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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676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내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와 관련해 정확한 성능 결과와 정보가 미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성준모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5)은 1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학교 공기정화장치 합리적인 설치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좌장은 성준모 의원이 맡았으며, 기조발제는 이상화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중앙회 사무총장과 김윤신 건국대 환경공학과 석좌교수가 진행했다. 또 토론자로는 박세원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4), 한혜련 미대촉 부대표, 이민애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경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5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14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활동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했다.이 의원은 제8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탁월하고 노련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동료 의원 간의 상호협조와 화합을 도모하며, 교량 역할자로 합리적인 의회 운영에 기여했다.또한 ‘남양주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도·의정 | 하지은 기자 | 2019-08-15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복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 지사는 무모한 도발을 벌인 일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기술 독립을 통한 경제 도약을 다짐했다.이 지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도민에게 공개했다.이 지사는 “3ㆍ1운동으로부터 100년의 세월 동안 우리는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전범국 일본은 역주행하고 있다”며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경기도는 내부 간부공무원 A 과장을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A 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여직원은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동석한 다른 직원들도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보고됐다.A 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당시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도 감사관실은 A 과장이 공직기강을 심각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대외 경제 위기를 극복할 경기도의 활로가 정부의 불합리한 방침에 막힌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과의 수출 문제 등에 따라 외국인 투자 유치가 절실한 만큼 경기도는 제도 개선을 추진, 대외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1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외국인 투자 유치 지원’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의 현 방침 속에서는 외국인 투자를 온전히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앞서 정부는 올 1월 1일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소득ㆍ법인세 감면 혜택(신성장동력산업에 투자하거나 외국인투자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14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 승격 7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조명자 의장은 “70년 전 인구 5만 명의 읍이었던 수원은 불과 한 세기도 지나지 않아 125만 인구와 굴지의 글로벌 기업을 품은 거대 도시로 성장했다”며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수원의 지난 70년간의 성과를 냉철히 살펴보고 앞으로 100년을 두고 후회하지 않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진정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조명자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08-15

‘일본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얼어붙으면서 경기도 관광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6만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최대 30% 감소할 뿐만 아니라 방일(訪日) 내국인도 새로운 여행지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관광 지각변동에 대비, 올 하반기 ‘4대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 갈등 국면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경기지역 관광 흐름을 분석했다.우선 일본인의 국내 관광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준으로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총 294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보건복지부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업률을 감추기 위해 혈세를 투입, 두 달짜리 단기 알바를 양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8년도 ‘맞춤형일자리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보건복지부는 일당 약 3만원에 채용기간이 두 달에 불과한 일자리에 3천110여 명을 채용했으며, 여기에 사용된 예산은 총 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취약계층 지원 및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

도·의정 | 구재원 기자 | 2019-08-14

문화복합융합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의정부 동북부 고산동 일대에 경기북부 광역 고속버스터미널 신설과 의정부 경전철 차량기지창의 역사화가 추진된다.의정부시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갑ㆍ을구 지역위원회는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대책과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갑구 지역은 국도 3호선 (평화로)~서부로 연결 나들목개선, 국도 39호선(송추길) 확장, 망월사역 현대화 및 리모델링 등 10건을, 을구 지역은 고산동 법무타운 조성, 경기북부 광역고속버스터미널 신설,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등 10건 등에 대해 토의했다.김민철 을

도·의정 | 김동일 기자 | 2019-08-14

앞으로 용인시에 중ㆍ소규모 물류창고의 신설이 엄격히 제한된다.용인시는 중ㆍ소규모 물류창고도 신설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대형 화물차량 통행으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번 개정안에서 물류창고 등의 시설을 허가받을 때 주거지역이나 취락지구(1㏊ 내 10호 이상의 가옥이 있는 지역)와의 이격거리를 종전 100m에서 200m로 강화하도록 했다.중, 소규모 물류창고라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주택과 200m 이상 떨어지도록 한 것이다.이전엔 부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