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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 K리그1 구단들이 모두 기동력이 좋은 쓰리백(3-back)을 주 전술로 앞세워 눈길을 끈다.경인 연고 4개 구단 중 포백 전술을 쓰고 있는 수원FC를 제외한 수원 삼성,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가 쓰리백 수비 전술을 쓴다. 다만 이들 팀은 공격ㆍ수비 전개 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어 팬들에게는 흥미롭다.먼저, 수원은 지난해 9월 취임한 박건하 감독(50)의 지휘 하에 빠른 공수 전환과 활동량을 전제로 한 3-5-2 포메이션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현재 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6 14:58

경기도 연고의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친다.정규리그 3위인 SK 슈글즈는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 청주 SK호크 아레나에서 4위로 팀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광주도시공사와의 단판 승부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이날 승부는 예측불허다. 이번 시즌 두 팀간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할 정도로 전력차가 거의 없었던 데다 세 차례의 맞대결서도 1승1무1패로 균형을 이뤘다.더욱이 광주도시공사는 여자부 8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6 10:30

남자 탁구 국가대표와 중ㆍ고 유망주, 동호인 강자가 계급장을 떼고 맞붙는 ‘이벤트 매치’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수원 경기대 내 광교씨름체육관에서 펼쳐진다.대한탁구협회는 15일 “국가대표와 유망주, 동호인이 참가하는 남자 단식과 왕년의 스타들이 벌이는 리벤지 매치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국내 탁구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0 도쿄 올림픽 대비 가상 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팬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수분충전 링티 코로나19 극복 올스타 대회’는 국내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장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5 18:48

최근 프로배구계에 학교폭력(이하 학폭) 파문이 이어지면서 배구단은 물론 프로축구단까지 자체 조사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예기치 않게 터져나오고 있는 학폭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은 지난 14일 대전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학교폭력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구단은 조사 결과 가해자로 해당될 만한 선수는 없었다고 전했다.의정부 KB손해보험과 인천 대한항공도 선수단과의 개별 면담을 진행했고, 지난 13일 맞대결을 펼친 후 휴식기를 가진 수원 현대건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5 18:48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세르지우 부쉬(29)를 영입했다.성남은 루마니아 1부리그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소속이던 공격수 부쉬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부쉬는 2009년 루마니아 클루지에서 프로로 데뷔해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1부, 잉글랜드 2부, 이탈리아 2부 무대를 경험했다. 2019-2020시즌 루마니아 1부리그인 가즈 메탄에서 10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루마니아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된 부쉬는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루마니아 A대표팀 명단에 이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5 18:30

조강훈(57) 수원시아이스하키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4년 더 일하게 됐다.수원시아이스하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제5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힌 조강훈 후보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당선자로 확정, 15일 당선증을 전달했다.조 회장은 지난 2007년 수원시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2011년 제2대 회장에 취임 후 4대까지 두 차례 연임했다.조 회장은 그동안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 창단, 2022년 8월 예정된 광교아이스링크장 건립, 아이스하키 동호인 클럽 창단 등 아이스하키 발전에 기여해 시 아이스하키인들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5 18:30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중개인(에이전트)에 의한 축구 유망주와 학부모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에이전트 제도의 엄격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더욱이 10년전 승부조작으로 프로축구에서 영구 제명된 선수가 버젓이 에이전트로 활동해도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없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인천지법은 지난 8일 축구 유망주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에이전트 행세를 하며 사기행각을 벌인 전직 프로축구 선수 출신 도화성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도씨는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할 수 없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5 16:33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각종 대회가 활발하게 개최돼 현장에서 선수ㆍ지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경기도씨름협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15일 당선증을 교부받은 제4대 정용왕 경기도씨름협회장(55ㆍ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회장 취임 후 각종 대회와 행사 등 현장을 찾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실행하지 못해 아쉬웠다”면서 “하루 빨리 선수들이 마음놓고 운동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회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5 14:09

프로야구 KT 위즈 1군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 ‘귀한 손님’이 방문한다.15일 KT에 따르면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58)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투수 인스트럭터로 선수들과 1주일간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선 감독은 현역 시절 KBO리그에서 1647이닝 동안 146승, 120세이브,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한 ‘국보급 투수’였다. 1996년부터는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 진출해 4년간 19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70, 10승 98세이브를 수확, ‘나고야의 태양’으로 불렸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5 10:40

갈 길 바쁜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에 발목이 잡혀 봄배구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한국전력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 경기서 외국인선수 마테우스가 부상으로 빠진 삼성화재에 2대3(19-25 25-11 18-25 25-23 13-15)으로 석패했다.이날 패배로 한국전력은 14승15패, 승점 46이 돼 3위 안산 OK금융그룹과 4위 서울 우리카드(이상 승점 48)를 따라잡는데 실패하며 5위에 머물렀다. 한국전력의 러셀은 양팀 최다인 27득점을 올렸지만, 들쑥날쑥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