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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1군 데뷔 5시즌을 맞이한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첫 6월 성적 6위로 도약하며 올 시즌 목표한 중위권 달성 가능성을 예고했다.KT는 지난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10대7로 뒤집기 쇼를 펼친데 이어, 연간 팀 경기의 절반인 72경기를 소화한 16일 삼성전서도 연장 승부끝에 3대1로 승리해 31승 41패(승률 0.431)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지난 2015년 1군 무대에 뛰어든 이후 6월 6위 성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지난 시즌 9위로 창단 4년 만에 첫 탈꼴찌에 성공한 KT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6-17

경기체고가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여고부 1천600m 계주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했다.경기체고는 17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고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권하영ㆍ김진영ㆍ김채연ㆍ이지민이 이어달려 4분02초57을 기록, 경북체고(4분03초33)와 인천체고(4분05초67)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틀전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1번 주자 권하영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남고부 1천600m 계주서는 인천체고가 3분20초05의 기록으로 전남체고(3분21초21)에 앞서 우승했으며, 여중부 인천 인화여중과 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7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19 국제하키연맹(FIH) 시리즈 파이널스에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임계숙 kt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 11위)은 1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밴브리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홈 그라운드의 아일랜드(세계 8위)와의 결승전에서 김현지, 천은비, 강지나의 골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출전 8개국 중 상위 2개국에 주어지는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전날 말레이시아와의 준결승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둬 이미 도쿄올림픽 예선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생중계된 경기에서 호투를 펼쳤지만, 수비실책 탓에 시즌 10승과 통산 50승 달성이 무산됐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7이닝 2자책점이하) 피칭을 선보였다.이날 2실점은 야수 실책에 의한 점수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36에서 1.26으로 내려갔다.류현진은 8회 초 2대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7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지역 사회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진행했다.안산 구단은 13일 상록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시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그리너스 힐링체조는 2018년 중장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힐링체조는 간단한 워밍업, 튜빙 밴드를 통한 스트레칭, 코어 트레이닝, 유산소 및 전신 근력 운동 순으로 진행되며, 운동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특급 선발’ 앙헬 산체스(30)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결단을 내린 가운데 뉴페이스들의 기용으로 공백 최소화해 나선다.산체스는 15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2019시즌 14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리그 최고의 선발투수로 활약한 산체스의 엔트리 말소는 휴식을 갖고 컨디션을 조절토록하는 배려 차원에서 이뤄졌다.염경엽 SK 감독은 “산체스가 몸이 약간 무겁다는 반응이 있어 열흘 동안 1군에서 제외하고 휴식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6-17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다.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추신수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의 초구 시속 148㎞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비거리 126.5m의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아치를 그렸다.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7

다시 한 번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의 경기가 17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앞서 지난 11일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시즌 10승을 놓친 류현진은 이날 시카코 컵스를 상대로 두 자리수 승수를 향해 달린다.류현진은 "지금 너무 잘되고 있고 여태까지 한 것을 보면 운이 많이 따라줬다.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7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월드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준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대표팀의 귀국 현장에는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취재진들로 북적였다.인터뷰에 나선 이강인 선수는 "처음 목표가 우승이었지만 이루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며 "좋은 추억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선방쇼를 펼친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투ㆍ타 안정 속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하며 시리즈 스윕을 이뤄냈다.SK는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투수 문승원의 철벽투와 나주환의 4타점 활약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9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SK는 이번 주말 시리즈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파죽의 3연승을 질주, 시즌 47승 1무 23패로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른 문승원은 6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로 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