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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혈투 끝에 제압하고 제20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F조 1위를 차지했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8강 라운드 F조 2차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다.이로써 한국은 역대 일본과의 상대 전적에서 75승 55패로 우위를 유지했다.한국은 8강 라운드 3승으로 F조 1위에 올라 E조(이란, 호주, 중국, 인도) 4위와 8강에서 격돌한다.D조 예선에서 파키스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를 모두 3대0으로 완파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8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의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배구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다.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앞두고 펼쳐지는 전초전 성격의 이번 대회에는 인천 흥국생명, 김천 한국도로공사, 화성 IBK기업은행, 수원 현대건설, 서울 GS칼텍스, 대전 KGC인삼공사 등 6개 프로 팀에 실업의 강호 수원시청, 양산시청 등 총 8개팀이 출전한다.A조 흥국생명, 기업은행, 인삼공사, 수원시청, B조 도로공사, 현대건설, GS칼텍스, 양산시청이 2개 조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8

화성 IBK기업은행 여자 프로배구단이 2019-2020시즌 착용할 새 유니폼을 17일 공개했다.IBK기업은행은 새로 리뉴얼된 유니폼을 오는 21일 개막하는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대회부터 착용한다고 밝혔다.새 유니폼은 ‘신뢰’를 상징하는 기업은행의 메인컬러 IBK블루(Blue)를 전면에 강조했다. 또한 선수들과의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목선과 옆구리 라인을 개선해 활동성에 편리함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유니폼 소재도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변경해 선수들이 빠르고 민첩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7

‘숙적’ 일본을 꺾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러시아(5위)를 상대로 월드컵 2승을 노린다.한국은 18일 낮 12시 30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4차전 러시아전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달 5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에서 러시아에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당시 러시아에 승리했다면 한국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배구 | 연합뉴스 | 2019-09-17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알찬 선수 보강으로 2019-2019시즌 최하위 굴욕을 극복하고 새 시즌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16일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시즌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경기대의 ‘장신 세터’ 김명관(22)을 선택했다.김명관은 정교한 토스능력에 더해 키 194.5㎝의 높이까지 겸비, 일찌감치 대학 최대어로 꼽혔던 재목이다.2016년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김명관은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의 즉시 전력감으로 팀 전력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7

수원 한국전력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경기대 ‘장신 세터’ 김명관(22)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한국전력은 16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시즌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김명관을 선택했다.김명관은 정교한 토스능력에 더해 키 194.5㎝의 높이까지 겸비하며 일찌감치 대학 최대어로 꼽혔다.2016년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김명관은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의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드래프트는 2018-2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

화성시청이 2019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지난해 우승팀 화성시청은 10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자부 준결승전서 세터 황원선의 날카로운 볼배급과 리베로 황영권의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수들이 폭발적인 강타를 퍼부어 프로출신 조성철이 이끈 현대제철을 3대0(25-15 25-22 25-18)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올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팀인 화성시청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숙명의 라이벌’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시즌 2관왕과 대회 2연패 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0

“배구공 하나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뭉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 감격스럽습니다.”2019 경기일보 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 배구대회 남자 클럽 2부 분홍철죽부 정상에 오른 송파창스. 이날 송파창스팀은 치열한 예선과 본선 모두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도 VNUE(퇴계이황)팀도 2대0으로 누르면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모두 사회인으로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송파창스팀은 지난 2002년 만들어졌으며 장윤창 전 배구선수의 이름 마지막 ‘창’을 따 만들어졌다.송파창스 팀원들은 많은 연습량이

배구 | 김승수 기자 | 2019-09-09

“서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회에 임한 결과가 3연패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행복합니다.”2019 경기일보 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배구대회 여자 클럽 2부 분홍철죽리그에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우승한 유앤아이 포텐팀‘디펜딩 챔피언’ 유앤아이 포텐은 지난 8일 용인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클럽 2부 분홍철죽리그 결승에서 ‘강호’ 안산배사모에 2대0 완승을 거두고 3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경기 중 끊임없는 소통으로 환상적인 커버플레이를 펼친 유앤아이 포텐은 강력한 서브와 유기적인 움직으로 첫 세트를 21-10으로 가져온 뒤,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9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행복합니다”2019 경기일보 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 배구대회 남자 클럽 2부 전나무부 정상에 오른 VNUE(영보이즈). 이날 VNUE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스페셜스팀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교대 출신의 현직 선생님들로 구성된 VNUE팀은 이번대회를 위해 일주일에 1회씩 4시간을 맹연습했다. 특히 각자 수업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빠짐없이 연습을 하면서 우승이라는 목표에 달려갔고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더욱이 이들은 2016년에 창단했지만 그 높은 열정으로 창단

배구 | 김승수 기자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