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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실무원과 돌봄전담사를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인천지역 학교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틀 후인 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연대회의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가 속해 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14만2천여명의 약 66%가 조합원이다.인천의 경우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는 조리실무원·교무행정실무·돌봄전담사·유치원방과후강사 등 39개 직종과 야간당직자·청소 근로자 등 6개 특수운영직군 9천661명이다.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7-01

인천시교육청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수 예측 프로그램을 전국 처음으로 선보인다.시교육청은 그동안 겪은 고질적인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통계청 빅데이터를 이용한 학생 수 예측기법을 7월 1일부터 일선업무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시교육청은 신도심의 각종 개발사업 추진 단계에서 학교 신설 여부를 판단하는 학령인구 예측을 위해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활용해왔다.자료를 기반으로 외부 용역 등을 통해 학령인구를 예측하고, 학교 신설 여부를 결정하는 식이다.하지만, 통계청에서 받는 자료만으로 정확한 학령인구 유발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28

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사진영상미디어과 개설 3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 전시회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30년간 2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사진영상미디어과는 1989년 사진과로 시작,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영상 영역을 포괄하는 사진영상미디어과로 개편했다.현재 경인지역 유일한 사진영상 관련 학과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스타작가를 배출하고 있다.이번 동문 전시회는 사진영상미디어과 여상현 총동문회장을 주축으로 70여 명의 동문들과 교수들이 창작사진, 감성사진, 광고사진, 포토저널, 다큐멘터리 및 영상

인천교육 | 송길호 | 2019-06-24

“날마다 동화 속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등굣길이 즐겁습니다”인천소래초등학교 담장이 예쁜 동물과 어린 왕자, 피노키오 등 동화 속 주인공들로 채워져 학생들의 꿈과 행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소래초는 최근 남동구청, 논현경찰서, 자원봉사단체인 네오맨, 학부모, 학생 등과 함께 꿈과 행복한 스토리텔링 벽화 그리기를 했다고 23일 밝혔다.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동화를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벽화는 학교 담장 100여m에 펼쳐졌다.학생들이 등·하굣길 마다 스토리텔링 속 주인공이 돼 미래의 꿈을 키우는 상상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3학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24

붉은 수돗물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인천지역 교육 현장이 차질을 빚고 있다.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물피해 학교 수는 157곳으로 집계됐다.이중 서구는 127곳, 영종은 26곳, 강화는 42곳으로 나타났다.피해학교 중 자체조리로 급식을 하고 있는 곳은 전체의 94%인 148곳이고, 9곳은 외부 위탁을 주거나 대체급식을 하고 있다.피해학교 대부분이 자체 조리 급식을 하고 있긴 하지만, 생수나 급수차 활용 비율이 높아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생수를 활용해 조리하는 학교 수가 108곳으로 자체조리 급식의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21

국립인천대학교가 교직원 부정 채용 의혹으로 교육부에서 중징계 요구를 받은 조동성 총장에 대해 2번째 ‘경징계’를 의결했다.첫 경징계 의결 이후 교육부로부터 이사회 중지 공문을 받은 인천대가 또 다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건 사실상 교육부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19일 교육부와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 징계위원회는 지난 18일 조 총장에 대한 재징계위원회를 열고 기존과 같은 경징계인 ‘견책’을 의결했다.징계 결과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앞서 지난 5일 인천대는 조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열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20

인천시교육청이 청렴성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영상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반부패 추진반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감사관 주관으로 본청 청렴도 측정과제 담당팀장과 교육지원청 학교 운영 지원과장 등 21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시교육청 청렴도 측정을 대비하고 상반기 청렴도 측정 분야에 대한 추진과제 이행실적 등을 점검했다.매년 진행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부패인식과 부패경험 등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부패방지제도와 인사·예산집행 및 업무지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9

인천시가 6월 30일 전시대비 을지 연습 훈련 중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내부 조사 지침에도 “잘못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어 심각한 안보 불감증을 드러냈다.이에 반해 인천시교육청은 같은 훈련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A공무원에 대해 신속한 경고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 대조를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을지훈련 중 근무지 이탈 공무원 20여명에 대해 내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행안부는 을지연습 훈련이 끝난 직후 차량 취침 등은 근무지 이탈이며, 인천시가 내부 감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8

정부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따른 급식피해 해결책으로 특별교부금 지원 카드를 꺼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대응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재 피해학교에서는 빵과 음료수 등 대체급식을 하거나 생수로 최소한의 급식을 하고 있는데, 보다 안정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부와 교육청, 인천시가 협력해 안정적인 대체급식 대책 등 학생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교육부는 피해학교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7

인천대가 조동성 총장에 대한 교육부의 중 징계 권고를 무시한 채 경징계에 그친 것은 정부 지원금 삭감의 최소화를 위한 ‘꼼수 징계’ 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인천대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9 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원금 2억4천만원 삭감 처분 통보를 받았다.교육부는 ‘재정지원사업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에 따라 유형3 규정을 적용해 인천대의 정부 지원비 5%를 삭감할 예정이다.유형3 규정은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에 대한 신분상 처분이 있거나, 교육부(감사원) 감사 결과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