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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2월 시범경기에 등판할 전망이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올 시즌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친 후 “(24일 시작하는) 시범경기 초반에도 등판이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날 맥스 먼시와 데이비드 프리스 두 타자를 상대로 공 20개를 던진 류현진은 지난해 보다 나흘 앞선 시점에 라이브 피칭을 소화함에 따라 시범경기 등판일도 2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인 2013년과 두 번째 시즌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2-2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6)를 영입했다.수원은 19일 호주 A리그의 브리즈번 로어FC와 타가트의 이적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프로통산 127경기에 출전해 54득점ㆍ6도움을 기록한 타가트는 2014년 호주에서 데뷔해 득점왕과 신인선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스페인과 네덜란드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로 이적했다.이후 스코틀랜드리그 던디UTD를 거쳐 호주 A리그로 복귀한 타가트는 이번 시즌 18경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9

경기도가 ‘겨울 스포츠축제’인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7연속 ‘승리 찬가’를 부르기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경기도는 19일 개막한 대회 첫날 강세종목인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에서 각각 5개ㆍ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바이애슬론서 1개의 금메달을 추가, 사전경기인 컬링 포함 금메달 12, 은메달 8, 동메달 6개로 272점을 득점해 서울(금10 은9 동10ㆍ233점)을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인천시는 동메달 1개를 추가해 금메달 없이 은메달 1, 동메달 3개로 98점을 얻어 7위에 올랐다.이날 경기도는 쇼트트랙 여초부 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오전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종목별 경기단체와 시ㆍ군지부 대의원 34명이 참석했으며, 대의원 중 가장 연장자인 이소광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총회는 2018년 결산 감사보고와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ㆍ세출 예산 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도 사업 결산, 신규임원 선임, 도장애인축구협회 정가맹단체 승인 등 총 3건의 심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보고된 도장애인체육회의 새해 예산은 일반회계 111억4천여 만원, 특별회계 12억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9

“가장 큰 대회인 동계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게 돼 말할 수 없이 행복하지만, 오늘의 기쁨은 잠시 잊고 내일 경기에 다시한번 집중하겠습니다.”19일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초부 개인경기 4㎞에서 16분13초5를 기록, 경기도선수단에 종목 첫 금메달을 안긴 김정연(포천 일동초 6년).김정연은 “지난해 동계체전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입상에 실패했었다”라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코치님의 격려에 힘입어 자신있게 경기에 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중학 진학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9

‘탁구 천재’ 조대성(17ㆍ서울 대광고)과 신유빈(15ㆍ수원 청명중)이 최종 선발전을 뚫고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한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세계선수권 시드 배정 등을 고려해 세계랭킹이 국내 선수 중 상위 1, 2위인 4명을 선발했다.이에 국가대표 상비 1군인 남자부 이상수(삼성생명ㆍ세계 7위), 장우진(미래에셋대우ㆍ세계 11위)과 여자부 서효원(한국마사회ㆍ세계 11위), 전지희(포스코에너지ㆍ세계 16위) 등 4명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4월 21일부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9

“열흘이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다행히 경기도 장애인ㆍ비장애인 모두 종목우승을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둬 힘든줄 모르겠습니다.”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일인 19일에 만난 최종길 경기도컬링연맹 회장은 지난 10여일의 소회를 이같이 밝히면서 “컬링의 2연패 달성이 경기도의 종합우승 17연패 신화 창조에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 설 연휴 이후 가장 바쁜 시간을 보냈다.경기도컬링연맹 회장과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9

수영연맹과 궁도협회가 경기도체육회 관리단체 지정에서 해제돼 정회원 단체로 복귀했다.경기도체육회는 19일 오전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용규 부회장 주재로 제18차 이사회의를 열고, 관리단체 지정 사유가 소멸된 두 단체에 대해 해제를 의결했다.이에 지난 2017년 5월 관리단체로 지정된 경기도수영연맹은 1년 8개월 만에 정상화를 이루게 됐고, 지난해 1월 관리단체로 지정된 경기도궁도협회도 1년 만에 정회원 단체 지위를 회복했다.반면, 도체육회 제규정 위반으로 인해 회장의 장기 궐위가 결정된 경기도댄스스포츠연맹은 관리단체로 지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9

2018시즌 막강 화력을 뽐내며 나란히 홈런 1, 2위에 등극한 ‘거포군단’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이번 스프링캠프를 통해 올 시즌 반발계수를 줄인 새 공인구 적응에 나선다.KBO 사무국은 지난해 12월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고자 공인구 반발계수 허용 범위를 미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 등 국제 평균치에 맞춰 하향 조정해 2019시즌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에 사용한다고 결정했다.이에 기존 0.4134∼0.4374인 공의 반발계수를 일본과 같은 0.4034∼0.4234로 낮춰 조정해 앞으로 타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19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김진야(21)는 19일 남해 전지훈련에서 “홈 팬들에게 인정받는 인천의 레전드로 남고 싶다”며 “이를 위해 올 시즌 팀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프로 3년 차인 김진야는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해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그는 “동계훈련을 통해 미숙한 부분을 가다듬고 있다”며 “풀백 포지션에서 인정받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감독님이 지난해 시즌 중반 부임해 오시면서 선수들이 전술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