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0건)

과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릴만큼 우리나라는 대대로 ‘예의’를 중요시 여겨왔다.예의(禮儀)란 낱말을 국어사전에서 살펴보면 ‘사회생활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공손하며 삼가는 말과 몸가짐. 예의가 바르다. 예의를 지키다. 예의는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등으로 정의된다. 결국 예의범절을 가르키는 것으로 이 안에는 두 가지 핵심 축이 있다.바로 충(忠)과 효(孝

종교 | 박노훈기자 | 2005-10-07 00:00

‘정조대왕과 효’ 학술 심포지엄이 6일 오전 10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2층 은하수홀에서 열린다.(사)한국효사상연구회(회장 조웅호)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대학교 부설 민족사상연구소(소장 노태구)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조대왕의 효사상을 현대적 시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노태구 소장이 ‘정조대왕 효사상의 현대적 조명’이란 기조발

종교 | 이형복기자 | 2005-10-05 00:00

경기도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부천에서 펼쳐진다.(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이사장 김귀성)가 주최한 ‘제7회 경기무형문화재 대축제’가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부천시청 중앙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 축제는 전통문화 계승과 함께 일반 대중이 우리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장소를 바꿔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오천년 조선문화의 힘’을

종교 | 이형복기자 | 2005-09-29 00:00

“진정한 진경산수의 가치는 실재하는 경치 또는 작가가 경험한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실재 풍경을 그린 동시에 독자적이며, 한국인 정서에 맞는 화풍을 담은데 예술적 성취가 있다”중앙대 김백균 교수는 2005 경기방문의 해 기념 ‘가고픈 경기비경’전(9·1~10·2)의 일환으로 23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교수는 ‘동국진경의

종교 | 이형복기자 | 2005-09-26 00:00

사찰에서 출토된 문화재의 소유권문제 처리와 관리 개선을 모색하는 자리가 30일 오후 국회헌정기념관에 열렸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원장 법장 스님)이 주최한 공청회에서는 특히 사찰에서 발견된 매장문화재의 귀속처리 규정과 절차의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총무원 측은 이날 “현존사찰에서 출토된 사찰출토문화재의 보존·관리에서, 출토문화재와 직접적으로

종교 | 경기일보 | 2005-08-31 00:00

“전통 창호의 멋 느껴보세요”“처음엔 문짝 몇 개만 전시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규모가 커졌어요”경기도무형문화재 제14호 소목장 김순기씨(65·수원시 장안구 북수동)가 작업장 옆에 20여평 규모의 창호전시장을 개관했다.“넓은 평수는 아니지만 전통 창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주 찾았으면 좋겠어요”식당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1년 동안 개조해 그가 만든 창호를 전시한

종교 | 경기일보 | 2005-08-01 00:00

‘21세기를 위한 효사상과 가족문화 국제학술회의’가 14·15일 이틀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경기문화재단과 성산효도대학원대학이 공동주최하는 학술회의는 ‘효 사상’을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현대적 의미를 정립, 새로운 ‘효 문화’와 ‘가족문화’를 창출하고자 마련했다.첫날 1부는 ‘종교에 나타난 효사상의 현대적 의미와 비판적 성찰사회’를 주제

종교 | 경기일보 | 2005-07-13 00:00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종선)은 15일 ‘제9회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식과 함께 수상작 106점을 1년간 상설전시한다.매년 실시하는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우리의 유물과 유적을 그려보는 체험을 통해 조상들의 숨결과 문화재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자리로써 초등학생 2학년부터 5학년 어린이들이 참가한다.이번 수상식에서는

종교 | 경기일보 | 2005-06-13 00:00

‘무예24기는 수원의 무예다.’1789년 사도세자의 묘를 화성으로 옮긴 정조는 당시 어영청이나 훈련도감, 장용영 등 각 군마다 달랐던 무예의 틀을 통합해 ‘무예도보통지’의 발간을 지시하게 된다.무예도보통지의 핵심이 무예24기로, 1793년 수원 지역에 본거지를 두고 다음해 1월 ‘화성’ 축조의 임무를 맡았던 장용영 외영을 기준으로 삼았다.이는 억울하게 죽은

종교 | 경기일보 | 2005-05-28 00:00

‘조선 무예, 大衆에 심는다’정조대왕의 친위 부대였던 장용영 군사들. 그들이 익혔던 무예 24기에 대해 학문적 접근이 시도된다.(사)무예24기보존회가 27일 오후 3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무예도보통지와 조선 후기 병학에 반영된 실학사상’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주제발표는 김준혁 수원시 학예연구사가 ‘정조의 무예도보통지 편찬과 장용영’에 대해,

종교 | 경기일보 | 2005-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