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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고가낙찰제를 이유로 경쟁을 부추겨 상업용지를 비싸게 팔아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LH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는 최근 5년간 상업용지 174만 5천㎡을 8조 4천254억 원에 매각했다. 이는 당초 공급예정가인 6조 6천51억 원보다 1조 8천203억 원 많은 금액이다.사업지구별로는 화성동탄2지구가 예정가인 2천705억 원보다 2천481억 원 많은 5천186억 원에 매각해 191.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김해율하2지구 183.9%

정부 | 김재민 기자 | 2019-09-24

한국이 내년 이후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액을 정하는 한미간 협상이 24~25일 서울에서 시작된다.외교부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첫 회의가 24~25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이 협상은 제10차 SMA의 효력이 올해 12월로 만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 한미는 지난 2월 한국이 전년대비 8.2% 늘어난 1조 389억 원의 분담금을 지불하기로 하는 10차 SMA에 합의했다. 10차 협정의 유효기간이 1년으로 올해까지만 적용된다.외교부는 이번 회의 한국 측 협상단에 장원삼 외교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4

정부가 전국 20여곳에 대해 자전거 교통사고 없는 도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범정부 추진사업인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와 연계한 것으로, 2016년 258명이던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를 오는 2022년까지 129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행안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지자체 10~15곳을 선정해 자전거도로 안전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에 20억~30억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한 바 있다.이를 통해 2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3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3일부터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 경기·인천·서울ㆍ대전·충남·광주·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를 신청한 2천48 가구를 대상으로 계시별 요금제를 시범 적용하는 것이다.계시별 요금제는 계절별(하계·동계·춘추계),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시간대)로 구분해 전기요금을 차등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수요관리, 소비자 선택권 확대 목적으로 미국·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의 하나로 시행 중이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3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 간의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를 촉진하고 한미 동맹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문 대통령은 22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미국 뉴욕을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오후 도널드(한국 시각 24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9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6월30일 서울 정상회담 이후 3개월 만이다.문 대통령은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북미 양측의 ‘계산법’을 중재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3

이르면 올 연말부터 종이문서 형태로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각종 증명서와 확인서를 전자증명서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증명서 제출이 쉬워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23일 오후 금융결제원에서 금융계, 통신사, 전자결제 대행사 및 중앙행정기관 등 관련기관이 함께 한 가운데 ‘금융기관 전자증명서 이용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전자증명서 발급 계획을 밝힌다.행안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금융권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금융기관 앱을 통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3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1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한미 정상회담에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한미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약 3개월 만이다.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0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군포에서 운영된다.행정안전부는 군포시를 비롯해 강원 동해시, 전남 목포시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한다.2012년부터 민·관 협업을 통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까지 총 1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5대 체험교육을 중심으로 11개 체험존에 23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0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터널을 뚫어 일원동에서 성남 금토동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현재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하면 서울과 수도권 동부를 남북으로 잇는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지게 된다.19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성남∼강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성남시 금토동 구간에 총 9.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9-19

행정안전부가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대책 추진을 위해 18일부터 ‘범정부 대책지원본부’로 격상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다.행안부는 자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고 파주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인천·경기·강원 지역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특히, 현장에서는 5단계 차단방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지자체 차단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찰 및 소방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