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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창근 하남 예비후보는 28일 “대통령의 경제 현실인식이 현장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데다 상황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작심 비판했다.이 예비후보는 “문 대통령이 연초부터 일일 평균 수출이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했지만 최근 20일간 누적 수출 실적은 ?0.2%로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2.0%로 턱걸이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현장과 동떨어진 경제 현실 인식을 보이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꼬집었다.그는 “2% 성장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의 최저치일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률의

선거 | 강영호 기자 | 2020-01-29

구리시는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및 노후화된 하수도 시설개선을 위해 올해 하수도 사용료를 3월 부과(고지)분부터 업종에 따라 17%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현재 하수처리 원가의 47.33%에 불과한 하수도 사용료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7%씩 인상할 계획이다.이번 인상으로 3월 부과분부터 월 20t의 하수 배출시 가정용은 종전 8천740원에서 1만220원으로 1천480원, 일반용은 1만1천20원에서 1만2900원으로 1천880원 각각 인상된다.시 관계자는 “하수도 사용료는 깨끗한 물 환경을 위한 하수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29

더불어민주당 김경표 광명갑 예비후보는 28일 공약 3호로 ‘대한민국을 세계 3대 유니콘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유니콘 기업이란 비상장 기업 중에서 1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미국(178개), 중국(91개), 영국(19개), 인도(16개)에 이어 한국이 11개로 5위에 머무르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정부산하기관과 민간협회에서 우선 1만개 기업을 추천하고, 분야별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1천개 기업을 선정해 그 중 200개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명시에 들어서

선거 | 김용주 기자 | 2020-01-29

과천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월 과천 청계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을 기존 230m에서 570m로 연장해 지정하고, 시립 부림 어린이집 앞 도로와 별양동 노들 유치원 앞 도로 등 2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연장 및 신규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오는 5월까지 옐로카펫, 노란신호등, 안전펜스 등을 설치하고, 미끄럼방지 포장을 시공한다.아울러 오는 4월까지 과천 청계초등학교, 시립 부림 어린이집, 과천초등학교 앞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1-29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다음달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시는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사망사건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확대 보완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시는 지난 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위기 가구 발견시 즉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각 읍면동별로 이ㆍ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조사단으로 구성해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적극 발굴ㆍ지원할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1-29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정책 지원,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을 통해 ‘제로페이’ 확산에 나선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시스템 ‘제로페이’의 활성화 방안으로 가맹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제로페이’는 연매출 8억 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 수수료율 0%를 적용하고 있다.우선 도는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사업’의 선정 지원조건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여부를 포함하는 방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29

앞으로 화재에 취약한 방탈출·키즈·만화카페 등 신종 업소들이 ‘다중 이용업소’로 지정돼 관리된다.정부는 2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책설명회를 갖고 7건의 재난안전 과제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과제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등 5개 기관이 민간 전문가와 함께 꾸린 ‘재난원인조사반’의 사고 사례 원인조사를 토대로 마련한 것이다.신종 업소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다중이용업소법)을 적용받지 않는 자유 업종을 말한다. 행정기관의 인·허가를 받지 않고 등록만으로 영업할 수 있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앞으로 150가구 미만의 중소규모 공동주택도 입주자들의 동의를 거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전환 관리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4월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이 시행되면 해당 공동주택 소유자, 임차인 등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는 경우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도 의무관리대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채용,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관리비의 공개 등 의무가 부여된다.의무관리대상 전환 공동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앞으로 검찰의 경찰수사 지휘권은 폐지되고, 경찰은 불기소 의견 사건을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8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과 경찰의 관계를 기존 수사 지휘 관계에서 ‘상호 협력 관계’로 설정(수사지휘권 폐지)하고, 경찰에게 1차 수사에 자율권을 부여(1차 수사권 및 수사 종결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은 기소 의견 사건만 검찰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경기도가 272억 원 규모의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건조한 날씨와 여가활동 증가 등으로 도내 산불발생은 172건에 달했다. 이는 2018년도 69건에 비해 약 2.5배 증가한 것이다.이에 도는 산불 진화 헬기 20대와 산불 진화인력 1천5명 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임차에 80억 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운영 142억 원, 산불방지지원센터 4곳 건립 16억 원, 군부대 등 유관기관 장비 지원 5억 원 등 모두 2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