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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중책을 맡았지만 이적 첫 해 외로운 사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현지 매체들은 MLB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구단별 전력분석을 통한 새 시즌 전망을 하면서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를 지구 하위권으로 분류했다.USA 투데이는 5일(한국시간) “토론토는 75승 87패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5개 팀 중 4위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 성적을 전했다.이 매체는 “토론토는 올 시즌 류현진을 FA로 영입하며 마운드의 안정을 꾀했지만, 다른 주축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까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1일 미국 현지로 출국해 빅리그 선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한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한다.김광현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출국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구상을 밝힌 뒤 미국 플로리다로 떠난다.이날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임하는 각오와 향후 일정 등을 밝힐 예정이다.비시즌 기간 빅리그 선배인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몸을 만들었던 김광현은 오는 2월 7일까지 플로리다 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3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구단이 보유한 ‘가장 비싼 상품’이다.자유계약선수(FA) 이적시장에서 4년 8천만달러, 연평균 2천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팀 내 연봉 1위다.따라서 토론토는 마운드 위에서 1선발로 뛰는 류현진을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토론토 구단이 22일(한국시간) 공개한 ‘2020시즌 프로모션 & 이벤트 일정’에서도 두 차례의 ‘류현진 데이’가 눈에 띈다.한국시간 오는 6월 2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지는 로스앤젤레

야구 | 연합뉴스 | 2020-01-22

‘올스타전 휴식기’를 통해 열흘간 전열을 재정비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선두 질주를 향한 순위 경쟁에 가속을 붙인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원주 DB를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KGC인삼공사는 20일 현재 21승 12패로 서울 SK와 함께 공동선두를 질주하며 치열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5연승의 신바람 행진을 벌이는 3위 원주 DB(19승 13패)와 끈끈한 조직력과 팀웍으로 호시탐탐 선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프로야구 KT 위즈 은퇴 후 지난해부터 수원에서 유소년 꿈나무 육성에 나선 김사율(40)이 연초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김사율은 지난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수원시 영통구 소재 ‘참 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 을 개강했다.겨울방학을 맞아 영통구청이 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인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은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무료로 열린다.이날 실내 야구연습장에서 진행된 첫 강의에서 20여 명의 참가자들은 김사율 원장의 지도에 따라 기본기를 배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13

2020시즌 선수 계약을 모두 마친 SK 와이번스가 최근 등번호 배정을 마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등번호가 비워졌다.SK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선수들에게 등번호 배정을 마쳤는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김광현의 번호 29번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남겨졌다”고 밝혔다.이는 선수단 내부에서 김광현의 등번호를 상징적인 의미에서 비워두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 기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의 간판 선수로 한국시리즈에서 4차례나 우승을 이끈 ‘레전드’에 대한 구단과 선수들의 배려가 엿보이는 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9

프로야구 KT 위즈의 ‘핵심 불펜’ 요원인 투수 주권(25)이 올 시즌 생애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하는 ‘잭팟’을 터뜨렸다.KT는 3일 “1군 재계약 대상 선수 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봉협상을 모두 완료했다”며 “주권은 2019시즌 연봉 6천300만원에서 138% 인상된 1억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주권은 지난해 6천300만원으로 2018년 7천600만원에서 17%가 삭감됐던 아픔을 딛고 올 시즌 개인 최초로 억대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로 자리하게 됐다.주권은 지난 시즌 KT 불펜의 기둥으로 활약하며 75⅓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3

“연천 미라클에서 기회를 얻은 덕분에 프로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지명된 내야수 손호영(25)이 지난 2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자신의 꿈을 이뤄준 연천군과 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날 자리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김인식 연천 미라클 감독 등 연천군청 직원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모여 손호영을 반갑게 맞았다.안양 충훈고 졸업 후 홍익대에 입학해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던 손호영은 2014년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 컵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30

류현진(32)이 살짝 미소 지으며 "헬로(Hello) 캐나다, 봉주르(Bonjour)"를 외쳤다.새로운 소속팀이자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고지를 고려해 영어와 프랑스어를 섞은, 류현진의 첫인사였다.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류현진 입단식을 열었다.이어 류현진은 토론토 구단 관계자와 가족,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한 뒤 "토론토에 입단해 기쁘고, 토론토도 내 영입에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홈구장

야구 | 연합뉴스 | 2019-12-2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지난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행을 발표하면서 ‘블러드볼’(혈통 중심의 선수 육성)의 대명사로 불리는 토론토 내야진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지금까지 역대 코리안리거들의 소속팀 내야수들은 실책을 저지를 때마다 네티즌의 큰 지탄을 받곤 했다. 토론토의 야수진은 지난해 UZR(수비지수) -65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17위에 그쳤다. UZR은 리그 평균이 0이라고 가정한 수치로 토론토 야수진의 형편없는 수비에는 내야진의 비중이 컸다는 평이다. 그럼에도 빅리거 아버지를 둔데다 아직 90년대 중후반생으로 구성된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