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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 28분께 부천시 도당동 한 공원 주차장에 주차된 레이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레이 승용차가 전소하고 인근에 주차됐던 올란도 승합차와 1.5t 트럭 상당 부분이 타는 등 차량 4대가 피해를 입었다.진화작업에는 소방관 35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13대가 동원됐다.레이 승용차 운전자는 소방에서 “어제 해안가에서 밀물로 차가 침수돼 견인한 뒤 이곳으로 옮겼는데 오늘 시동을 걸었더니 엔진룸에서 불이 타올랐다”고 말했다.부천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1-01-16 16:18

파주경찰서는 16일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45분께 파주시 주거지 내에서 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가족이 귀가해 B씨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집 안에서 검거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파주=김요섭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1-01-16 15:35

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7천95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신규 확진자 168명(지역발생 163명ㆍ해외유입 5명)이 발생했다.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3일 171명, 14일 186명에 이어 사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사망자는 4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80명이 됐다.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다.지난 15일 4명이 추가로 확진돼 n차 감염을 포함,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230명으로 늘었다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1-01-16 10:41

주말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이날 오전 기준 서울과 경기 일부, 영서 북부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7도 정도로 예상됐다.그러나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분석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오는 17일에도 전국 대부분의 아침기온이 영하

날씨 | 채태병 기자 | 2021-01-16 10:25

정부가 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ㆍ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유지한다.다만 헬스장과 노래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하고, 카페와 종교시설의 운영도 완화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거리두기 조정 방침을 발표했다.정 총리는 “거리두기 단계는 그대로 2주 더 연장하고, 개인 간 접촉을 줄여 감염확산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컸던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오후 9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1-01-16 09:23

경기지역 폐교가 활용처를 찾지 못한 채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경기일보 2020년 10월6일자 6면)에도 대책 마련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당국은 지난 연말까지 세부적인 계획을 내놓겠다고 해명했었지만, 여전히 검토 단계에서 답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1월 기준 도내 폐교 89곳 중 17곳이 미활용 상태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13곳이 미활용 상태였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4곳이 늘어난 데다 새롭게 활용 방안을 찾은 폐교는 단 1곳도 없는 상황이다.현재 미활용 폐교 17곳 가운데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1-01-15 18:25

15일 오후 4시34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불은 호텔 5층 뷔페 외벽 우레탄 보온 작업 중에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뷔페 천장 동파 배관 복구 작업을 하다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화재로 작업자 3명 중 1명이 사망했으며 2명이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5층 천장 덕트 위에서 발견됐다. 실내로 진입한 구조대는 5층에서 고립돼 있던 1명을 구조하기도 했다.이날 호텔 투숙객 139명은 소방당국의 안내에 따라 대피했으며 현재 호텔 전층 인명 검색이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7:42

15일 오후 4시34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호텔 5층 뷔페 천장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84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이날 해당 호텔에 있던 투숙객은 130여명으로 알려졌다.소방대원들이 현재 호텔 내부로 진입한 상황이며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6:57

수원여자대학교가 4년 연속으로 전국 여자대학교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수원여자대학교는 교육부가 공개한 2020 대학알리미 취업률 조사 결과에서 ‘나’ 그룹(졸업생 1천~2천명 미만) 취업률 71.3%를 기록, 4년제를 포함한 전국 여자대학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여대의 취업률 1위 성과는 2017년부터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우수한 취업률의 비결은 대학의 체계적인 취ㆍ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수원여대는 입학과 동시에 졸업까지 학생생활상담연구소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취ㆍ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1-01-15 16:50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을 재배당 받은 수원지검이 별도의 수사팀을 꾸리고 공익신고서를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수원지검은 이정섭 형사 3부장(49ㆍ사법연수원 32기)과 임세진 평택지청 부장검사(42ㆍ34기), 평검사 3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사 총괄 지휘는 송강 수원지검 2차장검사(46ㆍ29기)가 맡는다.이 부장검사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김 전 차관 사건을 맡아 처벌을 끌어낸 검사이다. 최근에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사건 수사를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