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948건)

경기일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948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제18회 경기마라톤대회 언택트 레이스에 참가한 2천여명의 참가비(1인당 2만원) 일부를 통해 마련됐다.23일 본사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전달식에서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 경기일보와 경기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3 17:30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행차할 때 경복궁에서 수원천을 건너 현륭원에 도달하기까지 반드시 지나야만 하는 필수 관문이 있었다. 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일대다.수원부가 수원군, 수원읍, 수원시로 승격하는 약 300여년간 ‘행정 1번지’였던 이 동네에는 수원법원과 검찰청(1952~1956년), 수원시청(1956~1987년) 등 각종 행정기관이 모여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매산로(매산동, 교동) 인쇄 골목이 1930~1970년대 호황을 누리면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김순옥 할머니(77)의 부모님은 50년 전 팔달산 아래에서 국밥집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3 17:30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는 오는 25~26일 온라인 방식으로 제7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개발도상국의 화장실 문화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 미얀마, 잠비아 등 세계 18개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국가별 화장실 사업 내용을 공유한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WTA 페이스북과 유튜브,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포럼 첫날인 25일에는 코로나19가 위생과 화장실에 미치는 영향, 공중화장실 스탠더드 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패널 토론이 열린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23 14:16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3일 공단 안양지사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급여비용 청구를 위해 타 기관의 청구담당자를 도운 우수 청구상담봉사자를 표창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신설 장기요양기관의 청구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재능 기부 봉사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 봉사자 9명에게 이사장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표창에 이어 공단은 집단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격려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컬러테라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1-23 11:17

초등 돌봄 운영 개선을 위해 교육부가 돌봄 노조, 시·도 교육청,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과 함께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으나 제안 후 3주 가까이 협의체 회의를 한 번도 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이달 초에 이어 추가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협의체 구성 논의가 길어지면서 돌봄 대란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3일 돌봄노조,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교육청, 교육부가 참여하는 ‘초등돌봄 운영개선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으나 협의체가 아직 꾸려지지 않았다.돌봄노조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1-22 16:38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은 21일 용인 처인구에 있는 시우뜰 농가에서 공단 직원과 국회의원, 지자체, 시민단체와 함께 1천500포기 김치를 담그는 ‘맛과 멋의 어울림,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이번 김장 행사에는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과 김은주ㆍ유영호 경기도의회 의원, 윤원균ㆍ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원, 조정권 수지구청장이 함께 했으며 ‘웃음플러스’와 ‘함께수지봉사단’, ‘수지벤처스클럽’ 봉사자도 힘을 합쳤다. 이날 담근 김치 1천500포기 김치는 용인 지역 내 복지시설과 결연 가구에 배송됐다.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1-22 12:44

한국도로공사의 청년창업 사업이 6년째 헛바퀴를 돌고 있다.임대료 인하 등 각종 지원에도 불구하고 입점 매장의 상당수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20일 오전 경남 통영으로 향하는 중부고속도로에 위치한 하남드림휴게소. 점포들은 주말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ex 청년창업’이라는 간판을 단 매장들이 눈에 띄었는데 한국도로공사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곳이었다. 그러나 여타 일반매장과 달리 이용객은 드물었고 점주들 역시 손을 놀리고 있었다.스낵류를 판매하는 30대 점주 A씨는 “장사가 안돼서 문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1-20 18:41

경기지역 지자체들이 겨울철 추위를 피해 남하한 떼까마귀 습격에 골머리(경기일보 18일자 7면)를 앓는 가운데 수원시가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떼까마귀를 찍으면 500원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벤트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서울대, 데이터 수집 신생기업(파프리카)이 주관해 환경부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 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시민이 제공한 사진은 떼까마귀 이동 경로 파악과 수원지역 출현지점을 나타내는 지도를 제작하는 데 활용된다.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3월까지로 구글이나 애플 스토어에서 ‘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1-20 12:31

#1. 온몸에 멍이 들고 장기까지 파열된 아이의 나이는 불과 세 살. 며칠 전 하남에서 베트남인 엄마에게 학대당한 아동은 현재 아무런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하남시와 경찰이 본국 베트남으로 출생신고 후 외국인등록을 추진 중인데 엄마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구속된 상태라 이마저도 곤란하다. 다행히 병원에서 치료비를 내주기로 했지만, 치료를 마치고 나면 갈 곳이 없다. 현행 체계에선 아동일시보호소에서 최장 6개월 머무르는 것만 가능하다.#2. 창진군(16)은 세상에 없는 사람이다. 불법체류 중국동포 부부에게서 태어나 출생신고 없이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1-19 17:27

경기지역 신도시에 학생 수는 늘고 신규학교 설립승인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면서 과대ㆍ과밀학급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과대ㆍ과밀학교가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5곳 등 총 35곳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과대ㆍ과밀학교보다 40%가량 증가하는 것이다. 도내 과대ㆍ과밀학교는 2019학년도 23곳(초 9곳, 중 4곳, 고 10곳), 2020학년도 25곳(초 10곳, 중 8곳, 고 7곳) 등 해마다 늘었다.올해 66개 학급으로 운영한 김포 청수초교는 학생 수가 현재 1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1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