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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서구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당선자 김교흥입니다. 일하고 싶은 일념으로 12년간 늘 주민의 곁을 지켜왔습니다.김교흥의 진심을 알아봐 주시고 코로나19 상황에도 투표장에 나와 힘을 모아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오늘의 승리는 더 큰 힘과 능력으로 우리 서구를 발전시키고,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민생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키라는 지역 주민 여러분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승리의 기쁨보다 준엄한 민심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성원에 어긋나지 않게 정말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4-15 22:15

인천 서구 주민의 압도적 지지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서구 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이번 저의 당선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일으키고, 중단 없는 민생개혁과 차질 없는 서구발전을 이끌라는 서구 주민의 준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힘 있는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도와 코로나19를 완벽하게 극복하겠습니다.또 침체된 경제를 일으키고, 야당과 적극 협력해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차질 없는 서구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15 22:15

오늘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일이다. 인천의 717개 투표소에서 숨죽인 채 시민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던 투표지가 드디어 세상과 맞닥뜨린다. 기표소 옆 탁자에 차곡차곡 쌓인 투표지는 선거인명부에 서명한 시민과 작은 만남을 이어간다. 이들의 만남은 매우 조심스럽다. 누가 훔쳐보기라도 할까. 이내 기표소 안으로 숨어버린다.투표지에 남은 추억은 강렬하다. 투표지는 이별의 아쉬움을 붉은색의 동그라미와 그 안에 새겨진 점 복(卜)자로 달랜다. 시민의 소중한 권리를 품은 탓에 투표지는 당당해 보이기도 한다.오후 6시가 지나면 투표지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14 20:33

여·야 주요 인사가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4일 인천의 격전지들을 찾아 막판 표몰이에 총력을 쏟았다. 각 정당의 후보들 역시 1표라도 더 얻으려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마지막 표심 공략을 했다.더불어민주당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송도국제도시를 찾아 정일영 연수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지원 유세를 했다. 또 원혜영 의원 등 민주당 중진의원으로 꾸려진 ‘라떼는 유세단’도 이날 영종을 찾아 조택상 중·강화·옹진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이들 선거구는 모두 여야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14 19:33

미래통합당 유정복 남동갑 후보는 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의 ‘국토교통부 30년’이라는 표현에 대해 거짓 사실이라고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선관위는 선거공보에 본인의 근무경력을 허위로 게재한 혐의로 맹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맹 후보는 특정분야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기 위해 선거공보에 전 소속기관의 근무기간을 부풀려 게재해 공표한 혐의다.앞서 유 후보 측은 맹 후보가 선거공보와 유세차량에 ‘국토교통부 30년 제2차관 출신, 교통혁명을 위한 적임자’란 문구를 게재했다고 이의제기를 하는 한편, 지난 13일에는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14 17:41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후보가 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국토교통부 30년’이라는 표현에 대해 거짓이라는 공고를 낸 것과 관련해 “공유한 경력증명서에 나온 것처럼 30여년에 이르는 제 공직경력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맹 후보는 “다만 선관위가 ‘국토부 30년에 청와대 경력 등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의제기에 기계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적인 맥락과 취지를 살펴볼 때 선관위의 판단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그는 “국토부 공무원으로서 대통령비서실 파견, 중국대사관 파견 등의 업무를 했지만 이 역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4 17:41

미래통합당 이중재 계양갑 후보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14일 “선거운동 기간에 한 분이라도 더 만나 뵙고 한 마디라도 더 듣고자 노력했다”며 “정의롭고 능력 있는 국회의원으로 30만 계양구민이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에서 자신의 부장검사, 외교관, 인천시 행정업무 경험 등을 토대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이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광역철도 계양선(홍대-원종 연장선) 구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성동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14 16:38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갑 후보는 14일 인천시농아인협회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김경봉 협회장은 유 후보 선거 사무소를 찾아 “평소 장애인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유 후보를 지지한다”며 “당선 이후에도 장애인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민주당은 장애인연금 수급권을 소득 하위 70% 중증장애인 전체로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해마다 1천개씩 늘리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유 후보는 이날 협회가 요청한 농아인을 위한 수어통역사 배치 확대, 방송접근권 보장 등 여러 정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유 후보

인천정치 | 강우진 기자 | 2020-04-14 16:38

인천 여·야 주요 정당이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인천 맞춤형 공약 제시에 실패했다. 당초 예고했던 총선 공약 발표를 생략한데다, 발표한 공약도 구체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3차례,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인천시당은 각각 1차례씩 인천지역 핵심공약을 발표했다.민주당은 지난 3월 19일 교통공약을 시작으로 같은달 24일 경제·일자리 공약, 지난 8일 복지·환경·여성 공약을 각각 내놨다. 그러나 민주당은 앞서 예고한 주거공약과 교육·청년·문화 공약, 평화·국제 공약 등의 발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3 20:16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내놓은 인천 공약(公約)이 로드맵 조차 없는 헛 공약(空約)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이들 정당의 교통공약 실현을 위한 사업비만 무려 20조~30조원대에 이르지만, 유권자에게 재정 확보 방안조차 설명하지 못하고 있어 ‘묻지마 공약’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3월 19일 이번 총선의 제1호 공약으로 ‘출·퇴근 시간 1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라는 교통공약을 내놨다. 시당의 교통공약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신속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1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