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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도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빅버드 체험프로그램’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빅버드 체험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프로그램은 미니 축구경기와 선수대기실 관람 등 실제 프로선수들의 동선에 맞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4월부터 10월까지 총 70회 운영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및 사적 모임 집합금지 상황에 따라 일정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9 17:13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해 리그 정상의 공격력을 자랑한 기세를 이어 올해는 백업 멤버들의 가파른 성장세를 통한 전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KT 외야진의 OPS(출루율+장타율)는 0.838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리그 평균 수치인 0.774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여기에 타격 생산력을 나타내는 수치인 wRC+도 119.8로 리그 3위에 올랐다. wRC+는 리그 평균 타자의 생산력을 100이라 가정한 수치로, KT 외야진은 리그 평균 타자와 비교해 약 20%에 이르는 추가 득점을 했다.작년 KT 외야진에는 지난해 MVP와 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18 18:27

“수원시 축구 동호인에 비해 운동할 장소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더 많은 축구인들이 축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9일 통합 제2대 수원시축구협회장에 당선된 김병두(61·(주)비디케이 대표이사) 신임 회장은 “수원시 축구인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 올바른 행정을 펼쳐달라는 뜻에서 제가 뽑혔다고 생각한다. 축구인들의 화합과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 축구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수원FC 부이사장이기도 한 김 회장은 “수원시에 현재 약 60개 정도의 축구클럽이 있지만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축구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8 16:30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다영 자매 학교폭력 논란으로 최대 위기를 맞은 인천 흥국생명이 올 시즌 목표로 한 2년 만의 통합 우승에 적신호가 커졌다.올 시즌 흥국생명은 FA(자유계약 선수)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영입하고 ‘월드스타’ 김연경의 복귀로 기존의 레프트 이재영, 김미연, 라이트 루시아, 센터 김세영 등과 함께 호화군단을 구축해 우승 영순위로 꼽혔다.흥국생명은 ‘흥벤저스’, ‘어우흥(어짜피 우승은 흥국생명)’ 등의 수식어에 걸맞게 시즌 개막 후 승승장구하며 선두를 독주했다. 하지만 최근 이재영ㆍ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교폭력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8 15: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들의 스프링캠프 합류로 활기를 띄게 됐다.18일 SK는 외국인 투수 폰트(31)가 지난 2일 제주공항으로 입국 후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16일 스프링캠프인 제주 강창학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시즌 SK는 외국인 투수 킹엄이 부상으로 2경기 등판에 그쳤고 핀토도 16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17로 부진, 15패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에 SK는 올해 구위와 건강한 신체 조건을 두루 갖춘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서 르위키(29)와 폰트를 영입해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8 10:18

안산 그리너스FC가 인도네시아 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아스나위(22)를 영입, K리그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사용하는 구단이 됐다.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아스나위는 174㎝, 79㎏으로 16세부터 인도네시아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특히 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준우승, 19년 동남아시안 게임 은메달, 동남아시안게임 BEST 11, 인도네시아 축구대상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등을 수상한 ‘동남아시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페르시바 발릭파판(1부)에서 프로 데뷔전을

축구 | 구재원 기자 | 2021-02-18 10:0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26년사를 되돌아보면 영광의 순간에는 늘 ‘명품’ 외국인 수비수들이 함께했었다.올리(루마니아)부터 마토(크로아티아), 리웨이펑(중국), 매튜(호주) 등이 수원 역사의 한 축으로 자리한 가운데, 올해 우승으로 가는 길에는 캐나다 출신 센터백 헨리(28)가 함께 할 전망이다.헨리는 키 188㎝, 몸무게 88㎏의 당당한 체격 조건에 피지컬이 강점이다. 공중볼 탈취는 물론 대인마크와 발기술도 갖춰 K리그 내에서 그만한 선수가 없다는 평이다. 따라서 그가 과거 수원 역사를 빛낸 명품 외국인 수비수들의 계보를 이어줄 것으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ㆍ2부리그 모두 외국인 선수 영입 트렌드는 ‘재취업’이 주를 이뤘다. 코로나19 여파 속 각 구단들은 K리그 적응력과 실력이 검증 돼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이들을 선호하고 있다.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안산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사, 전북의 남아공 출신 공격수 라스를 영입해 5년만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어냈다.올해 K리그1 수원 삼성은 경남과 강원에서 활약한 장신 공격수 제리치(29)를 영입했다. 지난해 수원은 김건희(26)와 크르피치 등 주축 골잡이들이 부진하며 하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경기도의회가 오는 4월 중순으로 예정된 경기도체육회의 추가경정예산 심사 통과를 우려했다.도의회 문체위는 17일 열린 도체육회 업무보고를 받고 도체육회의 변화 노력이 추상적이고 구체적이질 않다고 지적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문체위 부위원장인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포2)은 “최근 도체육회의 조직도를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공정성을 강화하려는 도체육회의 노력도 좋지만, 부서간 업무에서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에 강병국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해 행감과 특감을 통해 도체육회에 많은 문제점이 수면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7 18:53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성환 감독과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감독의 임기는 2022년까지다.조 감독은 지난해?8월 팀을 맡아 대구 원정 시즌 첫 승부터?서울,?성남,?부산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인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조 감독 부임 후 인천은?7승1무5패를 기록했다.조 감독은?“계약 기간이?1년 남은 시점에 연장계약을 먼저 언급하고 추진해주신 박남춘 구단주와 전달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믿고 맡겨주신 만큼 인천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조성환 감독이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2-17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