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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연맹전에서 우승하게 돼 만족스럽습니다. 제100회 전국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또 한 번 전국 무대를 제패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지난 2일 제49회 추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서울 숙명여고를 73대65로 누르고 올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흥 강호’ 성남 분당경영고.분당경영고를 지휘하는 이호근 감독은 “부임한 지 2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도방식을 믿고 열심히 따라준 선수들 덕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열정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박금순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4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이 3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SK는 이날 "정재홍이 오후 10시 40분께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홍은 손목을 다쳐 수술을 위해 3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4일로 예정돼 있었다.3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던 그는 갑작스레 심정지를 일으켰다. 병원에서 3시간가량 심폐 소생술을 진행했으나 맥박은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사망했다.동국대를 졸업한 정재홍은 2008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

농구 | 장영준 기자 | 2019-09-04

수원 삼일상고가 제49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에서 올 시즌 첫 패권을 안는 감격을 누렸다.이윤환 감독이 이끄는 삼일상고는 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이주영(30점)과 김도완(24점) ‘쌍포’를 앞세워 청주신흥고를 84대71로 여유있게 제압했다.이날 삼일상고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친 김주형(16점, 12리바운드)과 최승빈(11점, 12리바운드)의 제공권 장악을 통해 리바운드(37-22)에서 큰 격차로 앞서며 안정된 경기운영을 펼쳤다.삼일상고는 경기 초반 김도완의 깔끔한 3점포로 포문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아이들이 ‘자율 농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새싹들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농구 요람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20일 열린 2019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에서 ‘맞수’ 성남초를 35대30으로 제압하고 2년 만에 전국 무대를 제패한 안양 벌말초.팀을 이끄는 홍사붕(48) 코치는 “개개인의 능력은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농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열정과 기본기만큼은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다. 이 같은 노력이 모여 벌말초가 ‘신흥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7

‘겨울스포츠의 꽃’ 프로농구가 2019-2020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10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2명의 영입을 마치며 조직력 다지기에 나섰다.올 시즌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는 큰 변화를 겪으며 2019-2020시즌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우선 이번 시즌부터 장·단신 구분이 폐지됐고, 팀당 보유한 2명의 외국인 선수중 출전은 1명만 가능하도록 규정이 변경됐다.지난 시즌까지 각 팀은 외국인 선수의 키가 한 명은 186㎝ 이하, 또 한 명은 200㎝ 이하여야 했고 1∼3쿼터 중 2개 쿼터에는 2명을 동시에 투입할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7

안양 벌말초가 2019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 2년 만에 전국 무대를 평정했다.‘왕년의 스타’ 홍사붕 코치가 이끄는 벌말초는 2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남자부 결승전에서 ‘도내 맞수’ 성남초를 35대30으로 제압하고 시즌 첫 정상을 밟았다.대회 준결승전서 춘천 남부초를 꺾고 결승에 오른 벌말초는 4강서 충주 국원초를 완파한 올해 전국종별선수권 우승팀인 성남초를 맞아 짜임새 있는 수비 조직력으로 맞섰다.벌말초 포워드 오채혁은 성남초 에이스 배선우를 상대로 13점ㆍ13리바운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0

2019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농구대회가 지난 17ㆍ18일 양일간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지적장애 8개팀, 휠체어 4개팀 등 총 12개팀이 참가해 장애인농구 최강 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대회 결과 인천 아이리스가 서울비전과 고양파이브휠을 제치고 휠체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서울피닉스는 지적장애 부문에서 성남 에어어택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이학영ㆍ김정우 국회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는 청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학업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취미생활이자, 스포츠 정신을 높여가는 대표적인 대회로 발전했습니다.”10일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김종천 과천시장은 농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땀과 열정의 결과로 토리배 3on3 길거리농구대회가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보내 준 청소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길거리에서 시작된 3on3

농구 | 김형표 기자 | 2019-08-12

아마추어 길거리 농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바스켓 대축제’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 농구대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과천시에서 열전을 펼쳤다.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ㆍ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 걸쳐 134개 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관문체육관, 과천청소년수련관 등 3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대회 중등부에서는 부천 ‘케페우스’가 결승에서 군포 ‘코난 A’를 15대12로 제압하고 첫 정상에 올랐으며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

“평소 길거리 농구로 화합한 선후배가 ‘원팀’으로 뭉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돼 행복합니다.”서울 ‘레전드팍’이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대학일반부 결승에서 인천 ‘BF’를 16대15로 꺾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교와 대학 때 길거리 농구 선후배로 만나 끈끈한 정을 이어온 이들은 각 동호회에서 최강자들이 연합해 ‘레전드팍’ 이름으로 출전했다.다만 각자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있어 자주 훈련에 나서지 못한데다 모두 포워드로 구성돼 슈팅력이 좋거나 장신팀을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쳐 매 경기 어려운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