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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화옹간척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축산농가를 모아 악취 민원을 해결하면서 가축 분뇨를 활용한 에너지 자급형 축사를 짓는 내용으로, 그린뉴딜 핵심 사업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화옹간척지 활용방안 연구 용역’을 검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의 검토안을 보면 스마트 축산단지 사업은 3단계(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 축산단지, 광역곤충시설)로 진행된다. 우선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은 가축 분뇨 등을 활용해 태양열ㆍ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처럼 구축된 에너지 자급형 시설은 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8-02 21:00

경기도가 도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실거주 목적의 주택 취득만 허용하는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이는 부동산 시장이 투기 수요를 넘어 패닉바잉(Panic Buyingㆍ공포심에 의한 매수) 상태로 치닫고 있어 통상적인 공급정책이나 수요 억제책이 전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기도의 엄중한 상황 인식 때문이다.경기도는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국내외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지거래허가제 역시 그중 하나로 실무선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도는 휴가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해당 사안을 보고한 상태로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8-02 21:00

경기도가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으로 이천ㆍ용인 물류창고 화재 등 산업재해 예방에 두 팔을 걷었다.경기도는 산업재해의 효율적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서 협의체를 구축, 4개 분야 37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협의체는 노동권익과·건설정책과, 건축디자인과, 물류항만과 등 도내 16개 부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이 참여해 ▲사업 실적 공유 ▲과제발굴 ▲효율적 추진 방안 등을 마련한다. 도는 부서별 분산적으로 수행하는 산재예방 사업과 관련, 노동국을 중심으로 총괄,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사업효과를 증대할 계획이다.현재 도는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8-02 21:00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한강수계법’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의무제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ㆍ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제 시행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8-02 21:00

경기도가 주한미군 중심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며 한미연합훈련 취소를 건의한 가운데 관련 논쟁이 불붙었다. 기동훈련 없는 워게임(전쟁 시뮬레이션) 형태를 두고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없는 만큼 번지수 잘못 짚었다”고 경기도의 훈련 취소 건의를 비판하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확산 위험성이 크다”고 반박한 것이다.먼저 하태경 의원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가 코로나와 남북관계 경색을 핑계로 한미연합훈련 취소를 통일부에 건의했지만 번지수 잘못 짚었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8-01 15:41

경기도는 1일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수위 1m를 넘었다며 수계인 연천·파주지역에 주의를 당부했다.경기도는 이날 새벽 2시 10분 이 같은 내용의 재난 문자도 발송했다.필승교 수위는 이날 0시부터 상승해 새벽 2시 10분 행락객 대피 수위인 1m를 넘었고 오전 8시 현재 1.2m를 유지하고 있다.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임진강 상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수위가 상승한 것으로 기상 당국은 판단하고 있다.현재 연천과 파주를 비롯해 김포,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등 경기북부 7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8-01 09:01

경기도가 통일부에 ‘한미연합훈련 취소’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 중순 예정된 훈련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주한미군 중심의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북한 반발에 따른 접경지역 불안감 고조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사안은 남북관계ㆍ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직결돼 중앙 정치권에서도 ‘뜨거운 감자’다.경기도는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미연합훈련 취소 건의문을 통일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한미연합훈련이란 한ㆍ미군이 한반도 전시상황 등을 가정한 군사훈련으로, 매년 8월 실시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대표적이다. 북ㆍ미 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7-31 12:51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이 30일 경기도를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남양주시의 결정에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김홍국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양주시에 대해 헌재 권한쟁의심판을 즉각 철회해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이 주장한 내용을 정리하면 남양주시는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대상에서 경기도가 자신들을 제외했다는 이유로 심판을 청구했으며 그 근거로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한 현금은 92% 이상 지역에서 지출됐다 ▲현금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재난긴급지원사업 취지에 어긋나지 않았다 ▲경기도의 ‘2020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7-30 21:46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조성하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30일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20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공정경쟁&상생을 위한 경기도영화산업 육성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인 ‘e끌림’에서 생중계된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계 관계자 등만 참석한 채 무관중으로 진행됐다.‘경기도 영화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는 영화산업의 전반적인 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7-30 21:00

경기도와 안양시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타트업 파크 유치에 재도전한다.경기도와 안양시는 수도권 신성장산업이 집적된 경기도의 인프라와 벤처도시를 표방한 안양시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부각, 사업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도와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가 투자자, 대기업, 대학ㆍ연구기관 등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 스타트업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 공모에 도전했던 도-안양시는 2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7-3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