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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을 검토하고 나서자 지역 상인들은 상권 붕괴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1935년 인천부립 인천중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제물포고는 올해로 87년의 역사를 지닌 이 지역의 자랑이다. 인근 지역 상인과 주민의 애정이 컸던 만큼 시교육청의 이전 검토 소식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크다.동인천역 근처에서 15년째 분식점을 운영하는 임명심씨는 “제물포고 이전은 이미 10년 전에 무산된 것으로만 알았다”며 “학교가 이전하면 안그래도 죽은 지역 상권이 더욱 황폐화할 것 같다”고 했다.2012년 제물포고를 졸업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4 18:32

아트센터인천은 새로운 주제로 4월부터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토요스테이지’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마티네콘서트, 토요스테이지는 클래식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해설음악회다. 매회 특별한 게스트를 초청해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마티네 콘서트의 2021년 시즌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연주와 진행을 한다. 중세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남독일의 ‘낭만가도(Romantik Strasse)’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연은 여행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돼버린 코로나 시대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남미의 음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서구의 A동물 장묘업체가 구의 폐쇄 명령을 받고도 무허가 화장시설을 불법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24일 인천 서구 등에 따르면 이 업체는 인천 서구 오류동 목재단지 인근에서 동물 사체를 불법으로 화장하고 있다.23일 오전 11시께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오른편 구석에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단 화장시설이 눈에 띈다. 장례 절차와 비용을 설명하던 직원이 문을 열자 2개의 소각로가 보인다. 1기는 2kg 이상, 1기는 2kg 미만의 동물을 화장 처리하는 곳이다. 이 관계자는 “여러 동물을 한꺼번에 화장하는 타 업체와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대응단계를 상향했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소방당국은 10여분 후인 오전 11시 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오후 12시9분께 대응단계 지휘차 등 26대의 차량을 동원로 상향해 진화작업하고 있다.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고, 대응 2단계에서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한다.이날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높이 치솟자 오후 12시 기준으로 관련 신고 50건이 접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3:18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당국은 10여분 후인 오전 11시 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26대의 차량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1:56

인천 강화군 소속 전·현직 공무원들이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 국유지 등에 폐기물 17만t을 무단 매립한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같은 혐의로 강화군청 전·현직 공무원 12명 등 총 30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는 폐토사류 등 폐기물의 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폐기물 매립업자 등과 공모해 분쇄한 폐기물 약 3만5천t을 반출해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에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인천지역 건설업자 등은 건설폐기물 약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09:11

인천 경찰의 관용차량 부족으로 기동성과 범죄 현장 장악력 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23일 인천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역 일선 경찰서의 관용차량은 미추홀·남동·서부서 13대, 삼산서 12대, 중부·부평서 11대, 계양·연수서 10대, 논현서 8대 등이다. 특히 중부서와 논현서 형사팀에서는 4개 팀이 각각 단 1대의 차량을 나눠타는 실정이다. 서부서 여성청소년 수사팀도 4개 팀이 관용차량 1대를 함께 이용한다.기본적으로 4개 팀 중 당직팀이 관용차를 이용하다 보니 나머지 팀들은 관용차가 남아 있는 다른 팀에 지원 요청을 하거나, 개인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2-23 19:19

인천시가 연간 17만t에 달하는 하수슬러지의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는 하수슬러지의 소각처리 방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고 있지만, 이미 생활폐기물 소각장 확대를 두고 군·구와 갈등을 빚고 있어 하수슬러지 소각장 신설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6만9천t의 하수슬러지를 처리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4만5천t에서 2만4천t이 늘어난 처리량이다.시는 이들 하수슬러지의 50%를 민간에 위탁 처리하고 나머지 50%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의 자원화 시설로 보내 처리한다. 자원화 시설에서는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3 19:10

인천시가 2022년도 국비를 5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인천형 뉴딜사업과 관련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3일 영상회의실에서 안영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2년도 국비 확보 1차 보고회를 했다. 이날 각 실·국·본부는 인천형 뉴딜사업 32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사업 8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 14건, 주요 현안 사업 39건 등 모두 93건의 국비 관련 사업을 보고했다.이번 사업에 포함한 국비를 모두 더하면 4조2천억원 규모다. 이는 올해 확보한 4조4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3 19:00

인천 송도세브란스 병원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병원 건립을 본격화했다. 이 병원은 오는 2026년 문을 연다.연세의료원은 23일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송도세브란스 병원부지(송도동 송도과학로 85)에서 송도세브란스 병원 기공식을 했다.2026년 말 준공 예정인 송도세브란스 병원은 부지면적 8만5천800㎡, 지하 3층, 지상 14층, 800병상 규모다.앞으로 송도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경인지역 및 서해안 거점병원, 바이오 융합?연구 등의 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 역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