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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OK금융그룹 배구단과 OK배정장학재단이 11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을 방문해 ‘제31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활약한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일 OK금융그룹 배구단으로부터 장학금 조성을 위한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 OK배정장학재단은 기존 장학금에 ‘매칭그랜트’(기부금 만큼의 금액을 후원금으로 추가) 방식으로 2천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이 장학금 가운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에 뽑힌 마윤서(수원 수성고)와 이수민(경남 함안중)이 각각 150만원, 100만원을 받았다.최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6:47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2020-2021 시즌 개막 후 6연승으로 7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 행진을 하며 2015-2016시즌 영광 재현을 꿈꾸고 있다.OK금융그룹은 시즌 개막 전만 해도 ‘3강’으로 꼽힌 인천 대한항공, 서울 우리카드, 천안 현대캐피탈의 후순위 정도로 꼽혔다. 지난 2016-2017 시즌과 2017-2018 시즌 모두 최하위에 머문데다 2018-2019 시즌(5위)과 2019-2020 시즌(4위)에는 중위권에 머물렀기 때문이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OK금융그룹은 전혀 다른 모습의 팀이었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0:04

‘말리 폭격기’ 노우모리 케이타(의정부 KB손해보험)와 11년 만에 인천 흥국생명에 복귀한 김연경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19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 놀라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서 31표, 만장일치로 MVP에 뽑혔다. 케이타는 1라운드서 득점 1위(249득점), 공격 종합(성공률 55.99%)과 서브(세트당 평균 0.54개)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3일 대전 삼성화재전서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인 54득점을 퍼붓는 맹활약을 펼쳤다.또 김연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1 20:00

정규리그 2위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한 KT 위즈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에서 3위 두산에 2연패를 당하며 벼랑끝에 몰렸다.12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3차전서 승리 못하면 첫 ‘가을잔치’에서 허무하게 빈손으로 돌아서야 한다. KT로서는 3차전을 잡아야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상대 선발이 올 시즌 리그 다승왕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0승 2패)인데다 페넌트레이스에서 화끈한 화력을 보여줬던 타선이 힘을 발휘하지 못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1 19:3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줘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오는 18일부터 카타르에서 진행되는 AFC 챔피언스리그와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 계획 등을 밝혔다.박건하 감독은 11일 화성시 소재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AFC 챔피언스리그서 2연패를 당했기 때문에 부담이 있다”면서 “하지만 도전하는 입장에서 젊은 선수들을 많이 활용할 생각이다. 22일 광저우 에버그란데전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1 18:41

수원시청의 송건과 김봉규가 2020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3단부와 5단부 패권을 차지했다.김문배 감독ㆍ김정헌 코치의 지도를 받는 송건은 11일 전남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3단부 개인전 결승서 팀 후배 최민선을 상대로 머리치기 2개를 연속 성공시켜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날 송건은 32강전서 이현선(창원시청)을 1대0으로 제친 뒤, 16강전서 김지호(광주북구청)에 판정승을 거두고 힘겹게 8강에 올랐다. 준준결승서 송건은 정종현(광명시청)을 머리치기 1대0으로 누른 후, 4강서 이승준(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11 18:31

‘수원 남매’ 수성고와 수일여중이 제31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남고부 시즌 3관왕, 여중부 2관왕에 올랐다.수성고는 11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전서 익산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대1(25-20 25-16 22-25 25-19)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로써 수성고는 올 시즌 전국종별대회(7월)와 소가야배대회(10월)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이날 수성고는 2학년생인 서현일이 공ㆍ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1,2세트를 가볍게 따내 완승을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3세트 들어 리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1 17:00

‘국가대표 듀오’ 이광현(화성시청)과 최수연(안산시청)이 2020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플뢰레와 여자 사브르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이광현은 11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서 대표팀 선배 권영호(대전도시공사)를 상대로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15대1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앞선 준준결승전서 전 국가대표 하태규(대전도시공사)를 15대11로 꺾은 이광현은 준결승전서 역시 국가대표팀 선배인 정재규를 15대11로 누르고 결승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11 16:50

프로야구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에 2연패를 내리 당하면서 한국시리즈(KS)행에 적신호가 켜졌다.KT는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서 1대4로 패했다.1차전에서도 2대3으로 패한 KT는 PO시리즈 전적 2패로, 3차전서도 만약 패하게 되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게 된다.이날 양 팀 선발 투수 모두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된 가운데 KT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4이닝 4실점으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2회초 KT가 먼저 선취점을 내줬다. 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0 22:3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11일부터 플레이오프(PO) 입장권을 판매한다.수원FC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펼친다.승격 PO전 입장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며, 현장 구매는 없다. 65세 이상, 장애인, 어린이 등 할인 대상자는 경기장 매표소에서 직원에게 신분증을 보여주면 입장권으로 교환 가능하다.수원FC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만큼 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