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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무죄 선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3 14:24

13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89) 총회장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경)는 이날 오후 열린 선고공판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혐의에 대해 "시설·명단 제공 거부는 방역 방해로 볼 수 없다"면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앞서 검찰은 이 총회장에 대해 "공권력을 무시하고 역학조사와 관련한 방역활동을 방해했다"며 징역 5년과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3 14:20

지난 12일 저녁 경기지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으나 기온이 다소 올라 눈이 적게 쌓인 데다 제설작업도 제때 이뤄지면서 13일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다만 지난 6일 폭설 당시와 같은 교통란을 우려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한 시민들이 늘면서 지하철과 버스 승강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도내 적설량은 시흥 10.1㎝, 군포 8.8㎝, 광명 7.5㎝, 성남 7.1㎝ 등이다.전날 오후 경기도 10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같은 날 오후 8시를 시작으로 차례로 해제돼 오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1-01-13 13:03

16개월 된 입양 딸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양모를 상대로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검찰은 1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 장씨의 1회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주위적으로 살인, 예비적으로 아동학대 치사로 바꾸는 공소장 변경을 신청한다"고 밝혔다.검찰은 당초 정인양이 등 쪽에 가해진 강한 충격으로 인해 복부 손상이 생겨 사망한 것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충격이 가해졌는지가 밝혀지지 않아 장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만 적용해 재판에 남겼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21-01-13 11:45

수요일인 오늘(13일) 낮 동안에는 평년을 웃도는 기온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으나 밤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6도, 최고기온 1~3도)보다 3~5도 가량 높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9도 등 7~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기온은 다시 밤부터 떨어져 내일(14일) 아침에는 영하권을 기록하겠고, 낮에는 영상권으로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다. 모레(15일)는 기온이 대체로 영상권에 머물며 포근하겠다.내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1-01-13 11:33

檢, '정인이 사건'에 살인죄 추가…공소장 변경신청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21-01-13 10:44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아주대는 오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CES 2021’에 대학 연구소와 산하 기업 등 총 3곳이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CES는 미국가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IT제품 전시회로 독일 베를린의 국제가전박람회(IFA),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올해 CES는 전시, 기조연설, 컨퍼런스, 미팅 등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1-12 19:47

12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자 수원시가 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수원시는 12일 오후 5시 기준 제설장비 77대와 비상근무 인원 204명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이날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장비 소집을 사전에 완료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이어 오후 1시부터 시내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지역 등을 순찰했고, 오후 2시부터는 제설자제를 사전 살포했다. 오후 5시까지 시내에 살포된 제설자제는 염화칼슘 127t, 친환경 제설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12 19:09

분양 당시 지하로 예정됐다가 갑자기 지상으로 뒤바뀌어 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대유평공원 주차장 조성 계획(경기일보 2020년 12월4일자 5면)이 다시 지하로 변경된 계획안이 나왔다.12일 수원시와 KT&G 등에 따르면 시는 관련법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대유평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13일부터 열람ㆍ공고한다.앞서 시가 고시한 제114호 근린공원 조성계획도(대유평공원)에서 2018년 분양 당시 지하로 표기됐던 공원 주차장이 예고없이 지상으로 뒤바뀌면서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문제의 조성계획도에선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10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12 18:47

파주ㆍ광명시청 직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12일 파주시와 광명시 등에 따르면 파주시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파주시청 직원 누적 확진자는 4명이다. 파주시는 시청에 근무하는 1천3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또 광명시청에서도 시청 직원 1명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등 시 소속 공무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0일에 시청 직원 3명이 확진되면서 직원 1천813명 전원을 대상으로 벌인 진단 검사 과정에서 확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1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