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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상주 직원 등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은 증상이 나타나고도 10일 동안 출근해온 것으로 드러난 데다 동선까지 광범위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운영서비스㈜의 직원 A씨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택시와 버스 등 교통안내 요원으로 활동한 A씨의 증상이 지난 13일부터 나타났다는 것을 파악하고 감염 확산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현재 역학조사에 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9-24 13:20

인하대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하대 공과대학 소속 학부생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7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했다. 다만 A씨는 서울 송파구 확진자로 분류, 인천의 확진자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특히 A씨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4호관 1층 실험실에서 오프라인 실습에 참석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A씨는 실험실, 연구실, 학과사무실 등도 방문했다. A씨는 마스크를 계속 착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18 14:43

인천 부평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16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57분께 부평구 십정동 396-16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동료들이 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던 중으로 이후 병원에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사고 직전 저수조 내부에서 물을 채우는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진다. 당초 동료들은 A씨가 작업하던 곳 인근에 전기선이 지나가고 있다며 감전사를 추정했지만, 한국전기안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6 09:57

배우 오인혜씨(36)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됐다.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씨의 친구는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자택에 쓰러진 오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오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아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진다.오씨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영화 붉은바캉스, 설계 등에 출연했다.김경희 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4 13:13

인천 부평구에서 30대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11일 오전께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30대 여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술을 먹던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2 11:11

인천시는 신용카드사 직원 2명과 공항철도 기관사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카드사 직원인 연수구 거주자 A씨(51)와 미추홀구 거주자 B씨(46)는 지난 9일 회사 동료(65)가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형마트에서 카드 가입을 권유하는 일을 했다.이에 연수구는 지난 5일 A씨가 일한 이마트 연수점 2층 삼성카드 부스에 방문한 시민의 검체 검사를 요청했다.공항철도 기관사로 일하는 서구 주민 C씨(34)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8일 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11 16:29

인천 강화군 내가면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구 삼량고등학교) 신축공사현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11일 인천강화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35분께 인천시 강화군의 한국글로벌셰프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씨(37)가 철골 구조물에 머리를 부딪쳤다.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한국글로벌셰프고 신축공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학교 공사로 현재는 철골 구조물만 세워둔 상태다.A씨는 당시 지상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계단에 서 있다가 인근 크레인의 철제 빔이 철골을 강타하면서 꺾인 철골 구조물에 머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1 11:36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강화지역에 위기감이 고조되자 관내 기관·단체들이 앞다투어 방역에 나서는 등 내 고장 지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강화군은 강화·초지대교 발열검사 등 코로나19 청정지역 확보의 노력에도 최근 일주일 사이 관내 확진자가 무려 8명이나 발생하는 등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자 군수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이처럼 코로나19 확산의 위기감이 고조되자 강화군 체육회를 비롯한 강화군 산하 11개 면사무소 소속 이장단과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들이 종교시설과 재래시장, 체육시설 등 다중밀집시설에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9-07 13:04

인천에서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교차로에서 A씨(45)의 BMW 차량이 B씨(47)가 탄 렉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렉서스 차량 운전자 B씨와 그의 딸(14)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로 측정됐으나, 음주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혈액을 보내 추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9-04 10:44

인천시의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역감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더욱 고삐를 조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밤부터 3일 오후 8시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2일 밤 확진자 3명을 제외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이 같은 1일 한 자리수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36명의 확진지가 나온 후 12일만이다. 그동안 인천에서는 교회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여파로 26일 66명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03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