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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월드컵 본선무대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본격적인 월드컵 여정에 들어간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7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추첨을 신호탄으로 오는 9월부터 예선경기를 갖는다.아시아 국가 최다인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포함해 총 10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은 한국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차 예선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순탄하게 최종 예선전에 가느냐, 아니면 2차 예선부터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느냐가 결정될 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전북 현대 소속의 오른쪽 풀백 박원재(25)를 임대 영입해 측면을 보강?다.2017시즌 전북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박원재는 스피드와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빠른 공ㆍ수 전환 능력이 강점으로 꼽혀 오버래핑을 통한 서보민, 주현우의 체력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성남은 기대하고 있다.성남은 박원재가 비록 전북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풀백 움직임을 중요시하는 남기일 감독의 스타일에 잘 녹아든다면 구단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박원재는 “팀원들과 조직력을 맞춰 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상주 상무를 완파하며 올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수원은 1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 상주와의 홈 경기에서 한석희와 아담 타가트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즌 7승 8무 6패(승점 29)로 상위스플릿 잔류의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이날 수원은 전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았다.전반 8분 하프라인에서 상대 볼을 커트한 타가트는 돌파 후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상대 골키퍼 윤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성남FC전을 맞아 ‘더위 이기고 더 위로!’라는 테마로 홈경기를 준비했다.수원은 대학생 서포터즈 ‘푸른티어’가 기획한 이번 테마를 통해 홈팬들이 더위를 떨쳐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빅버드 포토스팟인 ‘월간 블루윙즈 포토존’을 여름 컨셉으로 리뉴얼되고, 어린이팬들을 위해 아길레온 드로잉 캡 만들기 부스가 운영된다.또 비치볼 리프팅과 물총을 활용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며, 구단 전담 BJ인 김영현 기자가 빅버드를 찾아 팬들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프로축구 FC안양과 수원FC가 각각 4연승과 4연패의 엇갈린 행보로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안양은 1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9라운드 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김상원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대1로 승리했다.이로써 안양은 지난 6월 23일 전남전(2-1)을 시작으로 수원FC(2-0), 대전(2-1)을 연파한데 이어 4연승을 거둬 시즌 9승 4무 6패(승점 31)로 4위 아산(승점 28)과의 승점 차를 3으로 벌리며 3위를 지켰다.안방에서 강한 안양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전반 5분 팔라시오스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12세 이하(U-12) 유소년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테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수원 만석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수원 거주자 또는 지역 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합격자는 수원FC U-12팀 선수로 선발된다.테스트 심사는 선수선발 평가 지표를 통한 볼 감각, 드리블, 슈팅, 스피드, 경기력 평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정하며, 이후 U-12팀 훈련에 참가해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이날 참여하는 학생들은 운동복과 축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의 홈 구장인 와∼스타디움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1차 그린스타디움’에 뽑혔다.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1~13라운드까지 2부리그 전 경기장의 그라운드 관리상태를 평가한 결과 안산 와~스타디움이 수상 구장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와~ 스타디움은 안산도시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그라운드 환경을 조성해 지난 시즌에 이어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그린스타디움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또 1부리그에선 울산 현대의 홈구장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1

수원 삼성의 ‘호주산 골잡이’ 아담 타가트(26)가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타가트는 지난 10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ㆍ후반 각 1골씩을 터뜨리는 멀티골 활약으로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2골로 가장 먼저 10호골 고지를 밟은 타가트는 알렉산다로 페시치(9골), 문선민(전북), 주니오(울산ㆍ이상 8골) 등을 제치고 득점 1위에 올라 2017시즌 22골로 득점왕에 오른 조나탄(텐진)에 이어 2년 만에 수원 소속 득점왕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벌인 ‘경인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첫 연승 달성에 성공했다.수원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인천과의 원정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득점 1위에 등극한 아담 타가트를 앞세워 3대2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지난 7일 제주전(2대0)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즌 6승 8무 6패(승점 26)로 6위로 도약했다. 반면 인천은 3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2승 5무 13패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이날 투톱에 타가트ㆍ한의권을 배치하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1

프로축구 FC안양의 ‘슈퍼루키’ 공격수 조규성(21)이 K리그2(2부리그)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대전 시티즌과의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을 성공시켜 안양이 2대1로 승리하는 데 앞장선 조규성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0일 밝혔다.이 경기에서 조규성은 전반 23분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개인 시즌 7호골이자 팀 통산 300호골을 터뜨린 뒤, 후반 12분 김상원의 도움을 받아 헤더로 추가골을 성공시켜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의 활약에 안양은 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