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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차공간 부족으로 소방시설 주변까지 불법 주차차량이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방자치단체 모두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다.8일 오전 10시께 주안국가산단 도로. 불법 주차 금지를 나타내는 황색 실선이 무색하게 30여대의 차량이 2차선 도로 양옆에 줄지어 주차해 있다. 소방시설 주차금지구역도 예외는 아니다. 한 흰색 SUV 차량은 소화전을 완전히 가린 채 불법 주차를 했다.이 같은 불법 주차는 대형트럭의 진입이 많은 산업단지에는 치명적이다. 대형 트럭은 일반 차량보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8 18:50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스마트 마이스(MICE)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한다.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8억8천만원을 투입해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앞서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송도컨벤시아 일대 약 400만㎡를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기업회의, 전시 등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가 재정 지원, 용적률 완화, 교통 유발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스마트’와 ‘그린’을 송도 국제회

인천경제 | 조윤진 기자 | 2021-04-08 18:50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치러진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두면서 인천 정치권의 셈법이 분주해지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했다. 이를 지켜본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별 희비가 서로 교차하고 있다.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도 우위를 지킨 민주당이 불과 1년만에 완패했을 뿐만 아니라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도 이번 재보궐선거의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번 재보궐선거 결과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4-08 18:50

인천신항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및 제3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이어지는 송도5교 건설이 시급하다. 인천신항 배후부지 및 송도국제도시 11공구의 개발이 본격화하면 1일 최대 7만대에 달하는 교통량을 임시로 지어둔 가설 교량만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송도5교가 습지보호구역을 통과하는 탓에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과 착공 지연 시 송도국제도시 일대의 화물차 대란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016년 14억원을 들여 인천신항대로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08 18:50

인천시교육청이 동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물포고 이전 소통 간담회에서도 진땀을 뺐다.시교육청은 8일 인천교육학생문화회관에서 동구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 및 제물포고 이전 소통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중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 이어 2번째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제물포고가 이전해도 중·동구 지역의 학교가 과밀학급화하지 않는다는 시교육청의 설명에 회의적으로 반응했다.학부모 A씨는 “지금 몇몇 구역의 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까지 갔고 뉴스테이 사업에 일반분양 세대도 있으며, 이 중에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8 18:50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서구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개선을 약속하는 등 주민과 소통했다.박 시장은 8일 가좌동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현장에 들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시가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4천278㎡ 규모 부지의 노후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이곳에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휴게시설, 생활 운동시설, 스마트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낡은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만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 시장은 또 원당동 원당문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08 18:30

인천시의 서울시와 얽힌 수도권매립지나 광역철도 등 현안 사업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자칫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남춘 시장과 다른 정무적 판단을 할 경우 현안사업 난항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내부적으로 서울시과 협의가 필요한 현안 등에 대한 분석에 돌입했다. 앞으로 각 사업의 전망과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나겠다는 것이다.현재 인천시는 가장 큰 현안으로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꼽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8 18:30

4월 7일은 세계 보건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설립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핵심적인 보건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위한 한 해 동안의 국제적, 지역적인 행사를 조직하기 위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국민 보건 향상을 강조하고 보건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로 제49회다.인천에서 2가지 다른 기념 행사가 열렸다. 하나는 보건의료노조인천부천본부와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지난 6일 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현재와 같은 이런 상태로는 의료공공성을 확보하기는커녕 눈앞에 닥친 4차 대유행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인천시의회가 ‘합창’을 통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8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김성수·김성준·남궁형·노태손·손민호·이병래·이용선·조광휘 등 8명의 의원이 ‘시시한 중창단’을 구성했다. ‘시시한’은 ‘시의원들의, 시민을 위한, 한마음’을 의미한다. 이 중창단은 지난해 10월 28일 ‘2020 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했다.올해 시시한 중창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려 ‘하모니 소통 교육’을 추진한다.시의회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월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남궁형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장이 7일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을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위원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남궁 위원장은 “상임위원으로 알려진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인사는 다른 위원보다도 친시민적이어야 하고 인권 감수성이 누구보다 뛰어나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23일 ‘인천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또 인천시는 7명의 자치경찰위원 선임 작업을 하고 있다. 자치경찰위원은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1명, 자치경찰위원추천위원회 추천 2명,

인천 | 김민 기자 | 2021-04-0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