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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홈에서 2연승을 거두며 선두에 올랐다.현대건설은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0(25-23 25-21 25-22)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개막 후 2승과 함께 승점 5점를 기록, 1위로 등극했다.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인 헬렌 루소가 23득점, 정지윤은 12득점, 양효진은 10득점을 각각 기록했다.이날 현대건설은 1세트 초반 도로공사에 4-8로 끌려다니는 듯 했지만, 양효진의 연속 득점을 시작으로 루소의 블로킹, 김다인의 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3 17:39

11년만에 국내로 복귀한 김연경이 속한 인천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꺾고 한국배구연맹(KOVO)컵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흥국생명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대1(29-27 30-28 26-28 25-17)로 제압했다.이날 김연경은 서브에이스 4개 포함 25점을 기록,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1세트 초반 흥국생명은 선수 간 호흡이 맞지 않는 등 GS칼텍스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27-27 듀스서 집중력을 발휘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1 18:58

‘수원 남매’ 수성고ㆍ한봄고ㆍ수일여중이 2020 해상왕국 소가야배 고성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남녀 고등부와 여중부 정상에 함께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수성고는 21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익산 남성고에 3대2(21-25 23-25 25-19 25-23 15-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7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 1위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이날 수성고는 장기인 블로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며 1,2세트를 거푸 내줘 벼랑끝 위기에 몰렸다. 3세트 초반도 남성고에 이끌린 수성고는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1 18:41

대학배구 ‘명가’ 경기대의 감독 공모가 6개월째 지지부진하다. 이에 따른 각종 루머가 난무하면서 선수와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경기대는 지난 4월 이상렬 감독이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뒤 후임 감독 공모에 나섰고, 현 후인정(45) 코치와 오랜 기간 경기대를 이끌었던 이경석(58) 전 감독이 지원했다.후인정 코치는 경기대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현 현대캐피탈 전신), 한국전력에서 활약한 이후 한국전력서 트레이너와 코치를 역임하다 지난 2018년 경기대 코치로 부임했다.역시 경기대 출신인 이경석 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0 16:48

‘코트 열전’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가 오는 17일 개막돼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예년과 마찬가지로 남자부 7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이번 시즌 V리그는 내년 3월 17일까지 정규리그 6라운드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가린 뒤, ‘봄 배구’를 펼쳐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이번 시즌 남자부에서는 3년 만에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인천 대한항공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조기 종료로 1위에 오른 서울 우리카드와 2018-2019시즌 챔피언인 천안 현대캐피탈이 뒤를 쫓을 전망이다. 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0:16

만년 하위권 탈출을 넘어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최대어’ 임성진(21·성균관대)을 품에 안았다.한국전력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비대면’으로열린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레프트 공격수 임성진을 잡는데 성공했다.당초 임성진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주목을 받았지만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전날 김재휘를 트레이드 하며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은 천안 현대캐피탈이, 한양대의 레프트 김선호(21·187.1㎝)를 지명하는 바람에 2순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6 18:21

프로배구 2020-2021시즌 V리그가 오는 17일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V리그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개막전을 갖는다. 여자부는 같은 날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가 맞붙는다.남녀 모두 6라운드로 정규리그가 치러지는 가운데 남자부 7개 팀은 팀당 36경기를 펼쳐 총 126경기로 진행되고, 여자부 6개 팀은 팀당 30경기 씩 총 90경기가 열린다.내년 3월 중순부턴 포스트시즌에 돌입해 26일부터 4월 4일까지 5전 3승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4 18:29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실력이나 인성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해지는 프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지난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1라운드 3순위로 화성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여자배구 수원 한봄고의 ‘에이스’ 최정민(18ㆍ레프트ㆍ179㎝)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소감을 피력했다.24일 한봄고 체육관에서 만난 최정민은 “올해 유독 치열했던 신인 드래프트에서 앞 순위로 뽑혀 기분이 좋다. (IBK기업은행)가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팀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인이 되겠다”고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4 17:34

“프로팀들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이렇게 선발한다면 우린 어떻게 선수들을 키우고 진로를 지도하라는 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지난 2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끝난 뒤 한 여고팀 감독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비단 이 감독 뿐만 아니라 대다수 여고팀 지도자들이 같은 심정이었다.여고 배구 감독들이 드래프트 후 이구동성으로 실망감을 호소한 것은 낮은 지명률 때문이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전국 15개 팀 39명이 참여했으나, 6개 여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3 18:30

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과 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레프트 최정민(179.1㎝ㆍ수원 한봄고), 리베로 한미르(166㎝ㆍ진주 선명여고)를 1라운드서 지명했다.IBK기업은행은 22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청소년대표 출신 레프트 공격수인 최정민을 호명했다.최정민은 2학년이던 지난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한봄고를 전국대회 3관왕에 올려놓았고, 지난 6월 열린 춘계전국중ㆍ고연맹전에서도 팀을 정상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