 낮과 밤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상태는 청정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하늘은 맑은 후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낮 기온은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16일, 27~31도)보다 낮겠으나, 여전히 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에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공기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7

월요일인 오늘(16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 많겠으나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낮부터 맑아지겠다. 낮 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15일, 28~31도)와 비슷하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에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내일(17일)은 맑은 후 밤에 구름 많아지겠고, 모레(18일)는 맑겠다.모레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15~30km/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6

기상청이 10월에도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은 총 15개로, 이 가운데 5개가 한국에 영향을 줬다. 가장 최근 온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달 6∼7일 기록적인 강풍으로 우리나라를 할퀴었다.지난 1951년부터 작년까지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해는 1959년으로, 총 7개가 한반도에 상륙했거나 가까이 접근했다. 1976년에는 6개, 1961년 등 10개 연도에는 5개 태풍의 영향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태풍이 올해 추가로 접

날씨 | 연합뉴스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