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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의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ㆍ46점) 벽에 막혀 다 잡았던 시즌 첫 승리를 놓치고 10연패 늪에 빠졌다.한국전력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풀세트 접전 끝 2대3(16-25 25-22 22-25 26-24 13-15)으로 석패, 개막 후 10연패를 기록했다.한국전력으로서는 이날 5세트 11-9로 앞선 상황에서 타이스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놓친 것이 뼈아팠다.1세트 초반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공격 범실과 상대 블로킹에 막혀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8

수원 연고의 프로배구 남녀 팀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며 시즌 첫 승리를 언제 거둘지 한숨만 늘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수원에 둥지를 튼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은 12일 현재 ‘도드람 2017-2018 V리그’에서 개막 이후 각각 8연패, 7연패의 부진에 빠져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두 팀은 나란히 1라운드에서 전패(한국전력 6패ㆍ현대건설 5패)의 수모를 당한데 이어 2라운드 들어서도 2경기를 모두 패하는 등 좀처럼 승리의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12일 ...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2

‘디펜딩 챔피언’ 인천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에서 선두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두를 달리던 상승세의 안산 OK저축은행을 맞아 가스파리니(17점)·정지석(14점)·곽승석(12점) 삼각편대를 비롯,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3대0(25-21 25-21 25-18)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지난 1라운드에서의 2대3 역전패를 설욕하며 시즌 6승 2패, 승점 18을 기록, OK저축은행(6승 2패ㆍ승점 17)에 1점 앞선 선두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1

이번 시즌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안산 OK저축은행이 대전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OK저축은행은 6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3대1(26-28 25-22 25-21 25-20)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의 내달린 OK저축은행은 6승 1패, 승점 17로 현대캐피탈(5승 1패, 승점 14)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공격 종합 1위, 득점과 서브 2위를 기록하며 1라운드 최우수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7

여자축구 WK리그의 ‘절대강자’ 인천 현대제철이 대역전쇼를 펼치며 6년 연속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현대제철은 5일 밤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챔피언결정 2차 홈 경기서 정규시간 3골을 몰아넣으며 3대0으로 리드, 지난 2일 원정 1차전 0대3 완패를 만회하며 1ㆍ2차전 합계 3대3 동률에 성공했다. 이어 돌입한 연장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현대제철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정미의 선방 덕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6년 연속 정규리그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0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ㆍ등록명 요스바니)가 ‘도드람 2018-2019 V리그’ 1라운드 남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1라운드 기자단 투표 결과 OK저축은행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요스바니가 전체 29표 중 26표를 얻어 정지석(인천 대한항공ㆍ2표)과 리버만 아가메즈(서울 우리카드ㆍ1표)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요스바니는 1라운드 6경기에 출전, 공격 종합 1위(성공률 60.87%), 득점(166점)과 서브(세트당0.65개) 2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06

‘배구 여제’ 김연경(30ㆍ엑자시바시)이 터키리그 복귀 후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연경은 1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바키프방크와의 2018 터키 여자프로배구 스포르토토 챔피언스컵(슈퍼컵)에서 10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팀의 3대1(20-25 25-22 25-17 25-19)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로써 엑자시바시는 바키프방크를 꺾고 슈퍼컵 패권을 차지했다. 2011∼2017년 6년간 세계 최고인 터키리그 페네르바체에서 두 차례 정규리그 우승을 견인하며 월드 스타로 성장한 김연경은 2017-2018시즌 중국 상하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1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부상을 입은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를 내보내고 지난 시즌 수원 한국전력에서 뛴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와 계약했다. KB손해보험은 31일 “알렉스가 9월 제천·KAL컵 대회에서 복직근 부상으로 한 차례 재활에 들어갔지만 2018-2019 도드람 V리그 홈 개막전에서 부상이 재발했고, 일본에서 치료를 시도했지만 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라며 “알렉스와 남은 시즌을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외국인 교체를 택했다”고 밝혔다. 이광희기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0-31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에서 주전 세터와 외국인선수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 2연승을 달렸다. KB손해보험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1라운드 원정경기서 황두연(17점), 손현종(15점), 이강원(15점) 트리오의 활약으로 공재학(13점)이 분투한 수원 한국전력을 3대1(25-19 22-25 25-18 25-19)로 따돌렸다. 주전 세터 황택의와 외국인 주포 알렉스 페레이라가 부상으로 빠진 KB손해보험은 개막 후 2연패 뒤 2연승을 달린 반면, 한국전력은 4연패 늪에 빠졌다. KB...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0-29

배구 동호인들의 가을 잔치인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남녀배구대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시민이 주인인 이천’ 이천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배구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이천시, 이천시의회, 경기일보, 이천시체육회, 대한배구협회, 경기도배구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개 팀, 2천여 명이 출전, 6개 종별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 여자 클럽3부 산수유리그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율곡클럽은 세종배사모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아마시니어부에서는 안성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