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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연고로 활동했던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연고지 잔류문제가 조만간 매듭지어질 전망이다.한국전력 구단에 따르면 내부에서 재계약을 희망하는 수원시와 이전을 바라는 광주광역시 중 한 도시로의 연고지 결정이 이달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당초 연고지 이전을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던 한국전력은 한 발 물러서 재계약을 희망하는 수원시와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제시한 의향서를 검토한 뒤, 보다 나은 지원 조건과 체육관 시설, 관중 동원 능력, 선수단 경기력과 관련된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이는 지난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9

5개월의 정규리그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 시즌만 남겨놓은 남녀 프로배구가 벌써부터 챔피언전 직후 시작될 스토브리그로 달아오르고 있다.지난해까지 시행된 우선협상제가 폐지된 뒤 처음 열릴 자유계약선수(FA)을 앞두고 대어급 스타들이 무더기로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게되는 남녀 선수는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남자 선수가 24명으로 여자 선수(12명)에 비해 두 배로 많다.더욱이 FA 자격을 얻는 선수 가운데는 인천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데 맹활약한 정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3

광주광역시 이전설이 나오는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다음 시즌에도 수원에서 활동할 전망이다.수원시와 오는 4월로 연고지 협약이 만료되는 한국전력은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으로 현재 연고지 이전설이 불거지고 있다.이에 대해 한국전력 관계자는 “선수단의 이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로선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 단계이며 수원시가 잔류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혀 잔류 가능성을 내비쳤다.광주시는 한전 본사가 전남 나주의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스포츠를 통한 동질감 확보’ 차원에서 지역사회ㆍ정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특급 신인’ 이주아(19)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에 도전한다.2018-2019시즌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선수상의 영예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에 배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여자부에서는 올 시즌 당찬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한 이주아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안산 원곡고 시절 빼어난 활약으로 청소년대표를 지낸 187㎝의 ‘장신 센터’ 이주아는 지난해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돼 잠재력을 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인천 대한항공과 인천 흥국생명을 프로배구 남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곽승석(31·대한항공), 이재영(23·흥국생명)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최종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곽승석이 29표 중 14표를 획득, 6표를 얻은 팀 선배 한선수(대한항공)를 제치고 남자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곽승석은 6라운드 5경기 동안 리시브 3위를 기록하는 등 공 · 수 양면에서 활약했다.또한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이 29표 가운데 21표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인천 남매’ 정지석(25ㆍ대한항공)과 이재영(23ㆍ흥국생명)이 올 시즌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선정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부터 15일까지 배구 취재 기자단 투표를 통해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한다.남자부의 경우 프로배구 원년인 2005년부터 14시즌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서 MVP가 배출된 만큼 ‘봄배구’에 나설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 서울 우리카드 선수 중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특히 2년 만의 정규리그 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인천 흥국생명이 2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컵을 되찾으며 명예를 회복했다.우승확정까지 승점 1만을 남겨뒀던 흥국생명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수원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흥국생명은 21승 9패(승점 62)를 기록하며 1경기를 남겨 둔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20승 9패ㆍ승점 56)에 승점 6 차이로 앞서 남은 경기 일정과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아울러 흥국생명은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16-20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9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서울 우리카드를 제물로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정지석, 가스파리니(이상 15점), 곽승석(13점)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거침없는 8연승 행진을 질주하며 시즌 25승 10패(승점 74)를 기록,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로 확정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대한항공은 2016-17시즌 이후 2년 만이자 2010-11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8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 결정이 리그 최종전에서야 결판이 나게 됐다.여자부 선두인 인천 흥국생명(승점 59ㆍ20승 9패)은 지난 6일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56ㆍ20승9패)와의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결정하고 2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노렸지만, 1대3으로 패하며 우승 확정을 9일 열릴 4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마지막 경기로 미뤘다.흥국생명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수원 현대건설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하거나 패하더라도 2세트를 따내 승점 1만 추가하면 우승하게 된다.하지만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07

프로배구 2019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6일 남녀 프로배구 구단들에 따르면 여자부는 5월 1일부터 3일, 남자부는 같은 달 7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토론토에서 개최하게 돼 수준 높은 선수들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각 팀마다 전력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가 1년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좋은 재목을 선발하기 위해 치열한 정보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2018-2019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로 낭패를 겪었던 수원 한국전력은 더욱 간절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