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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CSR)이 해외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스위스의 스포츠 전문 컨설팅 업체인 ‘Responsiball’이 전 세계 프로축구 리그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보고서에서 수원의 ‘블루스폰서십’ 프로그램이 거버넌스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소개됐다.블루스폰서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수원이 2017년부터 연고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도입한 특별 후원프로그램이다.또한 수원은 국내 프로구단 중 최초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하는 치매가정지원 캠페인 ‘이름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8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선수들 덕에 승격 희망에 불을 지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준비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에서 막판 5연승을 통해 부천FC를 정규리그 4위로 이끌어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의 기적을 만든 송선호(55) 감독.송 감독은 오는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2019 하나원큐 K리그2 준PO’ 정규리그 3위 FC안양과의 격돌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피력했다.부천은 10월 초까지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9승9무13패(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브라질이 멕시코를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베세랑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브라질은 2003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4번째(1997년·1999년·2003년·2019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선제골은 멕시코의 몫이었다. 후반 21분 에우게니오 피수토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브라이언 곤살레스가 골 지역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8

국내 성인축구 4부리그 겪인 K3리그 화성FC가 5년 만에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김학철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 홈경기에서 후반 26분에 터진 문준호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양평FC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9일 원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화성은 1, 2차전 합계 2대0으로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에 올라 2014년에 이어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규시즌 1위에 이은 통합 챔피언 등극이다.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뽑은 최근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었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6(리버풀·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맨체스터 시티·토트넘) 클럽을 대상으로 ‘2009년 이후 최고·최악 영입’을 선정했다.ESPN이 선택한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2천200만 파운드(약 330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었다.손흥민에 대해 ESPN은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라며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7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시즌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로서는 마지막으로 최상의 전력을 앞세워 세계 정상급의 브라질 대표팀과 일전을 벌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브라질전은 벤투호가 베스트 멤버로 치르는 2019년의 마지막 일전으로, 12월 부산에서 열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어서 유럽파 선수들이 빠진다.브라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8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정정용(50) 18세 이하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로 선정됐다.AFC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 AFC 어워즈’ 14개 부문별 후보를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로, 이강인을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 정정용 감독을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로 각각 선정해 이름을 올렸다.2015년과 2017년 두 차례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한 손흥민은 지난해 수상자인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첫 여정이 절반을 지났다. 한국의 최종예선 진출은 아직은 장담하기 힘들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원정으로 열린 레바논과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H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레바논에 승리했다면 최종예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벤투호는 지금까지 치른 2차 예선 4경기 중 가장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끝내 '난적'을 무릎 꿇리지 못했다.벤투호는 승점 1을 따내며 조 1위(승점 8점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5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신임 사령탑으로 김도균(42) 울산 현대 유소년 총괄부장을 선임했다.수원FC는 14일 올 시즌 자진사퇴한 김대의 전 감독의 후임으로 김도균 울산 유소년 총괄부장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감독은 안동고와 울산대를 거쳐 1999년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약했다.2004년에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뛰었고 2005년 성남 일화를 통해 K리그로 복귀한 후 2006년 전남 드래곤즈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은퇴 후 지도자 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4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4강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10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한국 U-17 축구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귀국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해단식을 열고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대표팀은 브라질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 1패(5득점·5실점)를 기록, 프랑스(3승)에 이어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16강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상대로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1대0으로 승리한 대표팀은 2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