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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강화지역에 위기감이 고조되자 관내 기관·단체들이 앞다투어 방역에 나서는 등 내 고장 지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강화군은 강화·초지대교 발열검사 등 코로나19 청정지역 확보의 노력에도 최근 일주일 사이 관내 확진자가 무려 8명이나 발생하는 등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자 군수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이처럼 코로나19 확산의 위기감이 고조되자 강화군 체육회를 비롯한 강화군 산하 11개 면사무소 소속 이장단과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들이 종교시설과 재래시장, 체육시설 등 다중밀집시설에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9-07 13:04

인천에서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교차로에서 A씨(45)의 BMW 차량이 B씨(47)가 탄 렉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렉서스 차량 운전자 B씨와 그의 딸(14)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로 측정됐으나, 음주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혈액을 보내 추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9-04 10:44

인천시의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역감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더욱 고삐를 조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밤부터 3일 오후 8시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2일 밤 확진자 3명을 제외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이 같은 1일 한 자리수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36명의 확진지가 나온 후 12일만이다. 그동안 인천에서는 교회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여파로 26일 66명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03 17:58

인천유나이티드가 인천시체육회에서 빌린 10억원을 안갚아 매년 1억원씩 이자만 불어나고 있다. 더욱이 인천시는 이 대여금을 2021년도 본예산에 인천유나이티드 지원 명목으로 반영해 갚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3일 시와 시체육회, 인천유나이티드 등에 따르면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015년 10월 재정 상황 악화에 따른 구단 운영비 마련을 위해 시체육회에게서 10억원을 빌렸다. 체육회는 2016년 1월 31일까지 빌린 돈을 갚기로 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갚지 않고 있다. 이후 매년 약 1억원의 이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03 17:58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호수공원의 토양이 나무가 자라고 뿌리 내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염기성 토양에 유효인산, 전질소, 유기물 등 나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성분들도 부족하기 때문이다.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지난 5~7월 청라호수공원에 대한 토양 성분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지점 8곳의 pH(수소이온지수)가 적정기준(5.5~7)을 넘어 염기성 토양에 해당하는 7.22~7.5를 기록했다. 생물활성이 떨어지는 염기성 토양은 양분을 만드는 유기물 분해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나무의 성장을 방해한다.또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9-03 17:50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60) 등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양성 판정으로 바뀌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전문가는 밀접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양성으로 바뀐 확진자는 56명(7월 5일 기준)이다. 이 구청장 등 7월 이후에도 이 같은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실제 검사 결과가 바뀐 확진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이 구청장은 앞서 지난달 20일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03 17:32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서 접수가 3일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시작했다.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 수능 응시원서 접수자는 총 111명으로, 지난해(92명)보다 20% 늘었다.수능 원서접수는 오는 18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다만 고등학교 졸업자 중 장애인,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나 시·도 교육감이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인정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9-03 17:32

장애인의 삶터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고있다. 생산시설 운영 중단과 축소 등으로 휴직 중인 장애인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3일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따르면 지역 내 3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 14곳(41.17%)이 운영을 중단했으며, 나머지 시설도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시와 군·구의 권고에 따라 시설마다 최소한의 인력만 근무 중이다.장애인복지관에 속한 직업재활시설은 복지관이 3월부터 휴관하면서 함께 문을 닫았다. 미추홀구에서 판촉물 인쇄업을 하고 있는 A시설도 복지관 휴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9-03 17:32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인천지역에서 나무가 뽑히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태풍피해 안전조치건수는 오후 4시 기준 총 37건이다. 간판탈락 3건, 주택피해 3건, 가로수 전도 등 기타피해 31건에 대해 안전조치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이날 오전 4시13분께 중구 송현동의 가로수가 힘없이 쓰러졌고 오전 5시31분께에는 동구 창영동의 한 빌라 외벽이 떨어져 나가 안전조치했다.이어 오전 6시55분께 미추홀구 관교동의 한 상가 간판이 떨어져 나갔고 오전 7시30분께에는 남동구 고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9-03 17:11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한 강화군이 대유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군민 호소에 나섰다.유천호 군수는 2일 “그동안 군민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지켜왔지만 지난 한 달 사이 확진자가 10여명 발생하는 등 확진자 급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드리게 되어 군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또, “지금의 상황은 대유행이 우려될 만큼 위중한 상황”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확진자 동선 파악과 공개는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9-02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