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06건)

한국 남자골프 ‘간판’ 안병훈(29ㆍCJ대한통운)이 한국인 최초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챔피언에 도전한다..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브렌던 토드(미국ㆍ198타)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WGC는 1년에 네 차례 열리며 PGA 투어를 비롯해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샤인투어, 호주 PGA 투어 등 세계 주요투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8-02 15:17

안성현(용인 나산초)이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초부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난 10일 끝난 서라벌배 대회 우승자인 안성현은 30일 블루원 용인CC(파72)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초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2오버파 146타로 박재현(서울 보라매초ㆍ150타)을 누르고 2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여중부에서는 이정현(오산 운천중)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이틀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 선두를 날리던 임채리(용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7-30 18:35

골프 유망주 최승희(안성 공도초)가 제32회 경기도협회장배골프대회 여초부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최승희는 6일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초부 본선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변지율(수원 매원초ㆍ144타)과 현세린(고양 원중초ㆍ145타)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승희는 지난달 같은 장소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남고부에서는 김백준(화성 비봉고)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합계 7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5:37

‘유망주’ 임채리(용인 상하중)가 시즌 첫 대회인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우승,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임채리는 25일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나은서(화성 비봉중ㆍ139타)와 구민지(용인 남사중ㆍ142타)를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첫 날 71타로 나은서, 박예지(비봉중)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던 임채리는 이날 전반 9홀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선 뒤, 후반 첫 홀인 10번 홀서 보기를 범해 1타를 까먹었지만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6-25 15:26

‘포스트 코로나19’ 상황서 전 세계 가장 먼저 투어를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오는 28일 이천에서 국내 두 번째 대회의 막을 올린다.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총 상금 8억원을 놓고 벌이는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 그 무대다. 지난 17일 끝난 KLPGA 챔피언십에 이은 ‘무관중 대회’로 144명이 출전해 1억6천만원의 우승상금을 놓고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친다. 2라운드 성적으로 컷 오프를 가린다.이번 대회 역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26 16:50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박현경은 17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시즌 개막 대회로 열린 ‘메이저 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갑내기 임희정(한화큐셀)과 배선우(26)에 1타 앞선 우승을 차지했다.투어 2년 차인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서 메이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6:55

박현경(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열린 골프 대회에서 '메이저 여왕'에 등극했다.박현경은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천601야드)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현경은 KLPGA 투어 2년 차로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

골프 | 연합뉴스 | 2020-05-17 15:29

김자영(SK 네트웍스)과 배선우(26)가 시즌 개막 대회인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 챔피언십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자영은 14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은 배선우와 버디 6, 보기 1개를 기록한 한세린(대방건설)과 함께 공동 1위에 나섰다.또 지난 시즌 신인왕인 조아연(볼빅)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조혜림(롯데) 등과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무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4 18: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투어가 중단돼 생활고를 겪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금을 선지급키로 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6일 상당수 LPGA투어 선수가 사무국으로부터 “상금 선지급을 받겠느냐”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 보도에서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는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원하는 선수들은 상금을 앞당겨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선지급 계획을 전했다.상금 선지급은 선수에게 먼저 현금을 지원한 후 투어가 재개되면 선지급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4-06 14:05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문가 가상 매치플레이 투표에서 당당히 4위에 올랐다.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시즌 중단에 팬들을 위해 당초 지난 2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대회를 전문가 10명의 투표로 가상 대결을 펼쳤다.가상 투표는 64명의 선수를 한 조에 4명씩 나눠 조별 리그를 벌이게 한 뒤 16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임성재는 조별 리그에서 저스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