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134건)

‘영원한 씨름인’ 황경수(74) 후보가 제43대 대한씨름협회장에 당선됐다.황경수 후보는 16일 대전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선거’에서 총 투표 223표 중 108표를 획득, 남병주 후보(86표), 이승삼 후보(29표)를 따돌리고 당선됐다.황 당선인은 씨름인 출신으로 경남대 체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마산상고, 현대코끼리씨름단과 청구씨름단 감독으로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 강호동 등 많은 선수들을 키워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 사무총장과 대한씨름협회 부회장, 회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황 회장 당선인은 “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1-16 18:54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상무를 꺾고 시즌 8승째를 거뒀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16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최종전에서 서승현, 신재섭이 나란히 5골씩을 기록, 상무를 26대23으로 따돌렸다.이로써 하남시청은 8승7패, 승점 16을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하남시청은 전반 11분께까지 상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가 신재섭, 서승현, 박광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뒤 1~2점 차로 리드를 지킨 끝에 전반을 15대13으로 앞선 가운데 마쳤다.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6 16:29

김범준(50ㆍ한주기계㈜ 대표) 전 상임부회장이 통합 2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경기도수영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범준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16일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오는 27일부터 4년간이다.김 회장은 “통합 2대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수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임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정창훈 전 회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1-16 13:09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2연승을 달렸다.경기도 연고팀 SK 슈글즈는 15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부 2라운드 최종전에서 유소정이 12골로 맹위를 떨치고 ‘이적생’ 최수민의 6골 활약으로 최지혜(11골), 김소라(6골)가 분전한 경남개발공사를 36대32로 제압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2연승을 기록하며 9승1무4패(승점 19)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이날 SK 슈글즈는 경기 초반 유소정이 연속 5득점을 올리는 등 폭풍같은 공세를 앞세워 전반 15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9: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골키퍼 최봉진(29)과 공격수 조상준(25)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최봉진은 2015년 경남FC에서 프로로 데뷔해 광주FC와 아산무궁화(현 충남아산)를 거쳐 지난 시즌 부천FC에서 1년간 임대로 뛰었다. 최봉진은 K리그 통산 83경기 출전해 108실점을 기록 중이다.수원FC는 193cm의 신장에서 나오는 공중볼 처리와 선방 능력을 갖춘 최봉진의 합류로 올 시즌 주전 골키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최봉진은 “지난해 수원FC의 플레이를 인상 깊게 지켜봤다. 주전 경쟁을 위해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5:33

제23대 대한복싱협회 회장선거에서 윤정무(37ㆍ가림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전 경기도복싱협회장이 당선됐다.(사)대한복싱협회(회장 하용환)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윤정무 후보에 대한 임원 결격 사유를 검증한 결과 문제가 없어 당선 결정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윤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67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 중 현재까지 최연소로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1년 정기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복싱협회를 이끌게 된다.윤 전 회장의 당선에 따라 경기도복싱협회는 전임 하용환 회장에 이어 2대째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3:49

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에 진용남(55ㆍ(주)해광산업 대표이사) 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대한조정협회는 15일 제1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진 전 수석부회장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격사유 심의 결과, 회장으로서의 결격 사유가 없어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진 당선인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거쳐 오는 28일 정기 대의원총회부터 2024년 1월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진용남 당선인은 충주고와 경기대에서 조정선수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충청북도조정협회장과 대한조정협회 선수분과위원장, 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3: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측면 공격수 하승운(23)을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하승운은 2019시즌 포항에 입단, 2020시즌에는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돼 2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하승운의 K리그 통산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이다.안양은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와 도움 능력이 출중한 하승운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하게 됐다.하승운은 “올 시즌 안양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팀에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0:52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민주노총 노조가 14일 성명서를 통해 불공정한 인사 전횡을 규탄하고, 결렬된 노사 단체협약을 재개해 달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는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여전히 직원들이 공감 못하는 인사채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조는 “현재 도장애인체육회의 노사 단체협약은 결렬된 상태다. 지난해 노사위원들의 첨예한 논쟁을 통해 합의문을 도출했지만, 최종적인 단체협약에는 사무처장이 서명을 안하고 있다”라며 “낙하산 인사를 채용하기 위한 포석으로 생각된다. ‘표리부동’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8: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강원FC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경중(3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광주 금호고와 고려대 출신인 김경중은 201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프로에 데뷔해 프랑스 캉, 카타르 알 라얀, 일본 도쿠시마 보르티스 등을 거친 뒤 2017시즌을 앞두고 강원으로 이적했다.2018∼2019시즌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시즌 강원으로 복귀했으며, K리그 통산 76경기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큰 장점으로,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많은 활동량 등 공·수 양면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