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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간판’ 한나래(세계 랭킹 163위·인천시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2회전에 진출했다.한나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149위ㆍ슬로바키아)에 2대1(4-6 6-3 6-3) 역전승을 거뒀다.리바리코바는 2017년 윔블던 4강, 2018년 호주오픈 16강 등 메이저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강자로 지난해 3월에는 세계 랭킹 17위까지 올랐었다.이날 한나래는 화려한 경력을 지닌 리바리코바를 맞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1

‘닥터 K’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주 무기인 슬라이더가 살아나면서 자신의 커리어하이 달성과 오랫동안 꿈꿔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희망을 부풀리고 있다.김광현은 시즌 24번째 등판인 지난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 팀의 5대0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15승(3패) 고지를 밟은 김광현은 2010년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승(17승) 기록에 2경기 차로 다가서며 커리어하이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이날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9-08-21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에 나서는 가운데 조지아와 원정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조지아와 오는 9월 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계약은 마무리 단계다”라고 밝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36위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레바논(87위), 북한(118위), 투르크메니스탄(132위), 스리랑카(200위)와 함께 H조에 속했다.오는 9월 1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1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배제성의 철벽투를 앞세워 신바람 5연승을 질주했다.KT는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서 키움을 5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KT는 지난주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즌 57승 1무 58패로 5할 승률에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한 배제성은 키움의 강타선을 상대로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9패)째를 수확했다.KT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폭발했다.2회밀 멜 로하스 주니어와 박경수의 볼넷과 안타로 무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2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BO 최초 선발투수 ‘전원 10승ㆍ3점대 평균자책점’ 대기록에 도전한다.2018시즌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SK는 올 시즌 줄어든 공인구 반발계수로 촉발된 ‘투고 타저’ 상황을 활용한 5선발 체제를 구축하며 ‘제2 왕조’ 시대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SK는 19일까지 앙헬 산체스, 김광현, 헨리 소사, 박종훈, 문승원 등 막강 5선발이 51승을 합작며 시즌 74승 1무 40패의 성적으로 2위 두산(68승 46패), 3위 키움(69승 48패)에 6경기 이상 앞서있다.선수들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0

안양 벌말초가 2019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 2년 만에 전국 무대를 평정했다.‘왕년의 스타’ 홍사붕 코치가 이끄는 벌말초는 2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남자부 결승전에서 ‘도내 맞수’ 성남초를 35대30으로 제압하고 시즌 첫 장상을 밟았다.대회 준결승전서 춘천 남부초를 꺾고 결승에 오른 벌말초는 4강서 충주 국원초를 완파한 올해 전국종별선수권 우승팀인 성남초를 맞아 짜임새 있는 수비 조직력으로 맞섰다.벌말초 포워드 오채혁은 성남초 에이스 배선우를 상대로 13점ㆍ13리바운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0

권태민(경기대)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탁구대회 남자 대학부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경기대의 ‘맏형’ 권태민은 20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대부 개인단식 결승전서 박근영(영산대)을 3대0(11-5 12-10 11-7)으로 완파하고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이로써 권태민은 전날 단체전 결승에서 소속팀 경기대가 안동대를 3대1로 꺾고 우승한데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권태민은 첫 세트를 11-5로 가볍게 따내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 듀스 접전 끝에 12-1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0

‘늦깎이’ 전형근(경기대 4년)이 제16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청장급(85㎏이하)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전충식 영월군청 감독의 아들인 씨름인 2세 전형근은 20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 열린 대회 마지막날 대학부 개인전 청장급 결승전서 김윤수(울산대)에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지난달 10일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대학 입학 후 첫 정상에 올랐던 ‘대기만성형 기대주’ 전형근은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 직전 대회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입증하며 체급 최강자로 우뚝섰다.준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0

“세계 정상의 한국양궁 기술을 습득하고 선수들의 모범적인 생활과 잘 갖춰진 훈련시스템 등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20일 오후 안산 고잔배수지에 자리한 코오롱양궁장에서는 30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아랑곳 없이 중국 산둥성 양궁 대표팀 남녀 선수 10명이 코오롱엑스텐보이즈 선수들과 훈련에 여념이 없었다.페리쥔 단장과 한국인 권용학(38) 감독을 비롯 임원 4명, 선수 10명(여자 6명, 남자 4명)으로 구성된 산둥성 대표팀은 지난 8일 입국해 수원양궁장에서 1차 훈련을 쌓은 후, 14일 코오롱양궁장에서 2차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0

우승상금 181억원의 잭팟 주인공을 가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22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4일간 펼쳐진다.이 대회는 2018-2019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로 지난 19일 막을 내린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PGA 투어 ‘최강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우승상금 1천500만달러(약 181억원)에 꼴찌에게도 39만5천달러(4억8천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한 마디로 ‘돈 잔치’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