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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를 빛낼 신인을 선발하는 ‘2021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명 대상 선수와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능하다.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ㆍ프로 출신 포함 기타 선수 8명 등 총 1천133명이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4:35

프로야구 KT 위즈가 플레이어 티셔츠 3장을 새롭게 선보인다.KT가 밝힌 이번 상품은 올시즌 새롭게 주전으로 발돋움한 조용호, 배정대, ‘홀드왕’ 경쟁 중인 주권의 반팔 티셔츠로, 전년 대비 유니폼 판매량이 큰 폭으로 상승해 캐릭터 티셔츠로도 출시했다.티셔츠 앞면은 선수들의 영문 이니셜과 배번이 공통적으로 들어갔고, ‘불꽃남자’ 조용호, ‘홈런 세리머니’ 배정대, 투구 후 위풍당당하게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주권의 모습 등을 이미지화 했다.색상은 검정색, 사이즈는 미디엄(M)과 엑스라지(XL) 단 두 사이즈로, 가격은 1만9천900원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6:48

13일 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K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0점대 방어율을 유지했으나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다.‘신장 경색’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이날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 끝에 밀워키가 2대1로 승리했다. 1대0으로 앞선 상황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5 10:36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3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지켰다.파주 챌린저스는 14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시즌 33차전서 두 번째 투수 이창호의 3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호투와 지준룡의 2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에 힘입어 용인 빠따형을 4대0으로 꺾고 승리했다.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19승2무12패(승점 59)를 기록, 연천 미라클(승점 57)에 승점 2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1회말 챌린저스는 빠따형 선발 투수 김윤환의 난조 속에 안타 없이 볼넷 4개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투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4 17:15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팀 창단 후 홈 최다 연승기록과 단독 4위 도약의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다.4위 두산과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1 차 뒤진 5위를 달리고 있는 KT는 이번 주 홈에서 8위 삼성, 4위 경쟁 팀 두산과 주중 4연전을 치른 뒤, 주말 인천 원정에 나서 9위 SK와 격돌한다. 나쁘지 않은 일정이다.6위 KIA에 1.5경기 차로 쫓기고 있는 KT로서는 이번 주 격차를 벌리고, 두산을 넘어 4위로 갈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주 상대하는 팀들에게 시즌 성적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먼저 15ㆍ16일 맞붙을 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4 14:42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시즌 4승(1패)과 홈 경기 첫 승을 동시에 챙기는 쾌투를 펼쳤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류현진은 안타 8개를 허용했지만,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과 삼진 7개를 잡으면서 1회 실점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다.또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낮췄고, 토론토가 임시 홈구장으로 쓰는 살렌필드에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4 10:04

KT 위즈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가을야구를 향해 정진했다.KT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행운의 끝내기 2루타로 5대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KT는 홈 7연승으로 역대 최다 홈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이로써 KT는 58승1무16패가 돼 4위 두산(57승4무45패)과 격차없는 5위를 지켰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한화였다. 2회초 1사 후 이해창, 강경학의 연속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3루서 최인호의 우전 적시타와 이용규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3 18:05

SK 와이번스가 최정ㆍ최항 형제의 홈런포를 앞세워 시즌 두 번째 4연승을 달렸다.SK 와이번스는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서 최정의 역전 투런포와 동생 최항의 솔로포에 힘입어 롯데를 3대1로 꺾고 최근 4연승을 달렸다.선취점은 롯데가 4회초 먼저 올렸다. 전준우, 이대호, 이병규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서 마차도가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하지만 SK 선발 리카르도 핀토는 이후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서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해 더 이상의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3 16:06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 파주 챌린저스를 7회 콜드게임 승으로 제압하고 1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연천 미라클은 지난 11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시즌 32차전서 만루 홈런을 날린 장태웅과 홍성윤의 5타수 3안타, 3타점, 1홈런, 1득점, 이희준의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등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파주 챌린저스를 14대5, 7회 콜드게임 승을 챙겼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17승3무12패(승점 54)로, 선두인 파주 챌린저스(18승2무12패, 승점56)와의 격차를 2점 차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3 15:45

메이저리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에 당한 아픔을 잊고 뉴욕 메츠를 제물 삼아 시즌 4승에 다시 도전한다.류현진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전 4시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 홈구장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나선다. 앞서 류현진은 8일 뉴욕 양키스전서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양키스에 홈런 3방을 허용하며 맥없이 무너졌다. 그러나 6회 10득점을 몰아친 팀 타선 지원 덕분에 패전만큼은 면할 수 있었다.한편 지난해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3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