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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 중 국내 감염 사례인 10명은 여주시와 시흥시 확진자들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이달 17일 이후 국내발생 사례 10건, 해외유입 사례 10건 등 총 20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며 “20건 모두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혔다.이중 국내에서 감염된 10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집단전파 사례에 속한다. 4명은 여주시의 친척모임 관련, 6명은 시흥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들이다.해외유입 사례 10명 중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20 15:07

자신이 근무 중인 스포츠센터 여성 회원을 감금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성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께 서울시 노원구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 B씨를 차량에 강제로 태운 혐의다.A씨는 해당 센터 수영강사로, B씨는 회원으로 평소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A씨는 ‘시간 좀 내줄 수 있냐’는 부탁을 B씨가 거절하자 B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1시간 40분 가량을 이동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날 오후 10시40분께 안성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2-20 12:47

생후 29일 된 자신의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남부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학대 등 혐의로 A씨(20)를 지난달 중순께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생후 29일 된 아기가 계속 울자 “짜증 난다”는 이유로 반지를 낀 손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119에 직접 신고했지만, 응급실로 옮겨진 아기는 뇌출혈로 결국 사망했다.A씨는 학대를 의심한 병원 측의 신고로 경찰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20 12:47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4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의 우려가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일상공단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거리두기 완화보다는 설 연휴 간 이동, 사업장ㆍ병원 등에서 집담감염이 주된 원인이라고 판단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170명 발생해 누적 2만2천402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20 12:47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마트를 돌아다닌 5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됐다.수원시는 자가격리 수칙을 어겼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수원서부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해외입국자 방역 조치에 따라 8일 팔달구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즉시 자택으로 이동해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했지만, 귀가하는 과정에서 식료품 판매점을 비롯한 마트 2곳에 들려 생필품을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이용객, 마트 종업원 등 다수와 접촉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2-19 18:46

김명수 대법원장이 19일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 소추와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 직원들에게 사과했다. 또 임 부장판사의 사표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선 “정치적 고려는 없었다”고 밝혔다.김 대법원장은 이날 법원 내부망에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전했다.김 대법원장은 글을 통해 “현직 법관(임성근 부장판사)이 탄핵소추된 일에 대법원장으로서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고 그 결과와 무관하게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 “그 과정에서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19 15:43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이규원 당시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를 2차 소환했다. 검찰은 사건 핵심 인물인 이 검사와 차규근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을 나흘 동안 각 두 차례씩 불러 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지난 17일에 이어 이날 오전 이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했다.이 검사는 2019년 3월22일 성 접대ㆍ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김 전 차관이 심야 출국을 시도하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과거 사건번호로 작성한 긴급 출금 요청서를 제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19 15:23

경기지역 임용을 앞둔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초청 공연(경기일보 19일자 7면)이 논란되자 교원단체도 반발하고 나섰다.19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백정한)는 ‘부부교사’ 노래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측의 진정성 있는 공식사과문 게재를 촉구했다.경기교총은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실수나 해프닝으로 치부해 형식적인 사과로 마무리하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진행해 왔던 크고 작은 연수 과정과 내용들을 전수조사해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2-19 13:11

최근 수원시 평생학습관ㆍ외국어마을이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인권침해 요소가 담긴 공고문을 올려 논란이 됐다.시민사회단체들이 문제를 지적하자 평생학습관 측은 번역 상 실수가 있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19일 수원시 평생학습관ㆍ외국어마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24일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 원어민 강사 채용요강을 올렸다. 이때 기타조건을 달고 ▲국적, 인종, 성별 관계없으나 나이는 20~30대의 밝은 느낌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온순한 성격 ▲밝은 인상과 좋은 인성 ▲한국회사 분위기를 이해하고 회사 정책에 순종적인 성격 등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2-19 11:15

18일 오후 8시39분께 의왕시 왕곡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탔다. 비닐하우스 안에 살던 거주자 2명은 무사히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53분께 불을 초기 진압했으며 연소확대 저지로 옆에 비닐하우스에 불이 번지진 않았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18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