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5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이 씨가 된다’. 모두 말과 관련된 속담이다.언어가 우리 생활 모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MBC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20대 남녀 12명을 대상으로 각각의 사람들에게 특정 단어를 보여준 다음, 걸음걸이가 얼마나 빨라졌는지를 측정했다. 실험 참가자는 총 두 부류로 나눠졌다. 하나는 ‘황혼의’, ‘따분한’, ‘늙은’, ‘노후자금’, ‘뜨개질’ 등 노인을 연상하게 하는 단어를 보여준

꿈꾸는 경기교육 | 한수경 | 2020-07-09 18:36

“호모 큐라스란 자기 배려를 하는 사람, 즉 자신의 욕망과 호흡의 불균형을 조절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고전 낭송을 통해 내 몸과 우주가 감응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양생법이다.”-낭송 동의보감 내경편-이 세상에 글 읽는 소리처럼 듣기 좋은 소리가 없다. ‘낭송은 삶의 지극한 즐거움’이라는 고미숙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고3 고전 수행평가 항목에 낭송을 넣었다. 교재 뒤에 부록으로 인, 자기배려의 기술(논어), 인의예지는 사지와 같다(맹자), 싸우지 않고 이겨라(손자병법), 얼굴이 추위를 견뎌내는 까닭(동의보감의 외형 편

꿈꾸는 경기교육 | 박희정 | 2020-07-09 16:11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리를 걷고, 친구를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최근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에서 불려진 아역배우들의 노래는 우리들 마음 속의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가수 이적이 방구석 콘서트의 일환으로 올렸던 ‘당연한 것들’을 편곡해 부른 특별무대 영상이 동영상 스트리밍 조회수 201만회를 이미 훌쩍 넘겼다. ‘당연한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가 처한 상황이 지금 어떠한 것인지 많은 이들에게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계기였다.보통의 것, 평범한 것, 당

꿈꾸는 경기교육 | 한지유 | 2020-07-09 16:11

얼마 전 나는 한 부부가 시골로 내려가 귀농해 스마트 팜으로 성공했다는 글을 보았다. 그 글을 읽고 ‘도대체 스마트 팜이 뭐기에 부부 둘이서 귀농해 성공했다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생산력을 이끌어내는 농업방식은 얼마나 이상적인 농업 방식인가. 그것이 바로 ‘스마트 팜’이다. 스마트 팜은 전통 경작 방식의 농축수산업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리정보시스템 등 IT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실제로 스마트 팜을 적용해 농사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럼 스마트 팜은 실제로

꿈꾸는 경기교육 | 이용석 | 2020-07-09 16:11

올해 선거법 개정과 더불어 가장 크게 관심을 받은 법은 ‘민식이법’일 것이다. 민식이법의 처벌 기준에 대한 논란으로 민식이법이 악법인지 아닌지에 대한 여론은 거세졌다. 과연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는 것이 민식이법만으로 가능할까?2020년 3월25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 강화 내용을 담은 민식이법이 시행됐다. 이는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군 사고 이후 발의된 법안이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징역 3년 이상

꿈꾸는 경기교육 | 홍서연 | 2020-07-09 16:11

여주 흥천중학교(교장 김태수)는 조회대 안쪽 공간을 개조해 만든 카페 ‘여행 쉼터’ 개소식과 함께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학교 조회대는 통제·권위 문화의 잔재로,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비효율적인 공간이었다. 이에 흥천중은 ‘여주시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자치회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탈바꿈시켰다.김태수 교장은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한 조회대 카페 ‘여행 쉼터’에서 앞으로 흥천중학교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여주 흥천중 교사 김재식

꿈꾸는 경기교육 | 김재식 | 2020-07-02 16:44

화성 한백고등학교(교장 김오제)가 6월23일 학생들의 꿈을 찾고 올바른 진로 및 진학설계를 위해 ‘Dream Design! 진로설계 체험교실’을 통해 진로적성검사는 물론 직업 설정 및 진학에 필요한 시간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을 주관한 한국컨설팅산업재단은 신입생들 간 친해지기 프로젝트, 진로적성 검사, 나만의 비전 스케치, 직업 및 학과 탐색, 입시 가이드 및 대학생활 맛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일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본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분석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울 수

꿈꾸는 경기교육 | 최유영 | 2020-07-02 16:44

파주 해솔초등학교(교장 위승우) 2학년 1반 학생들이 코로나19 속에 고생하는 경찰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해 화제다.6월19일 아침, 학생들은 애정으로 심고 키운 식물들이 심어져 있는 옥상 텃밭에 올라가서 경찰관들에게 드릴 적상추와 청상추, 깻잎, 치커리 등 다양한 쌈 채소를 직접 땄다. 교실로 돌아와서는 통합(봄)시간에 튤립 꽃 종이 접기를 배운 후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튤립 꽃을 만들었다.국어시간에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다. 그동안 경찰관을 지나치며 만났지만 인사를 하지 못했던 경험, 파출소에 가보았

꿈꾸는 경기교육 | 김시원 | 2020-07-02 16:44

안양예술고등학교(교장 황영남)가 코로나19로 인해 수없이 뒤바뀐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연암예술제’를 개최하기로 했다.2일 안양예술고등학교에 따르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지금의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학생 개개인들이 지닌 재능 즉,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예술재능기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같이 했다. 그 열정들이 모여 제37회 연암예술제 캐치프레이즈를 ‘희망과 용기로, 함께 웃고 싶어요’로 정했다.올해 제37회 연암예술제의 첫 포문은 문예창작과 학생들이 6월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연암홀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7-02 16:44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6월23일부터 6월25일까지 ‘성장단계별 7급 승진예정자 과정’과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신규공무원 추수교육과정’을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 생각 전환과 교육행정 지방공무원들에게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했다.연수진행은 수도권 코로나19 전파의 지속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하지만 화상으로 만나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연수대상자들의 고민과 공직자로서 나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7-02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