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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전한 과천토리배대회에서 수준 높은 상대들을 꺾고 우승하게 돼 감격스럽습니다.”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코난A를 15대12로 꺾고 대회 첫 정상에 오른 부천 케페우스.부천과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농구로 하나 돼 올해부터 본격 손발을 맞춘 케페우스는 강동구청장배(6월), 동대문구협회장배(8월)에서 연달아 패권을 차지하며 중학 최강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픽앤롤 플레이와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었다.이번 대회서 케페우스는 190㎝가 넘는 상대 빅맨들을 상대로 포워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1 18:08

“창원ㆍ여수ㆍ서울의 삼각 연합으로 꾸려진 우리 창원 어시스트가 우승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감격스럽습니다.”창원어시스트가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부천 케페우스를 16대13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다.창원과 여수, 서울에 거주하는 고3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창원어시스트는 전국 동호인 대회에서 만났던 각 지역 농구 고수들이 뭉쳐 이번 대회에 첫 출전했다.이들은 거리가 먼만큼 함께 훈련에 나서지 못했지만 대회 전날 과천에 올라와 2박3일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세부 전략을 수립하며 이번 대회에 임했다.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1 18:08

성남을 대표하는 꿈나무 농구 ‘최강’ 성남초와 수정초가 제74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남여 초등부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6년 만에 전국대회 동반 패권을 차지했다.성남초는 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초부 결승에서 전주 송천초를 49대 37로 여유있게 제압하고 올해 첫 정상을 밟았다.이날 성남초는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ㆍ수에서 안정된 활약을 펼친 배선우(11점, 17리바운드)의 활약에 더해 ‘주포’ 김상현(14점)과 윤지훈(14점)의 화끈한 공격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상대를 압박했다.성남초는 경기 초반 배선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1 21:00

인천 안남중이 제74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안남중은 30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에서 서울 삼선중을 접전 끝에 75대7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안남중은 예선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우승 후보’ 삼선중과 벌인 리벤지 매치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올해 첫 패권을 안는 감격을 누렸다.이날 안남중은 1ㆍ2쿼터에서 삼선중의 임성채(10점)와 홍상민(9점)에 연거푸 득점을 내주며 전반을 33대42로 뒤진 채 마쳤다.하지만 이후 심기일전한 안남중은 3ㆍ4쿼터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7-30 18:45

3on3 농구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국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과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린다.한여름 코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는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중·고등부와 대학ㆍ일반부에 걸쳐 134개 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지역별로는 서울시 31개 팀, 경기도 78개 팀, 인천시

농구 | 김형표 기자 | 2019-07-30 10:25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월 24∼29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대비해 훈련할 최종엔트리 12명을 8일 발표했다.김한별, 박하나, 배혜윤(이상 용인 삼성생명), 김단비, 김연희(이상 인천 신한은행), 강이슬(부천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박혜진, 박지현, 김정은, 최은실(이상 아산 우리은행), 염윤아, 강아정(이상 청주 KB스타즈)이 명단에 포함됐다.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정규리그를 소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8 18:49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4호 홈런과 함께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특히 최지만은 1대1로 맞선 5회초 2사 1루에서 좌월 투런포를 터트리며 소속팀 탬파베이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앞선 두 타석에서 1회초 삼진, 4회초 2루수 직선타로 아쉬움을 삼켰던 최지만은 5회초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6 13:00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양희종(35)과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인삼공사는 14일 “양희종과 3년간 첫해 보수 총액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봉 3억2천만원에 인센티브 8천만원의 조건이다.2007-2008시즌을 시작으로 줄곧 한 팀에서 활약한 양희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7득점, 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인삼공사는 “현역 국가대표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내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양희종에 대한 평가와 구단과 선수 간 미래지향적 관계가 반영된 결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19:51

2018-2019시즌 프로농구 코트를 밟았던 외국인 선수 중 기존 구단과 재계약 계약서에 사인한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8일 “10개 구단 모두가 지난 시즌 팀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이 결렬됐다”고 전했다.프로농구 역사상 외국인 선수 전원이 재계약에 이르지 못한 것은 외국인 선발 제도가 바뀌어 재계약이 불가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종전 가장 적은 재계약 인원은 2명이었다. 1997-1998시즌과 2010-2011시즌 두 번 있었다.이는 2018-2019시즌 적용됐던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

농구 | 연합뉴스 | 2019-05-08 18:43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서 창단 첫 승을 올린 인천 전자랜드가 올 시즌 극강의 홈 경기력을 앞세워 안방 2연전 승리를 통한 역전우승에 도전한다.‘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방문경기서 정규리그 1위 울산 모비스와 1승 1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17일 홈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3차전을 갖는다.지난 13일 울산 원정 1차전에서 95대98로 아깝게 패한 전자랜드는 이틀 뒤인 15일 2차전에선 89대70으로 대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로써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6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