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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고가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성남여고는 24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유은서ㆍ김나은ㆍ황인영ㆍ박다은이 출전해 1천825.5점을 쏴 경기체고(1천822.5)와 청주여고(1천816.2)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성남여고는 이달 대구광역시장배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 정수민(경기체고)은 612.9점을 기록, 유은서(성남여고ㆍ611.2점)와 김가람(창원 봉림고ㆍ6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24

‘전통의 명가’ 수원 수성고가 제13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11년 만에 남고부 종합 패권을 안으며 르네상스 시대를 예고했다.박종대 코치가 지도하는 2회 대회 종합우승팀 수성고는 24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에서 금메달 2개, 은ㆍ동메달 각 1개를 획득, 총점 51점으로 서울체고(37점)를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종합서는 용인시청이 31점으로 준우승했다.이번 대회서 수성고는 첫 날 남고 쿼드러플스컬(4X)에서 김지원, 오윤재, 남기욱, 이승민이 팀을 이뤄 6분39초38의 기록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

‘스프린터’ 신동민(과천시청)과 오수경(안산시청)이 시즌 첫 대회인 제23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110m허들과 여자 1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신동민은 2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110m허들 결승에서 14초41을 기록, 민경도(안산시청ㆍ14초53)와 같은 팀 이현우(15초36)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또 여자 100m 결승에서 오수경은 12초06을 마크해 이선애(안동시청ㆍ12초15)와 이민정(시흥시청ㆍ12초18)을 제치고 이 종목서 팀에 첫 우승을 안겼으며, 남자 100m 김태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

‘기대주’ 차송희(경희대)가 제53회 전국남여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3관왕을 차지했다.차송희는 24일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대학부 50m에서 347점을 쏴 이다희(한국체대ㆍ344점)와 임해진(창원대ㆍ343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이어 차송희는 30m에서도 357점을 쏴 김민서(광주여대), 장민희(인천대)와 공동 우승을 차지한 뒤, 개인종합서 1천734점으로 박연경(계명대ㆍ1천367점)과 김민서(1천363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한편, 남자 대학부 단체종합서 경희대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축제 한마당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부터 나흘간 충청북도에서 펼쳐진다.올해로 19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17개 시ㆍ도 2만3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게 된다.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태권도, 철인3종, 택견, 파크골프, 요트, 족구, 에어로빅 등 39개 정식 종목과 줄다리기, 줄넘기, 핸드볼, 빙상 등 4개 시범 종목을 포함, 총 43개 종목에 걸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

2019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24일 이천장애인훈련원 컬링장에서 막을 내렸다.손 대신 딜리버리 스틱으로 투구하는 휠체어컬링은 10엔드가 아닌 8앤드로 승부를 가린다는 점과 여자 선수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규칙에서 비장애인 컬링과 구분된다.한국 휠체어컬링은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4위, 2019 세계선수권 3위에 입상하며 강국으로 부상했다.한편, 동호인 및 신인선수로 구성된 의정부 롤링스톤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4위로 준결승에 오른 뒤 창원 곰두리를 5대4로 꺾고 파이널에 진출, 결승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24

프로야구 KT 위즈의 ‘원투 펀치’ 라울 알칸타라(27ㆍ도미니카)와 윌리엄 쿠에바스(29ㆍ베네수엘라)가 올 시즌 ‘외국인투수 잔혹사’를 끊어낼 태세다.KT는 1군리그에 데뷔한 2015년 크리스 옥스프링이 12승을 달성한 이후 10승 투수를 배출하지 못하며 외국인 투수 농사에서 흉작을 거듭했다.지난 시즌 역시 다르지 않았다. 베테랑 ‘외국인 듀오’ 더스틴 니퍼트와 라이언 피어밴드가 1,2선발을 맡아 기대를 모았지만, 나란히 8승 8패 그쳤다.이에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성장가능성이 큰 젊은 강속구 우완 투수 알칸타라와 쿠에바스를 영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4-2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슈퍼 루키’ 전세진(20)이 ‘5월의 산타클로스’로 나섰다.전세진은 내달 5일 어린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홈 경기를 앞두고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수원은 이번 슈퍼매치에 초대한 연합회 어린이들에게 전세진이 마련한 유니폼 500벌과 어린이 연간권 200매, 축구공 50개의 선물을 건넸다현재 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한 전세진은 “수원에 입단한 후부터 수원시를 위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24

인천이 배출한 한국 여자핸드볼의 간판스타 류은희(29·부산시설공단)가 프랑스 1부리그 파리92와 2년(1년 + 1년) 계약을 맺었다.대한핸드볼협회는 24일 “류은희가 오는 7월 15일부터 2021년 6월까지 2년간 파리92와 계약했다”고 밝혔다.파리92는 2014년부터 류은희에게 지속적인 영입 의사를 밝혀왔으나, 그동안 국내 계약문제와 부상 등의 이유로 결정을 미루다가 마침내 계약이 성사됐다.류은희가 이적할 파리92는 2017-18시즌 프랑스 1부 리그 3위에 오른 강호로 최근 팀명을 ‘이시 파리(Issy Paris)’에서 ‘파리9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학민(36)이 10년 넘게 몸 담았던 인천을 떠나 의정부 KB손해보험에서 새로운 배구인생을 시작한다.KB손해보험은 24일 대한항공으로부터 김학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6년 대한항공에 입단한 김학민은 프로데뷔 후 14시즌 만의 첫 이적팀으로 KB손해보험을 선택했다.김학민은 수성고와 경희대를 거쳐 2006-200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V-리그에 데뷔, 첫 해 생인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0-2011시즌 정규리그 MVP와 2011 KOVO컵 MVP를 수상하는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24