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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의 ‘절대강자’ 인천 현대제철이 대역전쇼를 펼치며 6년 연속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현대제철은 5일 밤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챔피언결정 2차 홈 경기서 정규시간 3골을 몰아넣으며 3대0으로 리드, 지난 2일 원정 1차전 0대3 완패를 만회하며 1ㆍ2차전 합계 3대3 동률에 성공했다. 이어 돌입한 연장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현대제철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정미의 선방 덕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6년 연속 정규리그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0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ㆍ등록명 요스바니)가 ‘도드람 2018-2019 V리그’ 1라운드 남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1라운드 기자단 투표 결과 OK저축은행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요스바니가 전체 29표 중 26표를 얻어 정지석(인천 대한항공ㆍ2표)과 리버만 아가메즈(서울 우리카드ㆍ1표)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요스바니는 1라운드 6경기에 출전, 공격 종합 1위(성공률 60.87%), 득점(166점)과 서브(세트당0.65개) 2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06

‘배구 여제’ 김연경(30ㆍ엑자시바시)이 터키리그 복귀 후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연경은 1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바키프방크와의 2018 터키 여자프로배구 스포르토토 챔피언스컵(슈퍼컵)에서 10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팀의 3대1(20-25 25-22 25-17 25-19)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로써 엑자시바시는 바키프방크를 꺾고 슈퍼컵 패권을 차지했다. 2011∼2017년 6년간 세계 최고인 터키리그 페네르바체에서 두 차례 정규리그 우승을 견인하며 월드 스타로 성장한 김연경은 2017-2018시즌 중국 상하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1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부상을 입은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를 내보내고 지난 시즌 수원 한국전력에서 뛴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와 계약했다. KB손해보험은 31일 “알렉스가 9월 제천·KAL컵 대회에서 복직근 부상으로 한 차례 재활에 들어갔지만 2018-2019 도드람 V리그 홈 개막전에서 부상이 재발했고, 일본에서 치료를 시도했지만 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라며 “알렉스와 남은 시즌을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외국인 교체를 택했다”고 밝혔다. 이광희기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0-31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에서 주전 세터와 외국인선수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 2연승을 달렸다. KB손해보험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1라운드 원정경기서 황두연(17점), 손현종(15점), 이강원(15점) 트리오의 활약으로 공재학(13점)이 분투한 수원 한국전력을 3대1(25-19 22-25 25-18 25-19)로 따돌렸다. 주전 세터 황택의와 외국인 주포 알렉스 페레이라가 부상으로 빠진 KB손해보험은 개막 후 2연패 뒤 2연승을 달린 반면, 한국전력은 4연패 늪에 빠졌다. KB...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0-29

배구 동호인들의 가을 잔치인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남녀배구대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시민이 주인인 이천’ 이천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배구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이천시, 이천시의회, 경기일보, 이천시체육회, 대한배구협회, 경기도배구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개 팀, 2천여 명이 출전, 6개 종별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 여자 클럽3부 산수유리그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율곡클럽은 세종배사모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아마시니어부에서는 안성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0-22

최근 두 시즌 모두 최하위에 그쳤던 안산 OK저축은행이 돌풍을 일으키며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 OK저축은행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1(17-25 25-22 25-16 25-18)로 제압했다. 이로써 개막 후 3연승을 달린 OK저축은행은 승점 9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요스바니는 서브에이스 4개, 블로킹 4개 포함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5점을 득점하며 개인 첫 트리플 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0-21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며 훈련에 몰두한 선수들의 열망이 팀 창단 첫 체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17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끈끈한 팀웍을 앞세워 ‘숙적’ 포항체육회를 3대1로 제압하고 창단 14년 만에 처음으로 대회 정상에 오른 수원시청 강민식 감독은 “선수들이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라는 투지로 똘똘뭉쳐 대회에 임했기에 창단 첫 우승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4년에 창단한 수원시청 여자 배구팀은 올해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종합선수권 2연패를 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7

“유화 누나 멋져요” “괜찮아! 괜찮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자 일반부 수원시청과 포항시체육회의 결승 경기가 열린 17일 오전 익산시 남성고체육관에는 때아닌 ‘누나부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원시청이 첫 세트를 승리한 뒤 2세트가 진행되던 경기 중반 관중석 한켠에 10명 안팎의 남자 학생들이 2개의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수원시청을 응원했다. 플래카드에는 ‘수원시청 배구단 화이팅!’ ‘곽유화 니가 최고야!’라는 문구와 함께 수원시청 선수단 사진과 주장 곽유화 선수의 사진 여러장이 함께 인쇄돼 있었다. ‘월드스...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0-17

지난 시즌 최하위 안산 OK저축은행이 안방에서 열린 수원 한국전력과의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18-2019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대1(21-25 32-30 25-19 25-21)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된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는 서브에이스 1개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7득점을 올리며 맹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