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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156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올해 상반기 252명을 신규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일반공채 141명, 고졸 공채 15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NCS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한다. 또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 채용 전 과정에서 일절 개인정보를 받지 않는다. 공고는 21일 내고 오는 11월 4일 필기시험, 11∼12일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일반공채는 일...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9-20 17:07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4명은 올해 추석 연휴 닷새 동안 단 하루도 못 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총이 17일 공개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900명(정규직 750명ㆍ비정규직 67명ㆍ무기계약직 71명ㆍ기타 12명) 가운데 이번 연휴 기간(22∼26일) 하루도 쉬는 날이 없다고 답한 조합원은 136명(15.1%)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비정규직은 28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응답자(67명)의 41.8%에 달했다. 비정규직을 제외한 전체 정규직 응답자 750명 가운데 하루도 못 쉰다고 답한 사람은 98명...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9-17 18:42

산업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한국 경제의 고용창출력이 8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16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율(전년동기 대비)을 실질 GDP 증가율로 나눈 고용 탄성치는 올해 2분기에 0.132였다. 이는 2010년 1분기 0.074를 기록한 후 33분기(8년 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고용 탄성치는 산업성장이 고용을 얼마나 창출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산업성장에 비해 취업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낮을수록 산업성장에 비해 취업자 수가 적은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4분...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9-16 16:03

지난달 경기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째 1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얼어붙은 고용상황이 풀리지 않고 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8월 경기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680만 5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7천 명(1.0%) 증가했다. 증가폭은 올 들어 13만 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다 지난 7월 6만 5천 명으로 반토막난 뒤 8월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만 8천 명)과 건설업(4만 9천 명)에서 취업자수가 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6만 2천 명, 제조업에서 ...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9-12 18:29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SW), 지식재산(IP) 분야에 걸쳐 민간 일자리 10만 1천 개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에 6천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 대책을 논의·의결했다.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가 고령화시대에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분야는 청년고용 효과가 크고, 지식재산 분야는 국가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대책을 마련...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9-11 17:34

“명절을 앞두고 직장을 잃었지만, 한 줄기의 희망이라도 찾으려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10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만난 A씨(34)는 실업급여 설명회장 앞을 기웃거리고 있었다. 그는 도내 한 중소가전 업체에서 7개월간 근무하다 회사 사정상 이달 초 권고사직을 당했다. 입사한 지 채 1년이 안 돼 하루아침에 퇴직금도 받지 못한 청년실업자 신세가 됐다. A씨는 “멀쩡히 잘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일도 시키지 않고, 이직 활동을 하라며 시간을 주더니 해고했다”며 “퇴직금도 못 받았는데 다...

취업·창업 | 김해령 기자 | 2018-09-10 21:07

실업자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구직급여가 지난달 6천158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9일 고용노동부의 ‘2018년 8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6천158억 원으로 지난해 8월(4천708억 원)보다 30.8% 증가했다. 이는 월별 구직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기록인 지난 5월의 6천83억 원을 넘어선 규모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노동자가 실직할 경우 재취업 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것으로, 실업급여 대부분을 차지한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많은 것은 그만큼 고용 사정이 나쁨을 반영한다. 최저임...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9-09 15:59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5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 계열사들을 필두로 시작됐다. 삼성은 지난달 초 앞으로 3년간 180조 원을 투자하고 총 4만 명을 직접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올 하반기에 계열사별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의 5개 전자 계열사는 이날부터 3급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삼성화재보험 등 금융 계열사는 오는 6일부...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9-05 18:27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경일대학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등 5개 대학이다. 선정된 5개 대학에는 각 16억 원 내외 총액 8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에서의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의 결합을 핵심으로 기...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9-05 10:02

농협이 올 하반기 통 큰 채용을 진행한다. 농협은 하반기 농협중앙회와 전국 농·축협을 통해 약 1천6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 범정부적 일자리 창출 정책에 호응해 채용 규모를 예정보다 800명가량 늘렸다. 이번 채용 규모는 지난해 전체 신규채용(1천 명)보다 1.5배 많은 수준이다. 채용은 일부 전문 분야를 제외하고 학력과 연령, 전공, 자격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와 장애인 지원자는 ...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9-04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