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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 소금이 결성된 1986년으로 돌아가 지금은 들은 수 없는 따뜻한 사운드와 하모니, 그리고 자유분방한 무대를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지난해 말 33년 만에 원년멤버가 재회해 앨범을 낸 봄여름가을겨울 리유니언 위드(Re:union with) 빛과 소금(이하 봄빛)은 3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이들은 ‘2020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째 날인 16일 빛과 소금 최대의 히트곡인 ‘샴퓨의 요정’과 원년 멤버였던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앨범의 대표곡인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10-18 20:22

코로나19도 뜨거운 ‘락 스피릿’을 막을 순 없었다. 지난 16~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언택트’ 생중계 공연으로 전해진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는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틀간 열린 무대는 자우림·국카스텐·부활·넬·봄빛·이디오테잎 등 국내 최정상급 록밴드와 영국 대표 모던록 밴드 ‘트래비스(Travis)’, 미국 포스트 메탈의 선두주자 ‘데프헤븐(Deafheaven)’이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랜선’ 너머 7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20-10-18 20:16

“자, 지금부터 ‘슬램’ 시작합니다.”“휴대전화 잃어버렸어요! 찾아주세요!”“주민등록증 잃어버리신분, 본부에 맡겨둘게요!”‘2020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언택트 시대에 맞춘 비대면 공연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온라인으로 즐기는 공연에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댓글 놀이’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에 맞선 새로운 공연문화가 탄생했다.16~17일 2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생중계로 전세계에 전해진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오프라인보다 더 열정적인 누리꾼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누리꾼들은 각 아티스트의 노래를 댓글로 따라 부르기도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8 17:05

“시장님 언제나오는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인터미션(공연 중간 쉬는시간)의 ‘헤드라이너(head liner)’로 떠올랐다.지난 16~17일 2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에 전해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뮤지션의 공연과 공연사이 약 30분의 인터미션을 뒀다. 인터미션에는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는데 최고 스타는 단연 박 시장이었다.누리꾼을 향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인사말 동영상에서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고 등장한 박 시장은 “코로나도 우리의 락 스피릿(S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8 17:05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려 너무 아쉽지만 전 세계인 모두가 집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신나게 공연을 즐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엔 꼭 공연장에서 직접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역대 최초로 온라인 공연으로 치러진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지켜보면서 이 같이 밝혔다.박 시장은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도 인천시민과 온 국민, 그리고 세계인의 락을 향한 뜨거운 열기 등의 ‘락 스피릿’을 막지 못한다”며 “락 페스티벌의 고향인 인천에서 열린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통해 모

공연·전시 | 이민우 기자 | 2020-10-18 15:58

“락 공연을 언택트로 한다기에 ‘설마’했는데,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16~17일 2일간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랜선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누리꾼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며 오프라인 공연을 방불케했다.첫째날 이희문컴퍼니를 시작으로 새소년, 비와이, 봄여름가을겨울&빛과소금, 넬, 자우림 등이 채운 무대에는 첫 언택트 공연에 대한 기대에 찬 누리꾼이 오프라인 관객의 빈자리를 대신했다.둘째날의 열기는 전날보다 더했다.전날부터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22:24

“2006년 당시 첫 공연을 보며 이 무대에 꼭 서자고 했었습니다.”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마지막 무대에 오른 국카스텐이 펜트포트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는 “펜타포트 첫 공연때 드럼치는 친구랑 와서 언젠가는 저 무대위에 올라가자, 꼭 저기서 공연하자고 다짐했었다”며 “강원도에서 열심히 국카스텐 앨범을 만들어 좋은 기회로 펜타포트 공연에 서게 됐다”고 했다.이어 “다시 이 무대에 오르니 감회가 새롭다”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22:00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노래, 토들(Toddle)입니다.”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오른 국카스텐이 토들(Toddle)로 랜선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걷다라는 뜻의 토들(Toddle)은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와 김기범이 안산에서 강원도까지 무전여행을 하며 쌓은 경험으로 만든 노래다.목표를 향한 걸음이기보다 이 순간의 가치를 충분히 느껴가는 토들(Toddle) 무대를 통해 누리꾼은 위로받았다.실시간 댓글창으로 참여하던 누리꾼은 “너무 좋다”, “마음의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21:35

“언택트 공연이 공연문화의 하나의 포맷으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17일 오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오른 ‘국카스텐’이 언택트 방식으로 공연을 즐기는 누리꾼에게 인사를 전했다.국카스텐은 “관객이 없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게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다”며 “관객이 있는게 행복하지만, 이런 포맷의 공연들이 앞으로 새로운 공연문화로 자리잡을 것 같아서 어색하다 생각 안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했다.국카스텐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노래를 선물하겠다”며 ‘Toddle(토들)’

공연·전시 | 강우진 기자 | 2020-10-17 21:35

누리꾼들이 국카스텐 폭발적인 공연에 열광했다.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밴드 ‘국카스텐’이 강렬한 보컬로 폭발적인 무대를 펼쳤다.누리꾼들은 “밴드연주 너무 훌륭하다”, “펜타포트를 유튜브로 즐길 수 밖에 없다니”, “현장에서 보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이렇게라도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다행”이라며 “공연을 계속 유지해준 인천시에 감사하다”고 했다.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졌다. 공

공연·전시 | 강우진 기자 | 2020-10-17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