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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현(양주 회천중)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중부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신다현은 23일 강원도 춘천시 챔프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중부 4인조전에서 김보아, 김다은, 조보혜와 팀을 이뤄 소속팀 회천중이 6경기 합계 4천541점(평균 189.2점)으로 대구 관음중(4천278점)과 대구 월서중(4천252점)을 가볍게 꺾고 우승하는 데 잎장섰다.이어 신다현은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3천637점(평균 202.1점)으로 윤소정(수원 영통중ㆍ3천624점)을 13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3

고교 하키 ‘명가’ 성남 이매고가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ㆍ고하키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송수환 감독ㆍ임봉혁 코치가 이끄는 이매고는 23일 경남 김해하키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이승진의 멀티골 활약으로 ‘강호’ 아산고를 2대0으로 따돌리고 올해 첫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매고는 올해 전국춘계대회(3월)와 전국종별선수권대회(6월)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달래며 우승기를 품는 감격을 누렸다.특히, 이매고는 올 시즌 첫 대회인 춘계대회 결승에서 1대3 패배를 안긴 아산고에 설욕하며 정상에 올라 두 배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3

경기도청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첫 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감했다.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2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종 15·16위 결정전에서 승부던지기 끝에 뉴질랜드를 17대16, 1점 차로 따돌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당초 목표했던 1승 달성에 성공하며 희망을 봤다.예선 조별리그에서 그리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 유럽의 강호들과 한 조에 묶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3

한국 21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핸드볼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주니어(21세 이하) 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호주에 38대2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1~4차전 상대인 스웨덴(28-34 패), 프랑스(32-46 패), 나이지리아(42-30 승), 이집트(36-38 패)와의 경기를 합쳐 2승 3패를 기록, 조 4위로 16강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24개국이 출전해 6개 나라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3

빛고을 광주가 10대들이 일으키는 ‘파란의 장’이 되고 있다.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10대 선수들은 경영 개막 이틀 만에 수영 역사의 한줄기를 바꿔버렸다.충격적인 장면은 경영 첫 날인 21일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나왔다. 호주의 ‘기대주’ 아리안 티트머스(19)는 마지막 50m를 남겨두고 이 종목 4연패에 도전하는 ‘여제’ 케이티 러데키(22·미국)를 따라잡아 금메달을 차지했다.티트머스의 역전 우승에 러데키의 3개 종목 4연패 대기록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티트머스는 이번 대회 자유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7-23

평택 송탄고가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고등부 3인조전에서 금빛 스트라이크를 날렸다.송탄고는 22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자 고등부 3인조전서 김민희, 김현지, 신혜빈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3천676점(평균 204.2점)을 기록, 강민경ㆍ최지은ㆍ김다영의 경북 성주고(3천632점)와 오현지ㆍ강혜림ㆍ조수진의 경기 광주 광남고(3천554점)를 꺾고 우승했다.또 사흘전 열린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강혜림(광주 광남고)이 6경기 합계 1천289점(평균 214.8점)으로 김민희(송탄고ㆍ1천279점)와 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초반 흥행 부진을 딛고 본격적인 관중몰이에 나서고 있다.특히 21일 시작한 대회 하이라이트인 경영 경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22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영 입장객은 1만3천658명으로 집계돼 개막 10일 만에 하루 최다 입장 기록을 세웠다. 입장권 판매 대비 입장률도 87.06%로 최고 수치였다.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수구에도 전날 하루 5천91명이 찾아 최다 기록을 세웠다.21일 기준 입장객은 총 16만7명을 기록했으며 개막일(1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7-22

2020년 제32회 도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008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아 대륙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쿄 하계올림픽은 내년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6일간 도쿄와 이바라키, 요코하마, 사이타마, 후쿠시마, 미야기, 삿포로 등에서 총 33개 종목에 33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개·폐회식과 육상, 축구 결승전은 도쿄 신주쿠에 건립 중인 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올림픽은 4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8개 종목, 금메달 306개에 비해 종목과 금메달 수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2

안산시와 의왕시가 2019 경기도의회의장기 볼링대회에서 나란히 1ㆍ2부 종합 패권을 차지했다.안산시는 21일 물맑은양평볼링장에서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3위에 힘입어 총 8천736점을 기록, 광주시(8천686점)와 평택시(8천589점)를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2부 의왕시도 남자부 1위, 어르신부 2위, 여자부 3위의 고른 성적으로 8천615점을 득점, 안성시(8천296점)와 군포시(8천17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한편, 남자 1부에서 광주시는 김종호, 박원석, 박재현, 최영민, 손종명, 김승현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개교 1호’ 전국대회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등 초기 왕성한 활약을 펼치다가 침체기를 겪은 경기체중 유도부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경기체중은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끝난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남중부 55㎏급 김우진과 여중부 52㎏급 서채원, 57㎏급 홍수진(이상 3년)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남중부 60㎏급 전단호(3년), 여중부 63㎏급 고은아(2년)가 동메달을 보태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유도부는 지난 2011년 3월 개교 직후 당시 1학년생 도지우(졸업)가 여명컵 전국유도대회서 경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