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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지만 구원진의 난조로 시즌 11승 달성이 무산됐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았으나, 삼진 6개를 뽑아내는 등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2실점으로 상대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73에서 1.78로 약간 올랐다.류현진은 4대2로 앞선 8회말 페드로 바에스에게 마운드를 넘겼지만 바에스가 산더르 보하르츠, J.D.마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5

화려한 전반기를 보낸 류현진(LA다저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다.MBC스포츠플러스는 15일 오전 8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다저스의 선발로 나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류현진은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로 뽑혔다. 올스타전에서 류현진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7-15

‘전통의 강호’ 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결승에 진출, 창단 후 첫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승부사’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는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마운드의 황금계투와 장ㆍ단 15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전통의 명가’ 부산고를 11대1로 대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이로써 지난달 29일 창단 35년 만에 황금사자기를 품었던 유신고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부산 개성고를 꺾은 강릉고를 상대로 시즌 2관왕 등극을 놓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5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사구 경기를 펼쳤다.이로써 추신수는 13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홈런 축포를 쏘아올린지 하루만에 또 한번 아치를 그리며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추신수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추신수는 0대2로 밀린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프로야구 KT 위즈가 5강 경쟁을 펼치는 중요한 순간에 황재균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황재균은 지난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7회초 타석에서 타격을 하던 중 오른손 중지손가락을 다친 뒤 타격을 마치고 교체됐다.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KT 관계자는 “X레이 검진 결과 오른손 중지 골절로 판정받았다. 16일 중앙대 병원에서 2차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복귀까지는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3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생일 축포를 터뜨리고 4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인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휴스턴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과 상대한 추신수는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에서 콜의 3구째 시속 156㎞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추신수의 생일은 7월 13일이다. 우리보다

야구 | 연합뉴스 | 2019-07-13

프로야구 KT 위즈의 마무리 투수 이대은(30)이 감독 추천 자격으로 생애 첫 ‘별들의 축제’ 무대에 나선다.이대은은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프로야구 KBO리그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24명안에 이름을 올렸다.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이대은ㆍ라울 알칸타라ㆍ정성곤(이상 KT), 김강민(SK), 조쉬 린드블럼ㆍ이영하ㆍ박세혁ㆍ류지혁(이상 두산 베어스), 이학주(삼성 라이온즈)ㆍ장시환ㆍ나종덕ㆍ민병헌(이상 롯데 자이언츠)이 선발됐다.또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사렵탑을 맡은 나눔 올스타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1

프로야구 KT 위즈 사령탑 이강철(54) 감독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는 이유로 1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KBO 사무국은 10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감독의 퇴장 건을 심의했다.이 감독은 지난 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당시 KT가 4대3으로 앞선 9회초 2사 1,3루에서 3루 주자 송민섭이 홈을 쇄도하는 과정이 발단이었다.이 감독은 협살에 걸린 송민섭이 홈 플레이트로 슬라이딩하는 상황에서 이영재 주심이 태그 아웃을 선언하자 1루수 이성열이 홈을 완전히 막아 주루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 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자신의 강점인 땅볼 유도능력을 통해 아웃 카운트 3개를 모두 땅볼타구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류현진은 1회초 아메리칸리그 선두타자로 나선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중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0

‘별들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올스타전에서 선발 출전의 영광을 안은 선수들의 몸값은 어느 정도일까.올스타전 개막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추적하는 스포트랙닷컴으로 살폈더니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들의 몸값이 내셔널리그(NL) 올스타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팬 투표로 선정된 선발 출전 선수 9명과 양대리그 올스타 선발투수의 연봉을 보면, AL에선 올 시즌 후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는 게리 산체스(뉴욕 양키스·포수)를 제외하곤 9명의 선수가 이미 장기계약으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