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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이 대전 KGC인삼공사를 제물로 개막 후 12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현대건설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V리그 여자부 개막 후 최다 연패 타이인 11연패에 빠졌던 현대건설은 마침내 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이날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와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이 나란히 19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고, 황연주도 블로킹 2개 포함 11점을 고비마다 터트리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5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V리그 여자부 개막 후 최다 타이인 11연패를 세우는 불명예를 안았다.현대건설은 2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GS칼텍스와의 첫 경기부터 이후 모든 경기에서 패하며 2007-2008시즌에 자신들이 만들었던 V리그 여자부 통산 ‘개막 후 최다 연패 기록’을 다시한번 반복했다.이날 현대건설은 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강한 투지를 보였지만 수비 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3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정지석(23)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어도라 어나이(22ㆍ등록명 어나이)가 ‘도드람 2018-2019 V리그’ 2라운드 남ㆍ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2라운드 기자단 투표 결과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전체 29표 중 20표를 획득해 리버만 아가메즈(서울 우리카드·7표)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항공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정지석은 곽승석과 더불어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로서 2라운드 공격 종합 1위(공격 성공률 60.42%)에 오르며 소속팀의 리그 1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1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또다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고도 막판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개막 후 1ㆍ2라운드서 모두 패하며 12연패 늪에 빠졌다.한국전력은 지난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원정경기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에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했다.한국전력은 이날 부상 재발로 출전하지 못한 외국인 선수 아텀의 공백으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양팀 통틀어 최다인 41득점(공격 성공률 56.92%)을 기록한 서재덕이 고군분투하며 접전을 펼쳤다.한국전력은 1세트에서 서브에이스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8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의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ㆍ46점) 벽에 막혀 다 잡았던 시즌 첫 승리를 놓치고 10연패 늪에 빠졌다.한국전력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풀세트 접전 끝 2대3(16-25 25-22 22-25 26-24 13-15)으로 석패, 개막 후 10연패를 기록했다.한국전력으로서는 이날 5세트 11-9로 앞선 상황에서 타이스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놓친 것이 뼈아팠다.1세트 초반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공격 범실과 상대 블로킹에 막혀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8

수원 연고의 프로배구 남녀 팀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며 시즌 첫 승리를 언제 거둘지 한숨만 늘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수원에 둥지를 튼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은 12일 현재 ‘도드람 2017-2018 V리그’에서 개막 이후 각각 8연패, 7연패의 부진에 빠져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두 팀은 나란히 1라운드에서 전패(한국전력 6패ㆍ현대건설 5패)의 수모를 당한데 이어 2라운드 들어서도 2경기를 모두 패하는 등 좀처럼 승리의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12일 ...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2

‘디펜딩 챔피언’ 인천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에서 선두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두를 달리던 상승세의 안산 OK저축은행을 맞아 가스파리니(17점)·정지석(14점)·곽승석(12점) 삼각편대를 비롯,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3대0(25-21 25-21 25-18)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지난 1라운드에서의 2대3 역전패를 설욕하며 시즌 6승 2패, 승점 18을 기록, OK저축은행(6승 2패ㆍ승점 17)에 1점 앞선 선두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1

이번 시즌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안산 OK저축은행이 대전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OK저축은행은 6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3대1(26-28 25-22 25-21 25-20)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의 내달린 OK저축은행은 6승 1패, 승점 17로 현대캐피탈(5승 1패, 승점 14)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공격 종합 1위, 득점과 서브 2위를 기록하며 1라운드 최우수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7

여자축구 WK리그의 ‘절대강자’ 인천 현대제철이 대역전쇼를 펼치며 6년 연속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현대제철은 5일 밤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챔피언결정 2차 홈 경기서 정규시간 3골을 몰아넣으며 3대0으로 리드, 지난 2일 원정 1차전 0대3 완패를 만회하며 1ㆍ2차전 합계 3대3 동률에 성공했다. 이어 돌입한 연장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현대제철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정미의 선방 덕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6년 연속 정규리그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0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ㆍ등록명 요스바니)가 ‘도드람 2018-2019 V리그’ 1라운드 남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1라운드 기자단 투표 결과 OK저축은행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요스바니가 전체 29표 중 26표를 얻어 정지석(인천 대한항공ㆍ2표)과 리버만 아가메즈(서울 우리카드ㆍ1표)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요스바니는 1라운드 6경기에 출전, 공격 종합 1위(성공률 60.87%), 득점(166점)과 서브(세트당0.65개) 2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