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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를 모바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큐알(QR)코드 스티커ㆍ포스터로 제작, 이달 말까지 도내 중ㆍ고교 및 대학교에 배포한다.16일 도에 따르면 ‘알바요(알기 쉽고,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인원 요약서)’는 경기도가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로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근로시간·휴식, 부당한 대우 대처 사례, 알바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배포를 시작한 ‘알바요’는 큐알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뿐만 아니라 지난해 제작한 교재 및 포켓북도 추가로 인쇄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7

수도권 대체매립지 문제를 놓고 경기ㆍ서울ㆍ인천 등 3개 시ㆍ도의 협상이 난관에 봉착해 경기도민의 피해가 우려(본보 4월 19일자 1면)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독자적인 매립지를 조성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2)은 16일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의를 통해 수도권 매립지 부족에 따른 쓰레기 처리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경기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이 의원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앞두고 수도권 매립지 확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7

3기 신도시 조성사업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간 택지개발사업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경기도시공사의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로 역량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1)은 16일 도의회 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에 추진하는 3기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이날 이 의원은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방향은 서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7

경기도가 도내 측량업체 1천여 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돌입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무단으로 영업하는 등 불법 측량업체를 잡아내겠다는 구상이다.도는 건전한 측량업체 육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측량업 등록업체 전체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대상 업체는 공공측량업 100개소, 일반측량업 901개소, 지적측량업 38개소 등 도내 측량업체 1천39개소다. 도는 업체의 기술인력 상시근무, 측량장비 적정보유 여부와 대표자·기술인력·측량장비 변경신고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우선 1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7

미세먼지와 폐기물 등 경기도 내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경기환경진흥원 설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환경진흥원이 설립되면 그동안 도내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환경 정책사업을 통합, ‘깨끗한 경기도 조성’ 작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와 경기환경진흥원(가칭) 설립을 위한 1차 협의를 마치고, 이날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할 용역사 모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 연구용역이 착수, 내년에는 기관 설립을 위한 작업이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도의 환경 정책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경기지역 곳곳에서 ‘축사와의 전쟁’이 발발, 악취를 우려한 주민들의 축사 이전 등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주민 피해를 막고자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추진, 주민 갈등을 일으킨 축사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축사로 인한 집단 반발 등 갈등이 발생한 도내 지역은 양평과 화성 등 4곳에 달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축사 신축에 반대하거나 이미 지어진 축사의 이전 등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우선 양평의 경우 석장리에서 주민들이 마을 인근 계사 신축 허가에 대해 반발 중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경기도가 의정부 신곡동 일대에 20여 년 간 방치된 26만여t 규모의 불법폐기물 처리에 착수했다. 도는 이번 폐기물 처리를 시작으로 도내 불법폐기물 57만여t에 대한 처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도는 환경부, 의정부시와 합동으로 의정부 신곡동 일대 26만여t의 불법 폐기물 처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다음 달까지 폐기물 3만여t을 우선 처리하고 하반기 추가 예산을 편성해 올해 안에 폐기물을 모두 처리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전국 곳곳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을 연내에 전량 처리하라고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지역 교통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경기도 내 노인들의 교통안전이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은 노인일 뿐만 아니라 사고 사망자 역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1천600억여 원을 투입, 도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시행계획을 보면 2017년 도에서는 총 5만 62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7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착공시기를 놓고 행정심판까지 간 건축주와 해당 지자체의 갈등이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중재로 조정이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2018년 5월 조정절차를 도입한 이후 첫 조정사례다.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3일 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7일 A사가 B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허가 불허가처분 취소청구 사건에 대해 양 자가 합의에 이르렀다며 조정 결정을 내렸다. 기존에는 행정심판의 경우 ‘인용’ 또는 ‘기각(각하)’ 만이 가능했었다.이번 행정심판은 건축주인 A사의 건축허가를 B시가 ‘A사가 건축하려는 곳 인근에 진행되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16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과 실효성 있는 평화정책의 실현을 위해 법정기구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김우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포천1)은 15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남북 화해협력과 한반도 비핵화 정책을 강력 추진 중이다. 나아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지사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며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그러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