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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단장 간담회를 열고 ‘최하위 팀 구제방안’을 논의한다. ‘상생’을 화두로 던지는 자리지만, 자칫 ‘원칙’이 흔들릴 수도 있다.남녀 프로배구 단장들은 19일로 예정된 이사회를 앞두고 13일 서울 장충동에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정팀 성적이 너무 떨어져 리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하위팀 ‘구제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3라운드가 진행 중인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는 남녀부 모두 수원을 연고로 하는 한국전력(15전 전패)과 현대건설(

배구 | 연합뉴스 | 2018-12-12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경기도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경기도 체육의 내일을 묻다’가 13일 오후 1시30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대토론회는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의 ‘경기도 체육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달수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회가 진행된다.이날 종합토론회에는 원춘희 경기도 체육과장, 남상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원, 황교선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 김택천 도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등 4명의 토론자가 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2-12

경기도체육회가 12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도체육단체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경기도체육단체 임직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도체육회는 주요 이해 관계자인 시ㆍ군체육회 및 도종목단체 임직원의 교육을 통한 전문 지식습득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청렴ㆍ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교육과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등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교육 참석자들은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서약식을 통해 부패척결 및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에 대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2-12

프로야구 KT 위즈 내야수 오태곤(27)이 오는 15일(토) 낮 12시 30분 신부 박재헌(27)씨와 부산 서면에 위치한 헤리움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신부 박재헌씨는 은행에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5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오태곤은 “5년이라는 긴 시간을 믿고 함께 해준 신부에게 고맙다”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야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오태곤은 결혼식을 마치고 8일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인근에 신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12

전국 실업 유도팀 중 가장 규모가 작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평군청 유도팀이 지난 9일 끝난 2018 제주컵 국제유도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강호들을 연파하고 정상에 올라 유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양평군청은 이번 대회 8강에서 내로라 하는 강자들이 포진한 국군체육부대에 3대0 완승을 거둔 뒤 결승전서는 전통의 강호 포항시청을 3대2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지난 2010년 3월 ‘유도 불모지’에 창단된 양평군청 팀은 2014년 전국실업선수권대회서 첫 단체전 패권을 차지한 이후, 지난 3월 순천만국가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12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올해 지역 밀착 활동 프로그램인 ‘어깨동무’를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은 지난 2015년 연고지역과의 유대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업명칭을 ‘어깨동무’로 정하고 ‘연고지역과 어깨동무’, ‘꿈나무와 어깨동무’, ‘사회적 책임실현’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지역 활동을 펼쳤다.특히, 올해 수원의 랜드마크 수원화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수단ㆍ임직원ㆍ팬이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마련, 꿈나무ㆍ소외된 이웃을 찾아 37회에 걸쳐 연인원 7천925명과 교류했다.먼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인 우완 앙헬 산체스(29ㆍ도미니카공화국)와 2019시즌에도 함께한다.SK는 산체스와 총액 120만 달러(연봉 9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산체스의 내년 연봉 총액은 올해보다 10만 달러 늘었다. 산체스는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하면서 연봉 8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로 총액 110만 달러를 받았었다.산체스는 2018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8승8패, 1홀드, 평균자책점 4.89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반기에는 7승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8-12-12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프시즌 적극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내년 시즌 전력 보강과 더불어 새로운 팀 컬러 구축에 힘쓰고 있다.KT는 11월 14일 NC와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강민국(26)을 영입했고, 23일 SK로부터 외야수 조용호(29)를 받은데 이어 이달 4일에는 ‘베테랑’ 구원 투수 전유수(32)를 품었다.2015년 1군에 진입한 KT는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뒤 올 시즌 NC의 부진 덕(?)에 간신히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공ㆍ수에서 여러 문제점을 노출, 분위기 쇄신과 함께 전력보강이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KT는 외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극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대1 무승부를 거뒀다.이로써 토트넘은 2승2무2패, 승점 8을 기록해 같은 시간 홈에서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1대1로 비긴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바르셀로나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토트넘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2

“시간이 부족했는데 과감한 변화를 택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연패 탈출의 밑거름이 됐네요.”의정부 KB손해보험이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외국인선수 펠리페(26점)와 시즌 개인 최고점을 올린 황두연(20점) 쌍포의 활약으로 안산 OK저축은행을 3대1로 따돌리고 6연패 부진에서 탈출하며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이날 적지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패 늪에서 벗어난 것은 한 마디로 전략의 변화다.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팀이 최근 연패 늪에 빠져 좀처럼 헤어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