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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맨발로 무대에 서는 그녀를 대하면 ‘프로’의 냄새가 짙게 풍긴다. 대중적인 인기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라이브를 선호하는 점이 오히려 대중과 더욱 가까워 보인다. 그저 노래만 잘하는 가수이기 보다는 뭔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무대마다 그녀만의 카리스마적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가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7 00:00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영숙)의 ‘춤마당·흥마당’ 네번째 공연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지난 3월29일 첫번째 공연 이후 상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외부 초청팀을 늘려서 보다 다양하고 화려한 레퍼토리의 전통무용과 창작국악팀의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우리 전통음악을 시대적 상황에 맞게 재창조해오고 있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6 00:00

경기도는 도내 각 지역에서 무대공연을 희망하는 단체 등에 작품제작비를 지원해 창작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2000년도 하반기 무대공연작품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문화관광부가 일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총 10억5천400만원의 사업으로 상반기에 1차로 43개 단체에 4억8천500만원이 지원됐고, 이번에 잔여사업비인 5억6천900만원의 범위내에서 하반기 지원사업을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3 00:00

경기도립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이 우리 가락의 흥겨움에 한껏 취하게 할 재미있는 공연을 마련, 오는 29일 오후7시30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제16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우리 가락과 풍물놀이’는 국악관현악단 위주의 이제까지의 공연방식에서 탈피해 서양음악에서 실내음악·앙상블 등과 비견할 만한 작품들로 보다 정감있으면서 우리 국악의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2 00:00

제10회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에서 수상한 단체들이 도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순회공연에 나선다.대상작인 수원 극단 수원사랑의 ‘김치국씨 환장하다’와 금상을 수상한 의정부 극단 한네의 ‘노을풍경’이 22일 이천시민회관과 23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오후 7시에 두차례 공연된다. 지난달말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 도 아마추어 연극제에는 29개 시·군 대표 극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2 00:00

발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대중화를 높이기 위한 ‘해설이 있는 토요발레’ 가 군포에서 공연된다.군포시민회관은 24일 오후 7시30분에 대공연장에서 서울발레단(단장 박재근)의 ‘해설이 있는 토요발레’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클레식 발레의 밤’을 주제로 ‘라바야데르 4막’ ‘어둠의 왕국’ ‘고팍’ ‘4마리 백조’ ‘돈키호테’ 작품 등을 박재근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0 00:00

제10회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에서 수상한 단체들이 도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순회공연에 나선다.대상작인 수원 극단 수원사랑의 ‘김치국씨 환장하다’와 금상을 수상한 의정부 극단 한네의 ‘노을풍경’이 오는 22일 이천시민회관과 23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오후 7시에 두차례 공연된다. 지난달말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 도 아마추어 연극제에는 29개 시·군 대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0 00:00

지난 4월 조흥동 예술감독의 부임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경기도립무용단이 어떤 공연을 펼칠까,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은 정기공연 ‘우리 춤 그 맥 2000’에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16, 17일 양일간 도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공연은 우리 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총망라한 대형무대로 전통무용에서 민속무용·창작무용까지 우아한 멋과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19 00:00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11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얼과 6.25 참전용사들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의 타이틀은 ‘차이코프스키의 사랑, 전쟁과 평화’.첫 무대를 장식할 차이코프스키의 ‘1812 서곡’은 1812년 9월 나폴레옹이 60만 대군을 이끌고 모스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19 00:00

한국화가 장우성(88) 씨와 김기창(87) 씨 등 현존 남한미술인의 그림이 북한 최대미술관인 조선미술박물관에 상설전시돼 있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화제의 작품은 장씨가 1940년대에 그린 세필채색화 ‘닭’과 김씨가 1930년대 말에서 40년대 초반에 완성한 4폭 병풍화 ‘사계 미인도’이다.지난 98년 방북한 경원대 윤범모 교수는 “조선미술박물관은 이들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