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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이달 말부터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약 1만3천8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첫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다음달부터 이어질 의료진 접종을 대비해 거점 예방접종센터도 선학경기장으로 확정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에 의해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다음달 8일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을 이어간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15 18:31

인천시가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일대를 미국 보스턴의 ‘그린웨이’와 같이 공원과 생활권을 묶은 인천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다. 하지만 이를 현실화하려면 1조8천억원의 막대한 사업비가 필요해 ‘장밋빛 청사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인천대로 10.45㎞ 구간을 중심으로 녹지공간을 만들고 반경 500m 일대 10개 생활권 926만㎡를 활성화하는 ‘인천형 그린웨이’를 추진한다. 그린웨이는 지난 2007년 미국 보스턴에서 약 26㎞ 길이의 고가도로를 지하도로화하고 지상을 녹지와 문화시설로 채운 대규모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14 19:09

인천시가 올해 1조3천여억원을 투입해 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꾸린다.시는 청년 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사업,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운영 등의 신규사업이 담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1년 연차별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이 계획은 중장기 계획인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성과 기본틀을 유지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차 계획을 세운 뒤 연차별 추진계획을 만들어 사회보장위원회 심의와 의회보고를 거쳐 보건복지부로 제출해야 한다.이번 계획에 따라 시는 올해 ‘당당하고 풍요로운 삶, 복지특별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14 16:42

경기도 안산시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인천으로 번지고 있다.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연수구에서 경기도 인테리어업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단순히 확진자 접촉 사례로 분류했던 10명도 이번 집단감염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인테리어업 관련 집단감염 사례로 재분류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업 관련 확진자는 인천에서만 총 11명이다.이번 집단감염의 발단은 경기도 안산시다. 지난 1일 안산시 도배업자 A씨가 발열 등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09 18:58

경기도 안산시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인천으로 번지고 있다.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에서 안산 인테리어업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그동안 단순 확진자 접촉으로 사례로 분류했던 10명도 이번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 인테리어업 관련 집단감염 사례로 재분류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이다.이번 확산의 발단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다. 지난 1일 안산시 거주자인 도배업자 A씨가 발열 등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 후

인천 | 조윤진 기자 | 2021-02-09 11:33

인천시는 오전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11곳까지 늘렸다고 8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에서는 약사들이 심야시간(오후 10시~오전 1시)에도 대기하며 의사 처방전에 따라 전문 약품을 조제하고 복용방법을 알려주는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시까지를 기본으로 한다. 다만, 부평구의 ‘동암프라자약국’은 24시간 운영한다. 서구의 ‘성모약국’은 오전 3시까지 문을 연다. 주 7일 심야시간 운영이 어려운 남동구의 ‘365행복약국’과 ‘이약국’은 서로 겹치지 않도록 요일을 나눠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의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08 18:50

국내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들어오고 있지만,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의 검역소가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입국 방역이 비상이다.8일 질병관리청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51건에 달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입국 방역을 강화했다. 국내에 들어오는 항공기, 선박 등에 대해 선제적 검역 조사를 하고 이를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발견해 차단하고 있다.그러나 인천공항과 인천항의 검역소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현재 인천공항검역소는 인천공항 입국자 및 화물을 중심으로, 인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08 18:50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의 영업제한이 설 연휴까지 이어진다.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4일까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비롯해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을 유지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에 따라 식당, 노래방 등 인천지역 집합제한 업종 시설 7만2천900곳은 여전히 오후 9시까지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또 결혼식, 장례식 등 행사 참석 인원도 50명 미만으로만 제한하며 종교시설에서도 전체 좌석 수의 10% 이내로 대면 예배할 수 있다. 영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07 18:38

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시설인 영락원 매각이 다음달 5일까지로 또다시 연기돼, 정상화 실패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영락원에 매수의향서를 낸 라인산업개발의 잔금 납부기일을 다음달 5일로 연기했다. 이번 연기조치는 파산관재인이 아직까지 가압류·압류 관련 경매처분을 끝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9일 1차 연기에 이어 3번째 연기다. 현재 영락원의 파산관재인은 미추홀구에 있는 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다.특히 법원은 3차 기한 연장 계약에 추가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조항을 새로 포함했다. 즉, 파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07 18:38

인천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천920명이다. 이날 나온 확진자 중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0명(34.4%)이다.연수구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관련해 이날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방역당국은 이 곳 종사자와 이용자 등 1천417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했다. 방역당국은 5일까지 기한을 연장해 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또 중구 관세회사에서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0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