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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올해 이미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많은 태풍의 영향을 받았지만 추가로 태풍이 더 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은 총 15개로, 이 가운데 5개가 한국에 영향을 줬다. 가장 최근 온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달 6∼7일 기록적인 강풍으로 우리나라를 할퀴었다.평년에 발생한 태풍은 25.6개로, 이 가운데 3.1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1951년부터 작년까지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해는 1959년으로, 총 7개가 한반도에 상륙했거나

날씨 | 연합뉴스 | 2019-09-15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낮 12시부터 밤 사이 서해안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 경상서부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들어오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6시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오겠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충청도, 전라도, 경상서부에 5~30㎜,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경북동해안에 5㎜ 미만이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4도, 춘천 20.6도, 강릉 22.

날씨 | 연합뉴스 | 2019-09-15

일요일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강수량은 서울·경기도·충청도·전라도·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5∼20㎜로 예보됐다.비가 내리는 지역은 이날 오전부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

날씨 | 연합뉴스 | 2019-09-14

지난 10일부터 파주 탄현에 20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는 등 밤새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경기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11일 오전 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호우특보가 발효된 10일부터 누적 강수량은 11일 오전 7시 현재 파주 탄현 211.5㎜를 비롯해 김포 대곶 181.0㎜, 고양 능곡 166.0㎜, 양주 160.0㎜, 연천 장남 152.0㎜, 부천 126.5㎜, 화성 송산 103.5㎜ 등을 기록했다고 수도권기상청은 밝혔다.특히 화성지역에는 10일 오후 10시를 전후해 시간당 49.0㎜, 파주 적성에는 오후 8시를

날씨 | 권경진 기자 | 2019-09-11

기상청은 11일 오전 4시 52분 7초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38.13도, 동경 127.0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권경진 기자

날씨 | 권경진 기자 | 2019-09-11

경기도에 가을장마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추석 연휴에는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또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추석 연휴 첫 날인 12일에는 서해안에 있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수 있으나 당일에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귀경행렬이 이어지는 14일과 15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봤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된다.한편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파주ㆍ고양ㆍ김포ㆍ가평ㆍ남양주ㆍ구리ㆍ의정부ㆍ양주ㆍ포천ㆍ연천ㆍ동두천ㆍ부천에 호우주의보를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9-11

화요일인 오늘(10일) 경기도 파주, 고양, 연천, 김포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비는 내일까지 최고 2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도 파주 고양 연천 김포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이번 비는 내일(11일) 오전까지 계속되겠다.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를 중심으로 내리는 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다.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대륙고기압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북태평양고기압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0

월요일인 오늘(9일) 수도권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모레(11일)까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는 흐린 가운데 경기남부에 내리는 비는 오늘 밤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에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낮 기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09

수도권기상청은 경기지역에 내려졌던 강풍 특보를 7일 오후 9시를 기해 대부분 해제했다.이 시각 현재 경기지역 중 강풍 특보가 남아있는 지역은 안산, 화성, 평택, 시흥 등 4곳이다. 기상청은 이들 4곳의 특보도 9시를 기해 강풍경보에서 강풍주의보로 하향했다.경기지역 풍속은 오후 9시 현재 초속 1∼7m를 보이고 있다.기상청은 강풍 특보가 대부분 해제됐지만 밤사이 강풍이 부는 곳이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연합뉴스

날씨 | 연합뉴스 | 2019-09-07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인해 영종대교 상부도로와 인천대교의 통행이 금지됐다.7일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오후 1시30분을 기해 영종대교 상부도로를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신공항하이웨이 측은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3m 안팎이어서 상부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인천대교 측도 오후 1시 40분을 기해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 인천대교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일 경우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유연수 기자

날씨 | 유연수 기자 |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