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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대폭 강화된 헬스 기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갤럭시 워치3’의 티타늄 모델을 18일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은 갤럭시 스마트워치 최초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다. 길이 조절이 쉬운 프리미엄 메탈 스트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은 혈압ㆍ심전도(ECG)와 같은 헬스 모니터링부터 피트니스ㆍ수면 관리ㆍ낙상 감지 등 통합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골프존데카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스마트워치용 골프앱도 기본 탑재했다.기본 탑재된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9-15 16:31

삼성전자가 호주 TV 시장에서 대형 프리미엄 TV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호주 TV 시장 점유율은 34%(7월 누계ㆍ금액 기준)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호주 TV 시장에서 10년 이상 1위를 유지 중이다.특히 75형 이상 초대형 TV 시장 점유율이 50%로 점유율이 10%대인 경쟁사들을 크게 앞질렀다.호주는 미국처럼 가옥이 커서 소비자들이 대형 TV를 선호하는 편이고,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TV 수요가 증가했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9-13 15:29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와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의 사전 예약을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ㆍ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했다.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폭넓은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모델로 출시된다.‘갤럭시 Z 폴드2’와‘갤럭시 Z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9-10 17:25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볼보는 홍보대사 손흥민이 등장하는 새 광고도 함께 공개했다.볼보의 신형 S90은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사전계약만 2천500대를 기록했다. 이번 모델은 정교해진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과 혁신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다. 전장은 5천90㎜로 이전 모델 대비 125㎜ 늘었고, 휠베이스는 120㎜ 확대됐다. 친환경 파워트레인은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하이브리드와 총 40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0-09-01 20:18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회복세를 보이던 소상공인 매출이 또다시 주저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면서 소상공인 매출 타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30일 경기일보가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관리기업인 한국신용데이터의 경기도 내 소상공인 카드 매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된 8월 셋째주(17일~23일) 경기지역 소상공인 카드 매출은 지난해 대비 83%까지 쪼그라들었다. 이는 둘째주(지난해 대비 91%)와 비교 시 8% 가까이 급락한 것이다.소상공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8-30 16:17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사업 비전인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세탁기ㆍ건조기 신제품과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맞춤 세탁ㆍ건조가 가능한 ‘그랑데 AI’의 주요 기능을 대거 도입한 신제품을 이달 말부터 영국ㆍ프랑스 등 유럽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제품에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코스와 옵션을 기억해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는 ‘AI 맞춤추천’ ▲세탁기가 빨래 무게를 감지해 물과 세제를 적정량만 자동으로 투입하는 ‘AI 맞춤세탁’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8-30 15:24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25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에 따르면 현대차가 2020 고객 기술경험지수(Tech Experience Index)에서 일반 브랜드 중 최고점을 받았다. 현대차는 1천점 만점에서 556점이고 스바루(541점), 기아차(538점)가 그 뒤를 이었다.고급 브랜드와 통합해서 보면 볼보(617점)가 1위이고 BMW(583점), 캐딜락(577점), 메르세데스 벤츠(567점)에 이어 제네시스(559점)가 5위다. 현대차는 6위로, 도요타, 혼다, 렉서스, 아우디를 앞섰다.이번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8-25 19:02

기아자동차가 현대캐피탈과 함께 영업용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현대캐피탈 금융 할부를 통해 영업용 전기차인 니로 EV·쏘울 EV·봉고 EV를 사는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한 보증 연장형으로 기아차가 국내 업계 최초로 운영한다.기아차 측은 일반 차량보다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영업용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여 많은 고객이 쉽게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상품은 ‘거리형 단일 옵션’으로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0-08-25 19:02

삼성전자 건조기가 대용량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달 자사 기준 역대 최고 국내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7월 건조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0% 이상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삼성전자 건조기(9ㆍ14ㆍ16ㆍ17kg)의 전체 판매 대수 중 14kg 이상 대용량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달 94%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85% 수준이었던 대용량 판매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특히 삼성전자는 올여름 역대 최장 장마까지 겹쳐 빨래를 말리기 어려워지자 대용량 건조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8-24 17:2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여름 휴가철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해 원산지를 거짓 또는 미표시한 업체 175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7~8월 여름 휴가철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수도권 등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속대상은 축산물 취급(판매)업체와 유명 관광지 및 인기 휴가지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102개소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73개소 등 총 175개소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했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02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8-23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