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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을 마친만큼 지금부터는 팀 성적만 신경쓰며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17일 프로야구 KT 위즈의 2020시즌 ‘홀드왕’ 주권(26)은 연초 연봉조정 신청과 조정위 승리 과정을 되돌아보며 올 한해 성적으로 팀과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주권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모두 불펜으로만 70경기 이상 등판, 2년간 145.1이닝을 투구하며 팀을 위해 헌신했다. 헌신의 과정에서 평균자책점 2.84와 56홀드 수확은 물론, 팀의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과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하며 개인과 팀 성적 두 토끼를 모두 잡는 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7 18:00

“역사와 전통을 지닌 레슬링 종목의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도내 레슬링인들과 많이 대화하고 배우면서 경기도 레슬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7일 경기도레슬링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동우)로 부터 당선증을 받은 제14대 김길수 경기도레슬링협회장(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그동안 회장 공석 등으로 인해 도내 레슬링인들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해들었다. 농협은행에서 처음으로 레슬링을 맡은만큼 타 종목 단체에 뒤지지 않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레슬링 종목은 대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7 17:08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에 승격한 수원FC가 마지막 공격 퍼즐 조각으로 브라질리언 윙어를 사실상 확정, 공격라인 구성을 마쳤다.17일 수원FC에 따르면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가 다음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3명의 외국인 선수 명단을 완료했다. 아시아쿼터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수원FC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과 정동호(30), 박주호(33), 박지수(26)를 영입해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게 됐다.여기에 공격 2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7 16:27

지난해 KBO리그 1군 입성 6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이뤄낸 프로야구 KT 위즈의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트레이드’가 꼽힌다.KT의 첫 트레이드는 1군 데뷔 첫 해인 2015년 4월 투수 유망주 이준형을 LG에 내주고 포수 윤요섭과 내야수 박용근을 영입했다. 이준형이 LG 입단 초반 선발로 기회를 잡다가 지난해 어깨부상으로 방출된 반면, 윤요섭과 박용근은 팀 창단 초반 1군에서 활약하며 유망주와 외부 자원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다.이어 같은 해 5월 롯데와 희대의 ‘5대4 트레이드’는 포수 장성우와 좌완 불펜투수 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17 09:46

“부족함이 많은데 과분한 상을 받은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노력해 우수선수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박상문 과천시청 육상 감독(42)이 최근 2020년 대한육상연맹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감독 부임 첫 해 지도자로서는 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에 대해 박 감독은 “전혀 예상치 못한 수상 소식에 기쁨보다는 부끄럽고 더 잘 해야겠다는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박 감독은 1998년 과천시청에 입단해 장거리 선수로 활약한 뒤 2008년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부임, 은사인 윤충구 감독을 보좌해 후배들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7 09:46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와 함께 2021시즌 새 유니폼을 16일 공개했다.유니폼은 성남의 팀 컬러인 검정(홈)과 흰색(원정)을 토대로 엄브로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과 다이아몬드 패턴을 재해석해 디자인했다.홈 유니폼은 구단을 상징하는 까치의 날렵한 날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그래픽 패턴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디자인해 비상하고픈 의지를 표현했으며, 어깨를 두르고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로라’ 컬러를 사용했다.원정 유니폼에는 엄브로 로고를 좌우로 대칭시킨 글로벌 패턴으로 디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6 17:29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프로배구 선수들의 과거 학교폭력 사건이 불거지고 있는 것과 관련, 학교 운동부의 징계 이력을 통합 관리한다.문체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시행 소식을 전하면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프로배구 선수들의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 등 관계 당국과 협의해 학교 운동부 징계 이력을 통합 관리해 향후 선수활동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규정 제5조에 따라 (성)폭력 등 인권침해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국가대표 선발을 제한하고, 향후 관련 규정 등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6 15:3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21시즌 연간티켓북을 선보인다.수원FC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인터파크’를 통해 프리미엄석과 일반석(성인ㆍ어린이)의 연간티켓북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홈경기 입장권 25장으로 구성된 연간티켓북은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는 구매 당사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티켓북 형식으로 제작했다.수원FC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음에도 연간회원권을 환급하지 않은 구매자에게 추가금액 없이 올 시즌 동등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6 15:01

“신인급 야수들에게 ‘수비가 돼야 경기에 나갈 수 있다’고 꾸준히 강조하고 있습니다.”프로야구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55)이 팀 야수 유망주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는 간단명료 했다. 올해 왕조 구축을 위해 ‘뎁스 강화’를 천명해온 이 감독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1군 스프링캠프에 야수 유망주를 대거 합류시켰다.대표적인 선수로는 외야수 김태훈(25)과 포수 문상인(24), 재작년과 작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을 받은 내야수 천성호(23), 권동진(22)에 김기태 전 KIA 감독의 아들인 신인 외야수 김건형(25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6 14:59

“국군체육부대(상무) 지원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올 시즌 많은 경기를 뛰어 기량을 평가받은 후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수비수 박대원(22)이 최근 상무 탈락의 아쉬움 떨쳐내고 기복 없는 플레이로 많은 경기에 나서 팀의 도약에 기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박대원은 지난 3일 발표된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불합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단은 적잖이 당황했지만, 정작 그는 창원 스프링캠프에서 덤덤히 동계훈련을 쌓고 있다.박대원은 “수비 포지션은 실력 좋은 경쟁자가 워낙 많아 선발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6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