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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투어가 중단돼 생활고를 겪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금을 선지급키로 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6일 상당수 LPGA투어 선수가 사무국으로부터 “상금 선지급을 받겠느냐”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 보도에서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는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원하는 선수들은 상금을 앞당겨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선지급 계획을 전했다.상금 선지급은 선수에게 먼저 현금을 지원한 후 투어가 재개되면 선지급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4-06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문가 가상 매치플레이 투표에서 당당히 4위에 올랐다.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시즌 중단에 팬들을 위해 당초 지난 2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대회를 전문가 10명의 투표로 가상 대결을 펼쳤다.가상 투표는 64명의 선수를 한 조에 4명씩 나눠 조별 리그를 벌이게 한 뒤 16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임성재는 조별 리그에서 저스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3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잇따라 취소된 가운데 고진영(25ㆍ솔레어), 박인비(32ㆍKB금융그룹) 등이 일시 귀국해 재충전에 들어간다.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최근 필리핀 기업인 리조트 업체 솔레어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이 지난 1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LPGA 투어 2년차인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비롯, 시즌 4승을 거둬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주요 타이틀을 휩쓴 고진영은 아직 올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16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필드 위 철학자’ 고진영(25)이 필리핀 기업과 대박 스폰계약을 맺었다.고진영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이 필리핀 최고의 기업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과 메인 후원 계약을 맺고 2년간 이 회사 산하의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의 로고를 달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세마스포츠는 “양측의 상호 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발표할 수 없다”면서 다만 “세계 1위의 명성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솔레어는 지난해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박성현(27ㆍ현 세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11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주 연속 ‘톱3’에 들었다.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 1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티럴 해턴(잉글랜드·284타)에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2018-2019 시즌 신인왕 임성재는 지난주 데뷔 48번째 대회인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무관의 신인왕’ 타이틀을 벗어던진 뒤 이번 대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3-09

한국골프의 '영건'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가 돌아섰다.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타를 잃었다.어려운 코스에서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친 임성재는 우승자 티럴 해턴(잉글랜드·4언더파 284타)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2018-2019 시즌 신인상을 차지했던 임성재는 지

골프 | 연합뉴스 | 2020-03-09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의 2회 연속 출전이냐, ‘핫식스’ 이정은(24ㆍ대방건설)의 첫 올림픽 무대 진출이냐.세계 여자골프의 주류인 ‘코리안 낭자’들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2회 연속 정상 등극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와 떠오르는 샛별 이정은이 출전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박인비는 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11위로 지난주 보다 한계단 올라서 이정은(10위)을 턱밑까지 추격했다.여자골프의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은 6월 세계랭킹 기준으로 전체 15위 안에 든 한국 선수 가운데 4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03

지난 시즌 ‘신인왕’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마침내 미국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6언더파 274타로 매켄지 휴즈(캐나다ㆍ275타)를 1타 차로 제치고 ‘무관’의 한을 씻어냈다.자신의 50번째 PGA 투어 무대이자 정식 데뷔 이후 48번째 대회에서의 우승이다.이로써 임성재는 최경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02

임성재(22)가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정상에 오르며 기다렸던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천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두 경쟁을 벌이던 매켄지 휴즈(캐나다)를 1타 차 2위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을 거머쥔 임성재는 자

골프 | 연합뉴스 | 2020-03-02

‘골프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정교한 퍼트를 앞세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 선두로 나섰다.박인비는 지난 16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1년 11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이날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25승) 이후 두 번째로 LPGA 투어에서 20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우승 상금 19만5천달러(약 2억3천만원)를 받아 시즌 상금 32만7천163달러로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ㆍ32만3천95달러)과 하타오카 나사(일본ㆍ31만3천27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