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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제74회 정기연주회 ‘가을을 여는 소리’가 25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연주의 첫번째 작은 테마 ‘가을을 여는 소리’에서는 TV드라마 모래시계의 배경음악으로도 잘 알려진 파가니니 소나타 No12와 A.Cater의 ‘고엽(Autumn Leaves)’, 가을내음이 나는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25 00:00

노래에 희망을 담은 포크의 전령사 가수 안치환이 2년만에 수원공연을 갖는다. ‘가을 하늘에 흐르는 희망의 메세지-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주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따스함이 묻어난 노래를 비롯해 남북정상 회담이 지금도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요즘, 통일을 염원하며 통일노래를 불러온 그의 노래들을선사한다.“권력을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22 00:00

중성적 보컬로 주목받아온 여성로커 서문탁이 오는 10월 6∼8일 서울 정동A&C에서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서문탁은 최근 타이틀곡 ‘사슬’을 비롯해 블루스곡 ‘세발 자전거’, 록발라드곡 ‘각인 그 후…’, 메탈곡 ‘바이러스’ 등이 수록된 2집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린다.서문탁은 거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해 남자가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22 00:00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용인예총 산하 용인청소년 오케스트라(단장 제갈현)가 23일 오후6시 용인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창단연주회를 갖는다.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역공연을 펼쳐온 용인청소년오케스트라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40명의 단원과 경기도관악협회 부지부장을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21 00:00

순수미술을 지향하는 아마추어 화가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려 화제다.의정부시 주부와 서울 직장인들의 순수 그림동아리인 토월회(공동회장 나애숙 이숙호)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 청소년회관에서 첫번째 그룹전을 선보이고 있다.토월회는 지난 97년 예총 의정부지부가 주관한 시민예술대학의 서원학과 강좌가 계기가 됐다. 1년만에 폐강에 이른 서원학과 출신의 주부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19 00:00

포천연극협회 산하기관인 극단 한내가 ‘쥬라기의 사람들’을 무대에 올린다. 김영웅씨가 연출하고 희곡작가 이강백씨가 쓴 ‘쥬라기의 사람들’은 82년 초연이래 호평받은 작품으로써 탄광촌이 배경이다.한 광업소에서 갱이 폭발하면서 사고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갈등을 짜임새 있게 보여준다. 사고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만석의 말 한마디에 갱 사고의모든 것이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18 00:00

9.15인천상륙작전 5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의 음악회’의 일환으로 광주시립교향악단 초청연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올라 독주자로 서울챔버오케스트라를 20년째 이끌고 있는 광주시향 상임지휘자인 김용윤씨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박미애, 플룻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18 00:00

70년대 각기 월남과 중동에서 청춘을 불사르며 경제발전에 공헌했지만 90년대 실업자로 전락한 고교 동창생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현대사를 반추해보는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양주에 터전을 마련하고 있는 극단 미추(대표 손진책)는 14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인 ‘용병(傭兵)’을 공연한다.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기금 당선작인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14 00:00

한국연극협회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은 22일 오후서울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남북공연예술 교류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 심포지엄은 남북화해시대를 맞아 북한 공연예술의 현황을 파악하고 남북한간 공연예술 교류를 위한 중단기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서연호 고려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유민영 단국대교수가 ‘남북의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14 00:00

디지털 문화가 예술전반에 침투해 있는 가운데 현대미술 또한 급격한 지각변동을 하고 있다. 농경문화에서 벗어나 네트워크로 연결된 ‘21세기형 유목사회’를 맞아 보다 창조적인 미술활동이 가능케 된 것이다.지역작가의 자생적 정체성과 창작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한국문예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동하는 몸, 흔들리는 땅’에서는 설치작품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상과, 첨단기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