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49건)

KBO 사무국이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를 확정하고 10일부터 투표를 실시한다.프로야구 출범 이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올스타전이 취소됐지만, KBO 는 올스타 기록 보존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베스트 12’ 투표를 진행키로 했다.올스타 팀은 드림(KT, 두산, SK, KT, 롯데)과 나눔(키움, LG, NC, KIA, 한화)으로 나눠 팬 투표로 24명의 올스타를 선정한다. 뽑힌 선수들은 8∼9월 올스타 특별 패치를 유니폼에 붙이고 경기에 출전한다.투표는 1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9 13:36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수원 유신고가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서 3게임 연속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유신고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서 김진형의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2도루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거둔 이한의 활약에 힘입어 ‘신흥 강호’인 고양 백송고를 11대4, 8회 콜드게임 승으로 제압했다.유신고는 지난달 28일 제주고와의 32강(11대1ㆍ5회)을 시작으로 지난 3일 대구고(13대2ㆍ5회), 백송고마저 콜드게임 승을 따내면서 이번 대회 강력한 우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7 20:03

프로야구 KBO 사무국이 10개 구단과 리그 방역 상황에 대한 점검 회의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의 동선을 엄격하게 관리한다.KBO 사무국은 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실무자들을 불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회의에선 코로나19 통합 대응 매뉴얼과 정부 지침을 기준으로 구단별 관중 입장 대응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한 개선과 방역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이날 KBO와 10개 구단은 방역에 만전을 더하고자 관중 입장시부터 퇴장까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6 17:2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3번째 선발 등판서 첫 승리를 거뒀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탈삼진 8개로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2대1 승리에 앞장섰다. 토론토 이적 후 첫 승을 거둔 류현진은 개인통산 55승(34패)째를 기록했다.토론토의 제1 선발인 류현진은 그동안 두 차례의 선발 등판서 5이닝을 넘기지 못하고 강판되는 수모를 겪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06 12:13

제3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양주시와 양주시 리틀야구단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2개 조 우승팀 가운데 결승전 최소 실점(무실점)으로 대회 규정에 따라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지난해 A조 우승팀인 남양주시는 5일 화성드림파크 리틀2구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B조 결승전서 문건웅의 2타수 1안타, 1득점과 투ㆍ타에 걸쳐 맹위를 떨친 ‘에이스’ 김명규의 활약으로 인천 남동구를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남양주시는 초반부터 화끈한 불방망이를 앞세워 상대 마운드를 난타했다. 1회말 선두타자 김명규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5 18:00

“아이들이 오래오래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제4회 화성시장기 대회에도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3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B조 결승전서 인천 남동구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통합우승을 거머쥔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17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틀야구 명문’이다.2003년 창단한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각종 굵직한 전국대회서 수 십여 차례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서도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지목됐었다.총 40명의 선수로 구성된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을 우승으로 이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5 18:00

“창단때부터 함께한 선수들과 전국 대회서 첫 우승을 거둬 기분이 좋습니다. 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신흥 명문팀으로 유지될 수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제3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A조 결승서 인천 남동구를 3대2로 꺾고 4년 만에 정상에 오른 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신흥 리틀야구 명문’으로의 도약을 시작했다.지난 2016년 10월 창단된 양주시 리틀야구단은 창단할 당시 멤버 중 9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찰떡’ 같은 호흡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오른 끝에 우승까지 일궈냈다. 짧은 역사를 지닌 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5 18:00

‘이제는 가을야구 진출이 아닌 ‘가을축제’의 주인공이 되고싶다.’예년보다 일찍 여름을 알린 6월 중순부터 상승기류를 탄 이후 7월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KT 위즈의 선전이 예사롭지 않다.프로야구 막내인 10구단으로 2015년 1군 무대에 뛰어든 KT는 3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문 뒤 2018년 9위, 지난 시즌 첫 5할 승률을 기록하며 6위로 도약했다.그리고, 이번 시즌 여름 상승기류를 타고 4일까지 전체 일정의 절반을 치뤄 38승1무33패(승률 0.535)로 KIA와 공동 5위에 올라있다. 4위 LG와는 2경기, 3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05 14:3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4일부터 2020 정규시즌 종료까지 열리는 홈 경기서 ‘YESKIN과 함께 하는 힐링홈런 캠페인’을 실시한다.SK는 힐링홈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판매 수익금 전액을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를 위한 희망더하기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힐링홈런 캠페인 마스코트인 ‘힐링이’는 나뭇잎 색상의 귀가 돋보이는 YESKIN 브랜드의 토끼 캐릭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팬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SK와 YESKIN의 특별 콜라보로 제작된 2020년 한정판 홈런 인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4 16:29

7월 팀 창단 후 월간 최다승(15승)과 최고승률(0.714)을 기록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주 5위 도약의 길목에서 ‘난적’ 카움 히어로즈와 만난다.3일 현재 5연승을 달리며 37승1무33패로 6위에 올라있는 KT 위즈는 6연승 고공행진의 2위 키움(44승31패)과 4일 부터 서울 고척돔에서 3연전 방문경기를 갖는다. 두 팀 모두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7월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위 KIA(38승32패)와 1경기, 4위 LG(40승1무32패)에 2경기로 격차를 좁힌 KT 입장에서는 키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03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